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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골라먹는 재미 ㅁ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345 18.04.26 19: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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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26 20:01



    요즘 그거 실천함
    내가 먹은들 ..,

    ㅎ~

  • 18.04.26 22:42

    @지~니 지~니님은
    점심은 드시고 일 하십니까?..ㅎㅎ

  • 18.04.26 22:40

    그동네는 식당이 풍년이라
    입이 즐겁겠네요,
    여긴 시골이라 일하다 뭘 먹으려고 해도
    배달해 주는곳이 없네요,
    주문해 놓고 가서 실어와야 합니다.
    문명의 혜택속에 사시니 부럽습니다.ㅎ

  • 18.04.27 01:39

    해서,,,
    서울이 좋습니다,,,,,😅

  • 18.04.27 05:28

    @터미널. 그건 맞아요 ㅎ

  • 작성자 18.04.27 09:15


    들판에서 들밥 먹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

  • 작성자 18.04.27 13:20

    @지~니
    그럼 그럼,
    그게 진짜 맛있지

  • 18.04.26 23:48

    와~~~
    식당들이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으시구.
    전 요즘 밭에가서 일하면서 소머리국밥만 많~~이 먹습니다.왜냐구요???밭 근처엔 그 흔한 짜장 배달두 안되고요....또 식당도 하나도 없어요.자동차로 10여분 가야지 읍사무소 주변에 식당 몇개 있어요.요즘같이 배달 잘되는 시절에 참 밥먹는것도 힘이 듭니다.

  • 18.04.27 05:27

    우리 동네랑 똑 같군요 ㅎ

  • 작성자 18.04.27 09:16


    충주에 가서
    짜장면 배달하고 싶어집니다
    ㅎ~

  • 18.04.27 09:40

    @북앤커피 그러세요~~~

  • 18.04.27 01:37

    먼저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됨을 축하 합니다 ㅎ

    사먹는식사가 좋은건 그 시에 갑자기 입에서
    땡기는 음식이있고 그걸먹으니 행복합니다

    돼지고기는 좋아해도
    돈까스는 못먹는 체질,,,,,
    해서 생선까스 즐겨먹습니다,




  • 작성자 18.04.27 09:18


    여보세요!

    뭔..일상잡담을 추천글이라고...
    ㅋ~
    주옥같은 글이 많고 많았건만...
    ㅍ ㅎ ㅎ

    좋은 결과 나와서
    저 북녘에 드라이브 하시길 바랍니다.

  • 18.04.27 09:56

    @북앤커피 무정하신 대표님 이시지
    이사님께서 끙끙거리며 청소하는데
    좀,,, 올라오셔서 격려 한마디 하실것이지
    멋 대가리없기는 꼭!충청도촌놈 저같습니다 ㅎ

  • 작성자 18.04.27 12:12

    @터미널.
    우리 대표..충청도 맞습니다.
    ㅋ~

  • 18.04.27 12:15

    @북앤커피 크~~~~

  • 18.04.27 03:37

    늘함께하는 그대의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27 09:18


    닉네임을 한문으로 만 하는것도 허용되는 카페이던가요?

    ㅎ~

  • 18.04.27 05:34

    쿼피님 글의 소재 가 풍부 해 질것 같네요 식당스케치 도 재밋게 엮어..주실거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8.04.27 09:19


    마자요
    건물주님이 자주 등장할 것도 같습니다.
    ㅎ~

  • 18.04.27 06:19

    생선구이랑..청국장..비지..

    마음에 들어 보임다..

    뭐든지 마이 드시길..^^
    밥심이 최고자나요~^^

  • 작성자 18.04.27 09:19


    생선구이집은
    두 번 갔는데...

    세 번은 안갈것 같은..
    ㅎ~

  • 18.04.27 09:29

    @북앤커피 우짜다가 한번씩은 갠춘할듯..^^
    청국장 맛은 워떠요?

    낼 재숙씨랑 악수할꺼임..^^
    ㅇ ㅏ 포옹할까? ㅎ

  • 작성자 18.04.27 09:42

    @노주
    청국장은 비벼 먹는 식으로 심심해요
    저는 우리집 방식이 아니라 안 좋구요.
    비지찌개가 먹을만해요.

    낼...좋은 날 되소서
    ㅋ~

  • 18.04.27 12:04

    식사는 시장이 반찬이라고
    먹고싶은것 한두가지면 최고
    우리는 부페식당에서 외국인 직원들 하고 같이 식사합니다
    한끼에 4500원
    저는 외근 나갈때만 빼놓고는 식사 같이해요,~~
    옆집회사는 배달식사로 시켜먹는데
    우리는 200M 걸어가서 먹고 옵니다
    근데 외국인(캄보디아)도 까끔 맛없데요,
    저는 가리지 않고 잘먹습니다

  • 작성자 18.04.27 12:13


    부천 공장부근에 부페식 4500원에 파는거 먹어봤어요.
    한 두 번은 먹겠지만

    ㅎ~

  • 18.04.27 20:41

    4,500원짜리
    뷔폐도있네요 오죽하면 탐보디아인이
    맛 없다고 하겠습니까 ㅎ

  • 18.04.27 22:23

    @터미널. 1식5찬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주인은 농사를 직적지어서 야채가 항상 싱싱합니다
    수요일은 돼지고기에다 상추쌈
    금요일은 닭도리탕
    그래도 맛있게 먹어요,~~~

  • 작성자 18.04.27 22:24

    @박탁프
    금요일마다 가고 싶다
    ㅎ~

  • 18.04.27 13:31

    점심만 닭가슴을 먹습니다.
    아침에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도시락에 담아...
    소스와 함께...

  • 작성자 18.04.27 13:36


    체중조절중이세요?
    닭가슴이 맛있어서 드시는 것은 아닌것 같아서요.

    저거 맨날 싸주는 것도 일이겟는걸요
    ㅎ~

  • 18.04.27 14:34

    @북앤커피 직접 요리를 하고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대회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체중조절식도 아닌
    나름 자존감을 위해서랄까... ㅎ

  • 작성자 18.04.27 14:40

    @주단
    주단님께서
    제 호기심을 자극하시네요.

    주단님 몹시 궁금

  • 18.04.27 14:19

    커피님
    오늘 점심은
    모 드셨나요?ㅋ^^

  • 작성자 18.04.27 14:31


    참치 마요네즈 삼각김밥 900 + 더 커진 참치 마요 삼각김밥 1300 +=2200원.

    저렇게 메뉴가 많으면 뭐합니까
    혼자 먹긴 양이많고...아깝고 해서
    김밥집에서 파는 김밥보다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삼각김밥 사다가
    사무실에 있었던 버섯스프 (뜨거운 물만 부어서 먹는것 150미리)와 같이 먹었습니다.

    ㅎ~

    님은 뭐 드셨어요?

  • 18.04.27 14:41

    @북앤커피 버섯스프 맛있을것 같아요
    먹고 싶어요ㅋ

    저도 평소 혼자 해결해야 해서
    고민이 좀ㅋ

    오늘 점심 메뉴 고민 하다가
    쑥개떡(동그란 모양)3장과
    커피랑요^^

  • 작성자 18.04.27 14:46

    @손거울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410753972

    보노보노 수프

  • 18.04.27 14:51

    @북앤커피 커피님
    고마워요ㅋ
    감사해요^^

  • 18.04.28 11:09

    참~
    까다로운 토종 입맛을 가지신것 같으내요
    그래도 대충 잡수셔
    세월이 흐르다보니 음식맛도 변한것같습니다

  • 18.05.03 01:12

    저도 집이나 회사 근처에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면 남편과 먼저 가본답니다.
    그리고 맛이 괜찮으면 애들 데리고 가고
    직원들 회식할만한 장소면 회식도 하구요.
    커피님
    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 끼니 거르지 마시고 제 때 하세요.
    전 주인이니까 점심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일하다 보면 허구헌날 늦게 가거나 시간을 놓치지만
    울 직원들은 때치기 던에 화장실 가고 손씻고 밥 먹으러 가더이다.
    그건 얄밉지만 커피님처럼 열심히 일하다가 시간 놓친 직원은 별로 없더이다.

  • 18.04.28 16:37

    쭉 대화를 훑어보니
    참 다양하신 성격에다 재밋게 사시는
    젊은 분들 같아 부럽단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옛날 점심시간에 서로 눈치보고
    어쩌고저쩌고 하던 구닥다리 추억도 생각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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