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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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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화방 그리스도인 자유를 찾아서 제 3장
익명 추천 0 조회 67 11.02.28 17: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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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1.02.28 21:01

    첫댓글 러셀은 1874년이 예수 재림의 해라고 주장하였으며, 이것은 성경적이며 다각도로 증명될 수 있습니다. 1914년은 '이방인의 때의 끝'이라고 예언하였는데 그의 주장대로 그의 사망 후에 이스라엘 지역을 지배하던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지배 종말이 왔으며 1917년에 영국외무상 발포어의 선언에 따라 이스라엘 유민들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올 수 있는 법적권리를 획득하였으며 결국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워타의 주장과는 달리 러셀의 예언은 성취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러셀의 성서연구 6권 중의 제1권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참조)

  • 익명
    작성자 11.02.28 21:16

    워치타워는 러셀의 주요사상을 배척하고 그 시대의 베스트셀러이며 그의 역작인 '성서연구 6권시리즈'를 '여호와의 증인' 설립자 러더퍼드의 주도하에 폐기하였으므로 지금 여증들은 그 책의 내용에 관하여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보면 현재 여증교리의 많은 부분이 원래 러셀의 사상에서 변질된 것이며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비교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워타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그들이 배신한 러셀의 사상인 것입니다.

  • 익명
    작성자 11.02.28 21:53

    러셀은 조직을 반대하였고 모든 종교조직을 큰바벨론이라고 불렀습니다. 워타를 조직화한 사람은 러더퍼드입니다. 러더퍼드는 장로를 조직에서 임명하게하였으며(러셀은 각 회중 성원들이 스스로 민주적 방식에 따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함) 사법회의를 고안하였고 이를 통해 조직에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제명하고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고 통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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