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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개똥이가 변했어요 ㅁ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323 18.04.27 21:3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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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7 21:42

    첫댓글 개똥이도 개과천선 하고
    정은이도 개과천선 하고
    커피님도 기기도 잘 팔고
    대하민국 국민들 모두모두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8.04.27 21:53



    전원일기님 만세!

  • 18.04.27 23:07

    요즘 청년들!
    장가 안가는이유중 쉽게 이성을 대할수있다기에...
    정상회담은 소문난잔치 먹을꺼 없드라 ㅎ

  • 작성자 18.04.27 23:32


    잘 될꺼야 라고
    믿어봅시다.

  • 18.04.27 23:17

    요즘
    별 희망도 안보였었는데
    정은이가 정신이 돌아왔나봐요.
    방송에선 온갖 미사여구가 다 튀어나오는데
    함 믿어봐야겠어요.
    그 사무실 장소가 명당은 명당인가봅니다.
    개똥이도 좋은오빠로 변해가고요...
    덩달아 회사도 술술 잘 풀릴겁니다.

  • 작성자 18.04.27 23:33


    그럼요
    그럼요. ^^

  • 18.04.28 00:49

    사람 좋은거 하고 유무능 한건 다루지요개똥이는 아쉬움 없이 키워진 탓 같구요
    기대안한 만남 정말 나올것같은 말의 되풀이 돈 아깝네요

  • 작성자 18.04.28 12:37


    기대반 우려반

    조심스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8 10:18

    여기,,,,,,

  • 작성자 18.04.28 12:37


    거 좋다

  • 18.04.28 08:00

    개똥이가 등장했으니 이 노랠 안 듣고 갈 순 없겠다는...ㅋ
    https://youtu.be/CTQ-QJUBOWc

  • 작성자 18.04.28 12:43



    경건한 마음으로
    Rose Inn 잘 들었습니다.
    ㅎ~

  • 18.04.28 09:34

    개똥이가 엄마한텐 착한 아들이네요.
    오늘 보니 정은이도 귀엽고 멋지던데요.ㅋ
    정은이 팬클럽 생길지 몰라여.ㅋㅋ

  • 18.04.28 10:05

    으~~~~악!!!
    천인공노할 말씀을,,,,,
    양의 탈을쓴 늑대로 경계해야합니다,

  • 18.04.28 10:06

    @터미널. 푸하하하
    어찌 그런 심하신 말씀을~~^^

  • 18.04.28 10:18

    @우주 (에이) 어제,,,,
    어느 주부님은 김정은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야한다는 말씀에
    크게 격노하며 일장?연설을 했습니다 ㅎ

  • 작성자 18.04.28 12:44



    멋지다구요?

    허걱

  • 18.04.28 19:45

    @터미널. ㅇㅓ떤 미친것들이 그런 막말을 한대요??
    여기 남한에서 살지말고 북한으로 모두다 싹 쓸어갔으면 좋겠군요.

  • 18.04.28 11:15

    얼마나 갈지 좀 지둘러 보소,,,개똥이가

  • 작성자 18.04.28 12:45


    제발
    그 맘 유지해주길

  • 18.04.28 11:19

    개과천선....오래 두고 관찰할 상대로 계속 지켜보고 판단할 망나니를 말씀. 그래서 지는 안 믿습니다 .
    정은이든 개똥이든요.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28 12:45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

  • 18.04.28 15:11

    울 아들도 개똥이 비슷 했는데 요즘은 정신을 차린 것 같기도 하고
    자기버릇 남못 준다는 말이 있듯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댭니다.
    건강하고
    사고치지 않고
    직장에 잘 다니고
    적금 매월 100만원씩 자동이체로 떨어지고 있고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ㅎ
    사장님 아들도 철들겠지요.

  • 작성자 18.04.28 15:18


    100만원씩
    부럽습니다.

  • 18.04.28 15:33

    @북앤커피 강제로 적금하도록 시켰어요.
    울 아들도 거의 개똥이과였는데 아들 명의로 아파텔 25평 샀으니까 니가 월급 받아 저축해서 잔금 치룰 때 보태고
    직장과 수입이 있어야 니 명의로 할 수 있다며 꼬셨더니 요즘은 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개털이라며 집에 있는 시간이 많더이다.
    예전엔 입만 벌리면 돈 주라,
    돈 보내라, 작은 아파트 나 주라 했었는데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널 믿고 살려니 답답하여 노후대책으로 샀는데 우리가 널 뭘 믿고 주냐고 했더니 요즘은 말도 고분고분 잘 듣고
    오늘도 특근한다고 출근했답니다.
    토요일이면 젊은 아들은 놀고 있고 우린 출근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철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ㅎ

  • 작성자 18.04.28 15:34

    @꽃향기짱

    좋으시겠어요

    축하할 일입니다

  • 18.04.28 15:50

    @북앤커피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까진 이쁘고 대견스러워요.ㅎ
    친구들이 그러더이다.
    ㅈ ㅈ 이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겼고 집도 부잔데 부럽다고..
    나랑 바꿀 수 있으면 바꾸자고 ...
    사람도 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 버리고 싶은 사람도 많잖아요.
    울 아들도 외모만 빼고 바꾸고 싶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뻐죽겠어요.ㅎ

  • 작성자 18.04.28 16:27

    @꽃향기짱
    모습이 그려집니다.

    흐뭇 흐뭇

  • 18.04.28 19:47

    @꽃향기짱 아들교육을 잘 시키셨네요.
    부럽 부럽~

  • 18.04.29 20:55

    @무정이엄니 고맙습니다.
    아직은 지켜보고 있어요.ㅎ

  • 18.04.28 16:25

    요즘 세상에는 집집마다 애물단지 하나 둘씩 다 있지요.
    님께서 개똥이에 거는 기대도 두고 보고싶고
    정은이랑 노는 애들도 두고보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8.04.30 11:37


    우리 아들도
    남의 아들도
    다 바르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제의 만남도
    기대에 부응했으면
    합니다

  • 18.04.28 21:18

    오호
    개똥이군 양쪽 어깨의 철 무게 깊이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무거워 지려나요?ㅋ^^

  • 작성자 18.04.28 22:16



    사무실에 냉장고 없다고
    말해볼까 합니다
    ㅎ~

  • 18.04.28 21:40

    5개구장 야구 종료
    LG 파죽의 8연승
    응원하는팀 두산 한화는 고향팀 ㅎ
    혼술중
    이후,,,, 한게임 고~스톱

  • 작성자 18.04.28 22:16


    아흐
    내가 응원하는 팀은
    저 아래 밌으니...

  • 18.04.28 22:18

    @북앤커피 아직 몰라요 전반기 끝나봐야 ㅎ

  • 18.04.28 22:42

    안주가
    무척 푸짐합니다~~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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