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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370) - 구봉도, 노루귀(1)
악수 추천 0 조회 57 23.03.15 19: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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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6 09:05

    첫댓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아내가..

    정지용 -향수-

    세월 가니
    자신이 자신을 봐도
    .
    .
    이렇습니다.

  • 작성자 23.03.16 09:37

    저는 세월이 가도 자신을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문득 문득 세월의 무게를 느낍니다.
    한편 그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 23.03.16 10:45

    아쉽게 노루귀가 덜 피었군요. 구봉도에서 하룻밤을 주무셨나요?

  • 작성자 23.03.16 12:47

    집에서 얼마 안 되는 거리고, 이 다음주 초에 다시 풍도 가려고 집으로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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