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또와 두유를 하나씩 먹는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다.
두유가 아니면 두부나 순두부.
콩제품은 국산, 수입, 유전자 변형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두부는 500-2000원.
어쩔 수 없이 2000원 국산콩두부를 선택한다.
식자재마트는 가격이 저렴하다.
중국산이 많기 때문이다.
중국애들이 무슨 장난을 쳤을지 모르기에 수입과일을 구입할 때만 이용한다.
식재료 구입은 농협 로컬마켓에서.
내 몸은 소중하니까.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든다.
근데 국산콩은 너무 비싸다.
콩국수가 12000원 ㅠ.
첫댓글 콩 재품은 어떤걸 해도
맛있고 건강식입니다.
옛날에 엄니께서는
비 오는날은 콩을 볶아서 간식으로 주셨어요.
고소한 그맛!~ㅎ
여름에는 콩국이 별미
겨울에는 청국장 없어서 는 안될 귀한 식재료다..
한표 꾸욱 찍습니다.
네~~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저에게는 중요한 식물성 단백질입니다.
평택댁)한이벗님..!
방긋..?
낼이 복중에 가운데 복인디
쌈빡히 존일 웁나염...?
옐들어 평택역에서 녹삼탕 이나
인삼녹욕삼게탕 먹기 같은 벙개유...ㅎ
앤드...!
더우 쫒으려 그냥 해본소리유...ㅎ
복음식 맛잇게 드시구 더우 물리치시옵소서...!
@달콤한 요즘 잘먹고 살들이 쪄서
살과의 전쟁들인데.
뭔 복타령인가요?
영양 과잉 이지라~ㅎ
먹는건 생략!
내일은 교외선타고 춘천
소얌강땜 구경이나 가볼까 생각중임다.
살집없는 콤도령님은
녹삼탕?첨 들어보는디..
녹삼탕+인삼녹삼계탕 드시옵서소
마니 드셔도 배둘레햄 (허리) 걱정 없응께!~ㅎ
기회님..!
방긋..?
한국분들의 머리 우수한건 세게인이 알아준대유
콩 하나루 두부. 덴장. 두유. 청국장. 콩나물. 콩복음등을
만들어 먹으니 머리가 좋을수 박에유...ㅎ
세게인중 젤 아이큐가 높운 나라도 한국이구유
숫자는 기억이 안나유...ㅎ
콩의 종주국이 우리나라라는 주장도 있어요.
콩나물을 먹는 나라는 거의 드물죠.
대부분 숙주를 먹거든요.
아뭏든 우리나라는 독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