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디라인이(몸매)이 살아 있고 뒷태가 아름다운 사람. 2. 교양과 예의가 있어보이는 녀자. 3. 비싼옷은 아니라도 자기몸에 딱 어울리는 패션감각이 약간 있는 분 4. 머리손질 헤어스타일 감각이 있는분 5.식사 후 커피는 내가 쏠께 잔돈 정도는 쓸 줄 아는 녀자. 6. 남을 배려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 단체 사진 찍을때 앞줄은 남에게 양보하고 본인은 뒤줄로 겸손의 미덕이 있는 녀자. 7.가끔은 유머스런 언변으로 남자덜의 심장을 강타 할 줄 아는 여자. (예를 들어 " 오빠는 왜 안 늙어 ") 남자덜이 최고로 좋아하는 백만불 짜리 멘트임.
*지난달 어느채널에서 80이 넘은 김용림 몸매 아름다운 녀자 방송을 보면서 편집한 내용임.
댓글이 본글의 질을 떨어뜨릴까봐 글 달기도 조심스럽지만, 항목별로 자신을 체크해 봐도 될런지예?
1. ◇ 나이 들고 저체중이라...앞태가 아닌 뒷태라 그나마 다행 2. ◇ 3. ○◇ 현직에 재직시엔 그런대로 입는다는 말 들음. 요즘은 비싼 옷 잘 안사지만 어쩌다 샀을 때 별로 비싸 보이지도 않으면서 썩 잘 어울리지 않아 가심비 가성비가 낮을 때는 기분 좋지 않음. 4.× 손질 잘 하지 않고 모자 쓰고 나감 5. ○ Dutch pay 원칙 좋아 합니다 근데 Dutch pay는 콩글리쉬라는군요. go dutch는 네덜란드인들이 싫어 하고 Let's split the bill 이 정식? 6. ○ 뒤줄은 제 전용석 7. ×◇ 유모어 다소 결핍 내용 없는 댓글이 길어지면 불안해집니다.
첫댓글 그런뇨자 어디가면 있을까요? ㅎㅎ
7~80대 한참 누나덜인데 신경끄셔~~~ㅎ
전데요
후후~~
(톡 튀죠)
ㅎㅎ
마자요.
닉 이미지 사진만 봐도
짐작이 갑니다.
마스크 벗을때가 안됐나요?
@골드훅 ㅋㅋㅋ
팍
깰까봐서
평생 애장용으로 ㅎㅎ
마자요
톡톡수다방에 여자분들은
톡톡 튀게 보이는 여자분들
이랍니다
톡톡수다방이 달리 톡톡수다방이나요
톡톡 튀는 여성분들이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럼 톡톡 튀는 글을 올려 큰 울림을 줘야
하는데 이렇게 빈약한
글을 올려 미안합니다.
내일부터 한단계 수준을 up해보겠습니다. ㅎ
@낭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커피값이
잔돈이 아닌데요...ㅎ
나이들어 단체사진 찍을때
앞줄이 제일 힘들어요~~ㅋ
어쨋든
남자든 여자든
나이들어갈수록
몸매도
옷맵시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건강이 최고~!!!
7~80대에는 바디라인이 허술하기 때문에 체격에 잘맞는 옷이 중요해요. (특히
바지 힙 라인)
5~60대 까지는 바디탄력이 남아있에
옷이 좀 커도 라운드가 유지되는데
80전후에는 옷 따로
몸 따로 빈공간이
약점이 되지요.
(전문가한테 들었던 풍월 입니다)
남자에게도 해당되는게 많은듯 합니다. ㅎㅎ
남녀 공히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바지하나만 제대로
입어도 품격이 다르지요.
오잉 바로 나넹
튀자~ㅋㅋ
마라토너 엄마니깐
100%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ㅋ
나이 들어 갈수록 옷을 잘 갖추어 입어야 품격이 있어요
서울의 달님 한번
뵜는데 그정도면
쨩입니다. ㅎ
댓글이 본글의 질을 떨어뜨릴까봐 글 달기도 조심스럽지만,
항목별로 자신을
체크해 봐도 될런지예?
1. ◇ 나이 들고 저체중이라...앞태가 아닌 뒷태라 그나마 다행
2. ◇
3. ○◇ 현직에 재직시엔 그런대로 입는다는 말 들음.
요즘은 비싼 옷 잘 안사지만 어쩌다 샀을 때 별로 비싸 보이지도 않으면서 썩 잘 어울리지 않아 가심비 가성비가 낮을 때는 기분 좋지 않음.
4.× 손질 잘 하지 않고 모자 쓰고 나감
5. ○ Dutch pay 원칙 좋아 합니다
근데 Dutch pay는 콩글리쉬라는군요.
go dutch는 네덜란드인들이 싫어 하고
Let's split the bill 이 정식?
6. ○ 뒤줄은 제 전용석
7. ×◇ 유모어 다소 결핍
내용 없는 댓글이 길어지면 불안해집니다.
이풀님의 종합평가는 익히 들어서 대충 알고
있습니다.
노후를 외롭지 않게 사시려면 서울로 이사
오십시요. ㅎㅎ
울카페 다양하게 시간죽이기 딱 좋은것
같아요. ㅎ
이 글 보고
거울 앞에서
포즈 잡아봤더니....?
다음 정모때
오시면 보시고
꼭 알려주셔요~~ ㅋ
닉 이미지 사진 두분중
어느쪽이 줜장 여사님
이세요.
두분다 빵빵하기는 한데~~~ㅋ
나는
톡톡 튀지 않는것 같은대
우물안 개구리라
동네서는 나름 인기녀 라고 ㅎㅎ
진짜 톡톡튀는 주인공 냄새가 풍깁니다.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갱자님!
저는 평범한 할미랍니다. ^^ㅎ
적격자가 나타나셨네.
재능이 넘치는 나나공주님 고맙습니다.
@낭주 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