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병곡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랑방 (병곡사랑쉼터) 오늘수호아들 논산훈련소에 입영식 하고왔는데 어미소가 새끼 젖먹이던 송아지 떼어놓고 오는 마음으로 가슴속 눈물이 흐르더군요의무병으로 입영하였는데걱
소현33박수호 추천 0 조회 108 09.05.04 19: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5.04 19:43

    첫댓글 군 의무병 으로 입영하였는데 잘선택 한건지 걱정이 된답니다.

  • 09.05.06 18:43

    난 수호가 누군가 궁금했는데 사진보고 알았네 누구나 한번은 가야하는곳 인걸 세월이 가야 해결되니까 잠깐이면 되는데 엄마는 어떠시니

  • 09.05.04 21:22

    저 늠름한 아이를 아까워서 어떻게 떼어놓고 왔을까요..가족애가 유난 돈독해 보입니다 아빠가 정 많으실거같아~~ 군생활 잘하고 올거예요 힘내요^^*

  • 작성자 09.05.05 13:23

    고맙고 감사합니다.님의 가정에도 아름아름 늘넘치는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오며 감사합니다.

  • 09.05.04 22:07

    함께하는 가족 정겨워 보입니다,,군입대하는 아드님이 넘 늠늠 한니다 울 아들 둘 입대할때 한번도 안가 보았는데 ,,,아들 친구들이 함께가니 우린 못오게 하더이다,,,진자 싸나이가 되어서 둘아 올 겁니다,,,^^

  • 작성자 09.05.05 13:25

    그럴까요 격려해주신 마음 고맙게 잘받겠습니다. 님의 가정에 도 만복이 항상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 09.05.05 05:34

    내 코끝이 시큰하네요 장합니다. 군 의무병이면 완존 특간데 걱정마이소 군생활 잘하고 올것으로 믿습니다. 든든합니다. 추웅성 ~~~~~ 감솨.............

  • 작성자 09.05.05 13:27

    안녕하세요 운영진 님 우리카페 잘 운영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요. 님이 하시는 사업 모두번창하시고 님의 가정에 행복이 아름아름 넘치길 기원 합니다.

  • 09.05.06 12:21

    아고 과찬의 말씀을 댓글 꼬리 조옷습니다. 요래야 카페가 좀 되가는대 감솨 감솨 ㅎㅎㅎ

  • 09.05.05 10:53

    요즘은 입영식에도 가족이 참석 하는갑내요, 모름지기 남자는 군댈 갔다와야 남자가 되는 거지요, 얼마 않있어," 충~~~성,, 카며 휴가 보고 받을때가 늠늠해보이고 기분도 짱 이지요...........

  • 작성자 09.05.05 13:29

    감사합니다 님의 격려의 말씀에 기대를 해도 어긋나지 않을듯 싶군요.이제 모듬지기 좀더 완벽한 사나이로 다듬질 되어 오겠지요. 님의 가족 님의사업 님의 행복 두루두루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 09.05.05 17:08

    가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09.05.05 17:46

    감사합니다.님의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웁고 행복한일만 만들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09.05.05 17:24

    지금 군대는 옛날 하고 달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09.05.05 17:48

    감사합니다.님의 하시는 모든일을 아름답게 승화되시어 늘 행복한날만 만들어지시길 바라며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5.05 21:26

    아드님이 선배님꼭빼박았넹 ㅎㅎㅎ 잘하고올겁니다 걱정은마세요~~

  • 작성자 09.05.07 19:06

    아그래요. 감사합니다.늘 님의 생각하는 모든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늘이루어지길 빌면서 감사합니다.

  • 09.05.05 23:11

    저도 두녀석 저렇게 보낸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다 제대해서 기합이 팍빠졌어요.....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남자니까 군생활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하고 오세요....보낼때는 아쉽고 허전하지만 요즘 군대는 휴가도 잘도보내주더만요.....몇달만 지나면 너무 자주나와서 속으로 왜 자꾸나오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군인은 군대에 있을때가 부모마음이 제일 편하답니다....휴가나와서 친구들만나 술먹고 다니는것도 걱정이거던요....선배님 안심하세요^^

  • 작성자 09.05.08 12:51

    좋은 실천경험 마음에 와서 닫네요. 그럴거예요. 지금 처음 떨어지는 아쉬움으로 가슴아프지만 인생공부로 돈주고 못배우는 교육도 받고 고생 하여 정신및 육제건강 하여 성숙한 한사나이로 성장하여 와주길 하는 기대도 있고 님의 글도 충분한 이해가 됨니다. 늘건겅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귀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09.05.06 08:27

    수호야 나도 4월 14일날 막내 아들 군대 보냈다~! 훈련소 카페에 가서 열심히 편지 올려라~! 애들 훈련 일정도 매일 알려준다~! 참 세상 많이 좋아졌다~!

  • 09.05.06 12:22

    아 고래요 참 조아졌네유 딸딸이라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5.07 19:05

    고맙다 상민아 참고할께 님의 가정에 늘 아름다운 행복만 이루어지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