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송백자축제 개최, 청송백자도예촌에서 (1) - a
안동일선산악회는 2026년 9월 월례회를 경북 청송군 청송백자축제장을
다녀왔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문화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농협청송군지부가 공동 후원하는
"2026 청송백자축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군 주왕산면
청송백자로 36에 위치하고 있는 청송백자도예촌에서 가졌다.
우리 회원들이 이곳을 찾은 날이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이었다.
청송백자는 500 년 동안 청송의 자연과 장인의 손끝으로 이어져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축제는 그 전통을 기억하고 미래 500 년을 이어 갈 <천년의 약속>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
청송백자도예촌에는 메인무대 및 객석, 청송백자 전수관, 청송백자
체험장, 도예촌큰마당, 옛 편지 전시관, 심수관도예전시관, 청송백자전시
판매장, 유교문화체험관영상실 등 크고 작은 전시관들이 즐비하다.
축제 3일 동안에는 날자 별 공연으로 청송백자보부상 마당극 '오래된 단지',
지역동아리 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개막공연, 트롯공연, 폐막공연,
축제의 결을 더하는 공연 등이 있었다.
공연 출연진들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청송문화원 합창단, 손빈아 등
초청가수 공연, 브라스앙상블, 더프라임, 딴따라 패밀리 등이 공연했다.
전시는 청송백자 사진연출 전시, 옛 편지전시, 심수관도예전시, 지역
아동 참여 전시, 협업작품으로 정다솜 작가 전시가 있었다.
이 외에도 청송백자 놀이 체험, 물레 및 핸드페인딩, 소원장작쓰기,
바람 개비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청송이 고향인 심수관의 우수한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백자 전시관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청송백자를 구입하면 전 제품 20% 할인을 해주며 15만- 70만 원을
구입하면 5천- 3만 원 상당의 청송사랑화폐 페이백을 증정하고 있다.
꽃밭 포토존 및 쉼터에는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몰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