음식점을 운영한다는 것은 힘듭니다.
근면과 성실로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음식점은 고객을 쫒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 음식점이 되도록 하는 것.
고객이 넘쳐나 밀려오더라도 적당한 수준에서
매진 마감을 해야하고 만석이 되면
고객을 더 이상 받지 말고 준비된 재료,
고객 응대(최선의 음식과 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의
능력 등을 고려하여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는 것.
음식점은 운영을 통해서 내가 내 월급을
받아 간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꾸준함과 제대로된 길을 가면
대박의 사업도 될 수 있는 것
관건은 운영자의 마음과 자세에 달려있습니다.
첫댓글 명심하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음식점을 하는 큰 보람으로 삼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