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7712강 첫눈에 반했다 2018-8-15, 6분 49초 법문

[아모라]

첫눈에 반할 수 있죠! 첫눈에 반하는 게 참 좋은 건데 그 뒤에 어떻게 되냐가 문제입니다. 우리는 첫눈에 이렇게 반하는게 어떤 식으로 반하는지를 조금 알면 좋죠! -중간 생략-

첫눈에 반했어도 첫눈에 반하는 것은 어떤 목적이 있는가 내 질량과 그 사람의 생김새와 질량이 내가 반할 만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나의 질량이 있다는 거죠! 나의 오행도 있고 내가 가지고 온 사주도 있고 여기에 맞추어가지고 첫눈에 반하는 거죠! 첫눈에 반하고 나서 관계성을 갖는데 과거에는 첫눈에 반하여 지속성이 될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첫눈에 반해도 관계성을 가지고 시간을 가져가거든요! 시간을 가져간다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상대의 내면을 면접 보게 됩니다. 첫눈에 보고 나서는 면접이 됐는데 그다음에 내면의 면접을 봐야 되고 그 상황의 면접을 봐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한 가지 2가지 3가지는 우리가 좋다는 사인이 되어야 부부로 시작을 하든 인연으로 시작을 하든지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지식사회로 우리가 결정을 해야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면접을 꼭 봐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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