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9회말까지 승부로 1000원내기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요즘야구 게임보다 기능과 그래픽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전 이거보다 재밌는 야구게임은 못봤습니다. 오락실을 다 뒤져도 없고 에뮬을 다운받아도 실행도 안되고..
그립네요.. 참고로 제가 자주하던 팀은 T팀, 타자는 482였습니다..
첫댓글 한손으로V자 그리고 한손으로 치는 홈런 타자 말씀이십니까??
걔는 472인가구요. 482는 흑인이고 보통체구입니다.
걔는 474, 410, 408인가 3명 사이즈별로 있었던 기억이...^^
이거 울집에 있어요~ 마메로~큭큭큭 심심할때 옛생각할때 가끔식 합니다...ㅋ
어렸을때 진짜재밌게한게임인데..실력비슷비슷한 칭구랑 대결하면재미두배~~!!ㅋ 요즘도 되는사이트있던데 얼마전에 칭구랑 키보드로하다가 제실력안나와서 조이스틱을사버렸다는거--;;ㅋㅋ
추억의 게임이라고 검색 해 보시면 많은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거의 모든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게임.. 저는 메탈슬러그 자주합니다. 조이스틱 사서요.^^
그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번타자로 3루쪽으로 번트데고 왔다갔다 하면서 도루하면서 홈까지 들어와서 항상 선취점 냈는데 어렸을때 300원에 9회까지 작년까지 우리동네 있었는데 오락실 망하면서..못하게 됐습니다 발도 빠르면서 타격도좋구 뚱뚱한선수가 제격이였는데.ㅎㅎㅎ
추억의 게임들 해보면 예전만큼의 재미는 찾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해보면서 좀 놀랐던것은 보통 오락실이 시끄러워서 못들었던 배경음을 들으면 좀 낯설은 느낌.. 아직도 그 아무도 가지 않은 오락실에 전원을 넣으면 네오지오 기판 구동되는 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동네명 동물레슬링 원제가 아마 뮤턴트 파이터인가 그럴건데 가장 기억에 남네요..
첫댓글 한손으로V자 그리고 한손으로 치는 홈런 타자 말씀이십니까??
걔는 472인가구요. 482는 흑인이고 보통체구입니다.
걔는 474, 410, 408인가 3명 사이즈별로 있었던 기억이...^^
이거 울집에 있어요~ 마메로~큭큭큭 심심할때 옛생각할때 가끔식 합니다...ㅋ
어렸을때 진짜재밌게한게임인데..실력비슷비슷한 칭구랑 대결하면재미두배~~!!ㅋ 요즘도 되는사이트있던데 얼마전에 칭구랑 키보드로하다가 제실력안나와서 조이스틱을사버렸다는거--;;ㅋㅋ
추억의 게임이라고 검색 해 보시면 많은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거의 모든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게임.. 저는 메탈슬러그 자주합니다. 조이스틱 사서요.^^
그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번타자로 3루쪽으로 번트데고 왔다갔다 하면서 도루하면서 홈까지 들어와서 항상 선취점 냈는데 어렸을때 300원에 9회까지 작년까지 우리동네 있었는데 오락실 망하면서..못하게 됐습니다 발도 빠르면서 타격도좋구 뚱뚱한선수가 제격이였는데.ㅎㅎㅎ
추억의 게임들 해보면 예전만큼의 재미는 찾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해보면서 좀 놀랐던것은 보통 오락실이 시끄러워서 못들었던 배경음을 들으면 좀 낯설은 느낌.. 아직도 그 아무도 가지 않은 오락실에 전원을 넣으면 네오지오 기판 구동되는 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동네명 동물레슬링 원제가 아마 뮤턴트 파이터인가 그럴건데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