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쁘게 꽃 많이보여줘서 좋았는데~
꽃피는염좌~
줄기도 칠렐레 미워지고꽃도 딸랑 한송이~?
작년에 기쁨 많이 주었으니참는다~글 쓰면서 큰딸 생각이~막내 아들 중2 사춘기로내 아들 아닌 것 같아 슬프다고,그래서 귀엽고 사랑스러울때 찍었던 동영상 보며 속상한맘 달래며 기다려준다고~ㅎㅎ
첫댓글 샬롬! 염좌는 계속 꼬집기해서 수형을 다듬어야 하나 봅니다. 딸랑 1송이ㅋㅋ 그래도 이쁘다 해 줍니다^^
꽃을 보려면 염좌는꼬집기 안 해야한다고 하드라구요.수형 만들기는 꼬집으라던데~ㅜ
한송이라도 펴주니 고맙지요 아이들 어찌할바를 모를때 난감하지만 기다림이 최고인듯해요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요
누나들 사춘기때 힘들어 하는 엄마 위로 해 주던그 아들은 어디로 갔다고~ㅋ엄마 떨이지는 연습 시작이겠죠?
귀한한송입니다 몆년째 꽃안피고 버티는구름네염좌도있어요 ~사춘기랑갱년기랑싸우면갱년기가 이긴다는데 곧지나갈거에요
염좌가 5년 정도 키우면 해마다 꽃 피운다던데해걸이 하는가봐요.사춘기 빨리 지나가고 예전에 해맑은 얼굴이 보고 싶네요.
올해는 휴년기하며내려왔는데처음 본 기억이 초등 4던가 였던거 같은데 벌써 청소년이 되었어요저도 거쳐야할 과정이라ㅠ
올해 좀 쉬며에너지 보충해서내년엔 더 풍성가득 할거예요
첫댓글 샬롬!
염좌는 계속 꼬집기해서 수형을 다듬어야 하나 봅니다. 딸랑 1송이ㅋㅋ 그래도 이쁘다 해 줍니다^^
꽃을 보려면 염좌는
꼬집기 안 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수형 만들기는 꼬집으라던데~ㅜ
한송이라도 펴주니 고맙지요
아이들 어찌할바를 모를때 난감하지만 기다림이 최고인듯해요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요
누나들 사춘기때 힘들어
하는 엄마 위로 해 주던
그 아들은 어디로 갔다고~ㅋ
엄마 떨이지는 연습 시작이겠죠?
귀한한송입니다 몆년째 꽃안피고 버티는구름네염좌도있어요 ~사춘기랑갱년기랑싸우면갱년기가 이긴다는데 곧지나갈거에요
염좌가 5년 정도 키우면 해마다 꽃 피운다던데
해걸이 하는가봐요.
사춘기 빨리 지나가고 예전에 해맑은 얼굴이 보고 싶네요.
올해는 휴년기하며
내려왔는데
처음 본 기억이 초등 4던가 였던거 같은데 벌써 청소년이 되었어요
저도 거쳐야할 과정이라ㅠ
올해 좀 쉬며
에너지 보충해서
내년엔 더 풍성
가득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