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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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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딸랑 한송이~ㅜㅜ
미리암 추천 0 조회 31 25.02.15 07: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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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5 08:06

    첫댓글 샬롬!
    염좌는 계속 꼬집기해서 수형을 다듬어야 하나 봅니다. 딸랑 1송이ㅋㅋ 그래도 이쁘다 해 줍니다^^

  • 작성자 25.02.15 08:23

    꽃을 보려면 염좌는
    꼬집기 안 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수형 만들기는 꼬집으라던데~ㅜ

  • 25.02.15 08:39

    한송이라도 펴주니 고맙지요
    아이들 어찌할바를 모를때 난감하지만 기다림이 최고인듯해요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요

  • 작성자 25.02.15 15:43

    누나들 사춘기때 힘들어
    하는 엄마 위로 해 주던
    그 아들은 어디로 갔다고~ㅋ
    엄마 떨이지는 연습 시작이겠죠?

  • 25.02.15 09:12

    귀한한송입니다 몆년째 꽃안피고 버티는구름네염좌도있어요 ~사춘기랑갱년기랑싸우면갱년기가 이긴다는데 곧지나갈거에요

  • 작성자 25.02.15 15:45

    염좌가 5년 정도 키우면 해마다 꽃 피운다던데
    해걸이 하는가봐요.
    사춘기 빨리 지나가고 예전에 해맑은 얼굴이 보고 싶네요.

  • 25.02.15 16:55

    올해는 휴년기하며
    내려왔는데
    처음 본 기억이 초등 4던가 였던거 같은데 벌써 청소년이 되었어요
    저도 거쳐야할 과정이라ㅠ

  • 25.02.15 19:41

    올해 좀 쉬며
    에너지 보충해서
    내년엔 더 풍성
    가득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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