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엠팍에서 기아 부상선수들 복귀시점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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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기아 부상선수들이 김상훈, 홍세완, 서재응, 강철민, 최희섭등이 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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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섯명 다 돌아와준다면은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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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희섭이랑 이재주는 이번주에안에 복귀한다고 하더군요.. 나지완이 나름 잘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최희섭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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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컨디션만 찾으면은 정말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을 합니다.. 제발 돈값만큼만 해줬으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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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재주도 컨디션 좀 끌어올렸으면 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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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상훈은 늦어도 다담주면은 복귀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6월말이면은 돌아올꺼라 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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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의 한달이나 늦어진거네요... 처음에는 차일목이 기대이상으로 잘해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력부재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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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이 눈에 띄더군요.. 김상훈이 와도 당장 주전으로 하기에는 좀 그렇고.. 점차 늘리면서 해주겠죠... 그리고 김상훈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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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상전에는 3할이 넘는 타율이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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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홍세완, 서재응, 강철민은 후반기에 복귀하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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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재응이, 강철민이 돌아온다면은 선발진은 윤석민-서재응-이범석-디아즈-데이비스-이대진-강철민.. 7명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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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강철민이 어느정도이 구위를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5선발로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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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저 7명중에서 2명정도는 불펜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는데요.. 윤석민-서재응은 확실한 선발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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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대진도 불펜으로 돌리기에는 좀 그렇죠.. 이범석-디아즈-데이비스-강철민중에서 아마 강철민은 불펜으로 갈것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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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3명중에서 1명 도한 불펜으로 돌려야 할텐데... 아무튼 기아에는 정말 큰 힘이 될꺼라 생각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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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마지막으로 홍세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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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격수로서 최초 100타점을 기록한 홍세완...돌아와준다면은 타격에는 도움을 줄꺼라 생각을 합니다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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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지션이 애매합니다. 그동안 기아의 주전 유격수였지만 수비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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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비범위가 그다지 넓지는 않고....그낭 평이한 수준이죠.. 뭐.. 안정적이기는 했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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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루를 생각할수도 있지만..잠깐 3루 했던적도 잇지만.. 별로였죠....대쉬, 송구 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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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고 지명으로 쓸수도 없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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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성호를 외야수로 키웠어야 하는건데...너무 포지션이 겹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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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튼 부상중인 선수들이 빨리 복귀해줬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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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범석이 크고 있으니 이대진과 강철민이 불팬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윤석민 서재응 이범석 디아즈 데이비스 가 5인선발이 되고 현 안좋은 불팬을 이대진과 강철민 유동훈 등이 지켜줘야죠,,, 이대진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대단해도 꼭 선발을 고집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경험이면 위기 상황에서도 잘해줄거라 믿으니까요,,
팬이나 팀에서 선수생명을 짧게 본다기 보다는 선수들 자신이 의지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송회장님이나 양신 전준호, 김동수 같은 선수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할수 있다는건 쉽지는 않아도 가능하다는건 알려졌지만 우리나라 야구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선수들이 꽤 많은 다수가 30대가 되기 전에 전성기를 맞고 일찌감치 쇠퇴해버리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쩔수 없는 큰부상의 영향도 있긴하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선수들의 몸관리는 선수들만의 탓은 아니네요 팀도 코칭스태프도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너무 혹사당하고 팀에서도 성적때문에 혹사당하고...
홍세완은 복귀하는건 좋은데.. 또 언제 부상당할지 몰라서 그게 참 걱정이긴 합니다... 풀타임으로 뛰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날정도군요.. 유격수 홍세완-김선빈, 3루수 김주형-이현곤.. 붙박이라고 말할 선수는 없네요..^^;; 홍세완, 김선빈은 타격에서는 만족감을 주는 선수지만 특히 홍세완은 현 기아에는 없는 장타력을 더해 줄 수 있는 선수죠.. 이현곤-김주형.. 현곤이가 체력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3루수 수비로는 송구도 괜찮고 나쁜편은 아니죠...근데 타격이 문제군요.... 주형이는 솔직한 생각으로 빨리 군필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세완은 좌우 수비가 너무 안됩니다..그리고 3루로 했을때도 강습타구에 너무 약하고요..대쉬, 송구도 좋지 않고요...활동량이 많은 유격수, 2루수에 잘 할수 있을지도 지금은 걱정이네요...가장 좋은건 지명타자라고 생각하지만 최희섭, 이재주등이 잇죠.. 홍세완의 타격은 참 아까운데...
기아 불펜이 지금보다 더 무너지면 4강은 물건너 가는거죠....기아에서 이대진을 얼마나 배려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퀄리티스타는 꾸준히 해주고 있는 이대진인데...아무튼 조범현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용병 두명 중 하나를 불펜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이 강하진 않으니 강철민-용병 1이 내려가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최희섭에 대한 기대는 일단 접어놓고 저도 유격수는 선빈 어린이로 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수비에서 정신줄 놓을때가 있지만 정말 키워볼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재주의 나이도 나이이기 때문에 김선빈-홍세완, 이현곤-김주형의 포지션 경쟁에 + 홍세완-김주형-최희섭-이재주의 지명타자 경쟁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매경기 돌리는건 타격감에 안좋으니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겠지만요 아니면 과감히 트레이드나 포지션변경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이범석이 크고 있으니 이대진과 강철민이 불팬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윤석민 서재응 이범석 디아즈 데이비스 가 5인선발이 되고 현 안좋은 불팬을 이대진과 강철민 유동훈 등이 지켜줘야죠,,, 이대진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대단해도 꼭 선발을 고집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경험이면 위기 상황에서도 잘해줄거라 믿으니까요,,
전 이대진이 불펜으로 간다면은그 불규칙한 등판때문에 과연 제대로 해줄수 있을지가..궁금합니다..이대진 선수는 관리대상 1순위죠.. 물론 잘해준다면은 좋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대진은 이제 2~3년 이라고 본다면,, 미래의 원투펀치를 불펜으로 돌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비싼 외국인 투수를 중간계투로 쓸수도 없고,, 다들 잘해준다면 내년에 선수들 정리는꼭 필요할거 같아요 기아는,,
왜우리는 선수생명을 이리짧게볼가요??저는팀에서40살까지 기회를안주는 현실이 넘 안타갑네요..이제다시 부활하는데 나이 때문에..걸리네요
팬이나 팀에서 선수생명을 짧게 본다기 보다는 선수들 자신이 의지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송회장님이나 양신 전준호, 김동수 같은 선수들처럼 나이가 들어도 할수 있다는건 쉽지는 않아도 가능하다는건 알려졌지만 우리나라 야구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선수들이 꽤 많은 다수가 30대가 되기 전에 전성기를 맞고 일찌감치 쇠퇴해버리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쩔수 없는 큰부상의 영향도 있긴하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선수들의 몸관리는 선수들만의 탓은 아니네요 팀도 코칭스태프도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너무 혹사당하고 팀에서도 성적때문에 혹사당하고...
필사마가 영건인 한화가 있습니다;;;
냉정하게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면 이대진을 길게 봐줄수 있지만 솔직히 이대진 팬이 아닌입장에서 보면 이대진은 창창한 선수 앞길을 막고있는것같습니다
수비는 유격수 와 3루수 는 무한경쟁으로 가야죠,, 홍세완-김선빈, 김주형-이현곤,,, 으로요,,, 머 유격수가 넘 부실하면 김종국을 유격수로 돌리고 홍세완 김선빈을 2루수로 라도.( 하지만 2루수도 수비가 유격수 담으로 중요하니,,) 최희섭이 잘해준다면 지명타자는 최희섭으로 정해진거고 , 1루에 나지완, 외야 두자리는 이용규, 장성호 가 맡고 한자리 가지고 이종범,김원섭이 경쟁해야 겠죠,, 머 이재주까지 잘해준다면 나지완까지 외야 한자리가지고 싸워야겠지만요,, 머 어찌되든 다들 어서 복귀해주면 좋겠네요,,
홍세완은 복귀하는건 좋은데.. 또 언제 부상당할지 몰라서 그게 참 걱정이긴 합니다... 풀타임으로 뛰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날정도군요.. 유격수 홍세완-김선빈, 3루수 김주형-이현곤.. 붙박이라고 말할 선수는 없네요..^^;; 홍세완, 김선빈은 타격에서는 만족감을 주는 선수지만 특히 홍세완은 현 기아에는 없는 장타력을 더해 줄 수 있는 선수죠.. 이현곤-김주형.. 현곤이가 체력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3루수 수비로는 송구도 괜찮고 나쁜편은 아니죠...근데 타격이 문제군요.... 주형이는 솔직한 생각으로 빨리 군필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성호 선수가 외야로 가면은 얼마나 잘해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어깨가 강한 편은 아니니간요.. 중견수, 우익수로는 무리죠.. 그나마 좌익순데.. 장성호선수가 할려고 할지...
장성호를 외야로 돌릴 일은 이제 없죠. 부상도 있고, 지금 타격도 좋은데 지명이면 모를까요? 3루는 현곤이로 가야 하고, 문제는 유격수죠. 유리몸 세완이라...
홍세완이 아무리수비가 별로여도 선빈어린이 보단낫죠..우리선빈이가 너무 오냐오냐했더니 정신줄을 가끔놓네요-_-::
홍세환 그나마 괜찮은 수비를 보였던건 3루에 정성훈이 있었기때문이죠. 2루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좋았던 김종국과 함께였기 때문입니다.
그냥 김선빈 계속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고졸 신인인데 베테랑같은 수비를 원하는건 말이 안되는거구요 타격이야 쏠쏠하고 수비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테니까 풀타임 주전 하면서 경험이나 팍팍 쌓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낳죠 가 아니라 낫죠입니다 ^^
홍세완은 좌우 수비가 너무 안됩니다..그리고 3루로 했을때도 강습타구에 너무 약하고요..대쉬, 송구도 좋지 않고요...활동량이 많은 유격수, 2루수에 잘 할수 있을지도 지금은 걱정이네요...가장 좋은건 지명타자라고 생각하지만 최희섭, 이재주등이 잇죠.. 홍세완의 타격은 참 아까운데...
홍세완 하면 생각나는거 점핑수비하다 돌같은 인조잔디에 그대로 철퍽....한동안 못일어나더군요::.....이선수 유격수치곤 극강의타력..이게가장큰 매력 이었는데요..
김선빈 보다 홍세완이 수비, 공격 뒤쳐질게 없습니다.
이대진을 불펜으로 돌리도 힘든게, 과연 몸이 견딜수 있을지... 강철민과 용병 둘중 하나가 가야 할것 같고요. 김상훈 돌아와도 차일목이랑 나눠서 출전을 할것 같네요. 확실히 거포가 필요한 타선에 희섭이는 필요하지만... 조금더 2군에서 경기 감 찾고 왔으면 하네요.
용병 중 한 명을 불펜으로 돌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아 불펜이 지금보다 더 무너지지 않는 한. 이대진은 비정기적인 선발로 나오게 되거나 부상선수가 나왔을 시에 5선발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기아 불펜이 지금보다 더 무너지면 4강은 물건너 가는거죠....기아에서 이대진을 얼마나 배려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퀄리티스타는 꾸준히 해주고 있는 이대진인데...아무튼 조범현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용병 두명 중 하나를 불펜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재응이 두명이 복귀하는군요;;; 힘이되겠습니다;;;ㅋ
그렇네요...ㅋㅋ
작년엔 그렇게 선발이 부족해서 8개구단중에 선발로 젤 많은 선수를 내보내더니 올해는 선발이 아주 넘치네요.
중간이 강하진 않으니 강철민-용병 1이 내려가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최희섭에 대한 기대는 일단 접어놓고 저도 유격수는 선빈 어린이로 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수비에서 정신줄 놓을때가 있지만 정말 키워볼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재주의 나이도 나이이기 때문에 김선빈-홍세완, 이현곤-김주형의 포지션 경쟁에 + 홍세완-김주형-최희섭-이재주의 지명타자 경쟁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매경기 돌리는건 타격감에 안좋으니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겠지만요 아니면 과감히 트레이드나 포지션변경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참 선수 많습니다...부상선수돌아오면 일목 상훈 선수도 경쟁,선빈 종국 세완 경쟁,현곤 주형 선수도 경쟁 외야도 현재 최경환 종범 용규 원섭 채종범 에 지명에 희삽 재주 나지완(외야가서 경쟁도 가능) 선발은 석민 재응 데이비스 디아즈 에 강철민,이대진,이범석 경쟁.................조감독님도 머리좀 썩겠군요..
ㅋㅋㅋ댓글중에 히삽씨 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오네요;;;
최희섭은 형저게, 형저메 할꺼면 복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돈값만큼 해줄리는 절대 없을꺼고, 그냥 분위기 안해치고 조용히 있어 줬으면 좋겠네요.
형저게 형저매는 뭐예요?
형 저 메이져리거에요, 형 저 게보린좀..,형 저 이군이에요. 이렇게 있습니다.
조범현이 어중간해서는 올리지 않을꺼라고 하니깐..그 말을 믿어보는수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최희섭 작년 시즌 돌아오고 나서 정말 잘했지않습니까? 이번 시즌은 여러 문제가 있었고..
'허리 부상 + 부담감 + 훈련부족으로 인한 체력 저하 = 리듬이 흐트러진 타격'이었죠. 작년에도 2군에서 쉬고 나오니 갑자기 메이저리거 모드로 가더군요. 올해는 훈련 부족을 해결했을 지가 미지수입니다.
정말 기아 선수층은 두텁군요. 김진우 비롯해서 꽤많은 선수들이 아웃되었음에도 여전히 좋은 선수가 너무 많네요. 특히나 광주일고 라인은 참;;;
광주제일고 광주동성고 광주진흥고 쓰리톱이죠.
거기다 효천, 화순에다가 전북에는 군산상고, 전주고... 화순이 제일 약한데 김선빈이 나왔을 정도니, 유망주는 서울 안 부럽지요. 1차지명은 곧 사라진다지만.
기아 선수층이 두껍네요... 헐... 황폐화된 한화 팜;;
한화는 괴물투수와 괴물'타자들'이 있잖습니까. 송회장님 은퇴 후를 대비해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