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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정신이 오백년은 나갔어요~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693 16.12.12 11:1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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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2 15:07

    네네 클날뻔 했어요 차라리 안내놓으시는게 나아요 공주님..
    깜박잊고 저처럼 안들여 놓으면 망하는 거니까요.ㅎㅎ

  • 16.12.12 11:26

    저도 지난번에 그리 사고를...근데 저도 멀쩡해졌어요^^

    휴~~~
    다행이에요~다육이 물먹어도 곱네요♡
    통통하니 더 이쁜거 같아요^^♡

  • 작성자 16.12.12 15:08

    어머나 유역진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정말 울뻔했는데 이렇게 멀쩡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16.12.12 11:36

    어머머머멍~~!!
    큰일날뻔했네요...
    당인 이뻤는데 어쯔케여~=ㅅ ㅠ

  • 작성자 16.12.12 15:08

    네네 클날뻔 했지요.그나마 당인만 가서 다행이여요.
    얼리고 그 다음날은 일도 잘 안되더라구요.
    로즈우드님도 조심하세요.

  • 16.12.12 11:48

    다육이사랑 못 말리겠네용ㅎㅎ

  • 작성자 16.12.12 15:09

    ㅎㅎㅎ제가 좀 극성이긴 하죠?

  • 16.12.12 12:04

    지극정성을 다육이들도 잘 아나봐요^^

  • 작성자 16.12.12 15:09

    얼기 전에도 계속 걸이대로 내놨더니 그동안 단련이 됐었나봐요.ㅎㅎ

  • 16.12.12 12:06

    오모낫~
    얼마나 천만 다행이에요~
    묶은둥이들 인가봐요
    내 가심이 철렁 했네유~~~휴~~~

  • 작성자 16.12.12 15:13

    ㅎㅎ같이 걱정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인상님 가슴이 철렁했으니 전 얼마나 놀랐겠어요.ㅎㅎ
    묵둥이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걸이대로 내몰고 했더니
    단련이 되서 다시 살아남았나봐요.ㅎㅎ

  • 16.12.12 12:13

    간이 철렁하셨겠어요~^^ 다행이예요 가버렸음 어쩔뻔~ㅎ

  • 작성자 16.12.12 15:13

    그러게나 말이여요.두 바구니 다해서 열개정도 되는데
    다 얼었으면 정말 클날뻔 했지요.ㅎㅎ
    봄에향기님도 조심하셔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2 15:14

    아고...미안해라 당인님..한번만 용서해줘잉~~!
    당인 다시 사야겠어요.눈에 아른거려서요..

  • 16.12.12 12:44

    달빛바다님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하나도 탈없이 되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깜빡 하고 하루종일 물에 뿔린 애들도 있구요 문 열어두고 깜짝 잊을 때도 많아요. ㅎㅎ
    오늘은 라울과 블루엘프에 살짜콩 쉼하고 가요~~ 넘 예뻐요~^0^

  • 작성자 16.12.12 15:16

    네 정말 다행이지요?그나마 그동안 추위에 단련이 됐는지
    바로 회복되서 더 미안하고 정이가고 그러네요.
    이래서 키우던 아이들 누구 주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나봐요.,
    준초보 점점 다육 고수님들의 마음을 읽어가고 있네요.ㅎㅎ

  • 16.12.12 12:46

    주인사랑먹고 모두 예쁘네요
    라울이 넘 예뻐요~^^

  • 작성자 16.12.12 15:30

    견우와직녀님 오랫만이여요,잘 지내셨죠?
    라울이 넘 이뻐서 4개나 데리고 있어요.
    다육이는 정말 요물같아요.

  • 16.12.12 12:51

    살짝 얼었던 아이들은 풀리면 멀쩡해 지더라구용
    기특한 아이들 많이 사랑해 주세용

  • 작성자 16.12.12 15:32

    그렇군요.지난번에 이뻤던 염좌를 반이나 얼려버려서
    이번에도 다 얼어서 가는줄 알고 쫄았어요.ㅎㅎ
    다시 멀쩡해진거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 16.12.12 13:43

    증말 다행이네요~~~^^
    잎은 얼었다 녹기도하는데
    목대도 얼어버림 가더라구요
    주인이 실수해서 가면 더 미안하더라구요 ㅎㅎ
    다시 살아나서 너무 기뿌네요

  • 작성자 16.12.12 15:33

    네 잎이 아무 돌덩이처럼 꽁꽁 얼었었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났는지 신통방통 하기만하네요.얼어서 가버렸으면
    정말 미안할뻔 했어요.

  • 16.12.12 14:13

    심쿵
    이쁜아이들 언니 맘상할까봐 요래 더 굳게다져주나봐요^^
    라울위아이 넘넘 예뽀요~♥

  • 작성자 16.12.12 15:34

    칸이님은 그런경험 없으신가요?
    이것도 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인가봐요.
    이젠 밤에 다 들이고도 보고 또 보게 되네요.

  • 16.12.12 15:56

    넘웃기게 읽었어요 저도 몇년전 땡땡얼었어는데 처음시작할때라 엄청 걱정 했는데 갠찬더라구요

  • 작성자 16.12.12 18:29

    아이~연이님 미워.전 놀라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단 말예요잉..
    다행히 멀쩡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 16.12.12 16:35

    아이고~다행입니다.
    제가슴이 다 철렁했어요.

  • 작성자 16.12.12 18:29

    그쵸그쵸...하하님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시죠?
    그러니 전 오죽했겠어요.ㅎㅎ

  • 16.12.12 19:39

    가슴이 철렁 얼마나 깜놀 하셨을까요
    천만다행이네요 휴

  • 작성자 16.12.12 23:17

    네네~천만 다행이예요.첨에 얼은거 봤을땐
    울뻔 했어요~꽃사님들이 위로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졌어요.고맙습니다 영국님

  • 16.12.12 19:43

    아고~~
    이쁘게 하려는 욕심이 과하시면 아이들이 아차하면 안돼요
    깜놀하시고도 또 내놓으시공...
    암튼 다육맘들의 이래저래 사연들이네요

  • 작성자 16.12.12 23:18

    ㅋㅋㅋ저 아직 정신 못차린거같죠~?ㅎ
    이젠 다 들이고도 확인 또 확인한답니다.

  • 16.12.12 20:02

    아이쿠~얼어 가버렸나?하구
    제가슴이 쿵 내려앉았는데
    증말 다행이예요.
    저도 가끔 걸이대있는 다육들 내놓고
    잠자다 깜짝 놀라 들여놓은 적도 있어요.ㅎ

  • 작성자 16.12.12 23:20

    누구나 한번쯤 겪는 것으로 일인가봐요.
    그나마 그만하길 다행이죠.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오.같은 맘으로 걱정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호우니님.

  • 16.12.12 20:35

    어머나 참다행이예요~
    달빛님댁엔 아직도 물듬이계속되는군요
    너무탐스럽고이쁜애들 가득예요

  • 작성자 16.12.12 23:21

    제 욕심때문에 육이들이 고생이죠뭐ㅎ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다락방친구님.

  • 16.12.12 23:33

    에구 깜놀 ㅠㅠ
    참말로 다행이여요 달빛바다님!
    다가버린줄알고 빨리 읽어내려왔더니 살아났다니 휴~~~ 했답니다 ㅎㅎ
    바다님의 지극한 사랑을 육이들도 알고있었나 봅니다~^^ 살아났으니 더 이뻐이뻐 해주셔요~~~^♡^

  • 작성자 16.12.13 10:47

    저는 더 놀랐었어요.ㅎㅎ가슴이 철렁....
    다행히 다 괜찮아지고 당인만 하나 주저 앉아 버렸어요.

  • 16.12.13 11:23

    아이쿠 저이쁜아이들을 ~~~ㅠㅠ
    다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
    달빛바다님 아이들로 눈 호강 햇엇는데 큰일날뻔햇네요~
    단도리 잘해서 늘 이쁜아이들 보여주세요`~~^^

  • 작성자 16.12.13 14:45

    아이 칭찬쟁이 럽미님 고마워요.
    제 다육이가 럽미님 눈을 즐겁게 했다니 최고의 칭찬이세요.
    더 이뿌게 키워볼게요.안얼리고...ㅎㅎ남은 시간 대빵 행복하게 보내세요.
    행복에너지 슝슝~~~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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