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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철수의혹들
스스로 에게도 법과 원칙을 하늘 무서운 줄 알고 철저히 지키는 자가 임금이 되어야 합니다. 겉으로만 어린애처럼 순수함으로 위장하고 그 속은 능구렝이 같은 양반이 있어서 국민들이 현혹되는데ㅡ, 그 속의 실상을 조금 살펴 보겠습니다. 물론 안철수씨 일반으로 보면 능력좋고 나름 사업가로서 좋습니다. 하지만. 난세에 국가를 경영할 임금이 되겠다고 설치니, 검증을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같은 경우는, 지난 세월 숱하게 온갖 무성한 혐의로 검증을 받았지만. 안철수는 어디서 갑자기 뽕 하고 나와서 임금이 되겠다고 하는데, 그 누구하나 충분한 검증도 없이 겉모습만 보고 인기짱을 달리고 있어서 대충이라도 도덕적인 부분을 들춰 보겠습니다.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인터뷰에서 안철수는 "저는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일반 전문직 월급쟁이들과 똑 같이 살고 있지요." 하고 서민인 체 했지만. 안철수는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취득에서 법적은 몰론, 도덕적으로도 논란의 소지가 있고,,, 월급받는 직업인이라고 호도하면서 뒤로는 안철수연구소에서 받은 배당금만 100억이 넘게 돈벌이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안철수씨는 99년 안철수 연구소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헐값에 인수해 거액의 부당이익을보면서 세금을 탈루한 의혹이있지요. 작년 2011년엔, 7월까지2만원 하던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10월엔 9만원대를 형성했다는데 이것도 작전주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경제신문에서도 안철수~~~작전주 하고 기사가 났던 걸로 압니다. 작전주? 개미 피빨아먹는 흡혈귀 같은 것이죠. 이 밖에도 주가조작에 대한 많은 의혹들이 있습니다.
*안철수씨는 입만 열만 재벌기업 비판한답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이미 대기업의 요구조건을 갖춘지 오래랍니다. 그런데도 온갖 꼼수로 중소기업의 혜택은 모조리 누리고 있습니다. 종업원 300명 이상은 중소기업을 벗어나는데, 600명에 가까운 직원중 300명 이상은 그냥 연구만 하는 연구원이라고 주장해서 일반 직원은 268명이라고 맟줘 놨답니다. 구래서 안철수는 자기 회사가 대기업이 아닌 힘없는 중소기업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미 꼼수를 부린 것으로서, 그냥 일반인 안철수라면 사람이 사업하다가 보면 그럴수도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난세에 선진대한민국, 복지대한민국, 동아시아 공동체, 지구촌공동체를 열어가야 할 대업을 성취해야 할 대통령으로선 자질불가입니다.
*또한 자기자본이 1천억원 이상이면 중소기업이 아닌데, 안철수는 자기자본 1000억원 이상임에도 3년 유예를 받아서 중소기업의 온갖 좋은 혜택은 다 받고 있습니다. 자기자본과 매출액을 줄이는 편법을 쓰는 것은 당연하고 부가가치세나 종합소득세 등도 이미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최저로 낮춰서 탈세를 하죠. 근데 덩치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경남교육청 백신 입찰에서 안철수는 대기업이라 입찰에 참여할 수 없는데 꼼수를 써서 경남교육청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서 어떤 업체가 입찰에 성공하더라도 안철수의 제품을 납품하는 것도 협약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럼 입찰된 중소업체는 어쩔 수 없이 안철수의 제품을 사다가 경남교육청에 납품 할 수 밖에 없게 된답니다.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도록한 지식경제부의 훈련을 정면으로 위반해서 대기업인 안철수가 자기 회사 제품을 팔아먹게 된 것입니다.
*온갖 착한 척, 정정당당한 척 하면서 뒤로는 꼼수를 부리는 것입니다. 아주 추악하조, 중소기업 발전을 시키려고 국민들 세금으로 하는 공익사업에 대기업인 안철수가 교묘하게 파고 들어가서 혜택을 보고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중소기업의 발전 기회를 뺏어버린것입니다. 2012년 2월 6일 협약서에 안철수연구소 직인이 찍힌 협약서가 작성 되었습니다.
*말썽많은 BW 취득증여세 문제도 분명 의무적으로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데, 납부한 내역이 없습니다. 사기나 기타 부정한 방법이 동원 되었기에, 납부를 하지 않은 것이고 지금이라도 징수를 하는 것이 명백한 사항이고, 납부를 피할 수 있었던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가 있어야 겠지요. 만약 삼성이 이랬다면, 박원순 같은 참여연대가 늑대마냥 물고 늘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참여연대 같은 이상한 단체가 한해 후원금을 기업으로 부터 100억 가까이나 챙겨서 그 돈으로 촛불을 조장하고 얼띠기 신불출이 같은 개그맨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좌경화 하는 것입니다.
*유일반도체는 BW불법발행으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는데... 개미투자자들 피 빨아먹는~~~그로거도 이런 저런 핑게를 기소를 피하고...
*워털루 전쟁때 로스차일드 일가가 승전보를 미리 알아서 런던주식시장의 주식을 사재기하고 파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축척한 것은 유명한 역사적 사실이랍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다 보면, 돈 되는 일은 뭐 든 다 합니다. 그것이 도덕적인 죄이든, 편법이든, 개미피빨아먹는 방식이든...
*언론에선 100프로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인품을 가진 것 처럼 위장 했지만. 그 속은 시커멓습니다. 안철수 말입니다.
*안철수씨는 기자들 모다 놓고 공개방송으로 말씀하시길~ 금융사범과 사기꾼들은 "반쯤 죽여 놓거나, 사형시켜야 한다." 고 그토록 무섭게 강력하게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금융사법은 걸릴 확률이 낮으니 일단 걸리면 혁신적인 발상으로... 반쯤 죽여 놔야 한다고 자신이 분명히 말 했습니다.
*지금은 뭐 공소시효 어쩌고 하지만~ 스스로 마음속에 양심은 있겠지요. 삼성은 당시 주식 저가인수와 관련해서 참여연대로 부터 고발당하고...삼성특검까지 갔었고...처벌을 받았지만... 안철수는 186만주를 고작 4프로대의 굉장히 낮은 가격에 인수를 했지요. 삼성보다 더 저가로 공략한 것이죠... 고작 4프로대인 1710원에 인수를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뭐가 찔리는지 그 주식을 기부를 몽땅하려고도 생각 했다고... 마치 엄청난 자선사업가인체 위장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안철수는...검찰조사를 받게 되지만. 평소 지병이였던 A형간염이 재발했다며 검찰도 기소를 하지 않았고, 안철수는 미국으로 훌쩍 몇 년 간 날아가버린 것입니다.
*당시 저가로 주식을 취득해서 순식간에 311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안철수는 곧바로 자기 주식 146만주 중에서 8만주를 직원들에게 나눠 줬다고 자랑하는데, 그것은 통 큰 행위가 아니라. 업계에선 흔히 있는 일이라 합니다. 굉장한 시세차익을 한순간에 얻고나서 고작 1.52프로의 주식을 직원 들에게 나눠 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티브이에 출연해서 직원들에게 자신의 주식을 모두 다 나눠 줬다고 말했답니다...
대단한 직원 사랑과 세상에 대한 나눔으로 포장 하지만. 정작 안철수연구소와 비슷한 업계와 비교해 봤을때 안철수 연구소 직원들은 비슷한 동종업게 다른 직원들보다 훨씬 적은 월급을 받는답니다. 거의 꼴찌수준이랍니다. (2010년 자료)
*또한 네이버에 안철수의 의혹들이 올라오자 안철수연구소에서 끊임없이 게시물 삭제요청이 올라오고 게시물 고발이 들어왔습니다. 안철수 부인에 대한 검색을 하면 아예 정보가 뜨지 않는 적도 많습니다... 인터넷 기사에 이렇게 언론을 통제하려 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안철수의 얼굴 관상을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인상좋다 착하다 순수하다 하고 생각하지만. 저는 안철수씨 얼굴을 보면 능글맞고 능구렝이 같다. 욕심이 많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당당하지가 못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예전에 안철수 이 냥반이 강호동의 무르팍 도사에 출연했을때 얼마나 자기자신을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인간적으로 포장하는지? 안철수가 91년 2월에 군입대를 하면서 밤새도록 혼자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었답니다. 미켈란젤로 바이러스가 퍼지면 많은 컴퓨터가 손상을 되니, 아주 사명감으로 군입대 하기 바로 직전까지도 백신을 만드느라 힘썼꼬, 그로 인해서 2월 6일 아침 가족들에게 군대 간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백신만 완성해 놓고 입대를 했답니다.
1991년 2월 6일 새벽까지 미켈란젤로바이러스 백신을 완성하고 군 입소 했다고 무르팍 도사에 출연해서 전국이 보는 가운데서 당당히 애국심을 자랑 했지만.
미켈란젤로바이러스는 1991년 4월 처음으로 발견이 된 것이라 합니다. 안철수연구소의 홈피에도 91년 4월 첫 발견이 되었다고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발견되지도 않은 바이러스 백신을 그해 2월 6일 새벽까지 만들고 입소를 했다고, 마치 애국자처럼, 영웅심으로 뻥을 친 것이죠. 그 정도 뻥을 쳤다고 그게 무슨 죄인가?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18년 장기독재한 놈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다~ 또 그렇게 판단하시는 많은 분들이 기실것입니다...
*안철수는 지금에 와서야 재벌을 동물로까지 취급하며 비하하고 욕하고 친서민적이고 젊은층의 고뇌를 함께 하는 사람처럼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재벌들은, 마치 욕심나면 가지려고 하는 어린아이 같다며 공개무대에서 조롱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대표적인 포플리즘입니다. 인기영합적인 겉다르고 속다른 발언 입니다.
*안철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선, 이미 재벌들과 희희낙낙하며 아주 잘 어울려 다녔습니다. 입회비만 2억원인 재벌2-3세 모임의 핵심 멤버였습니다. 안철수 말입니다. 재벌 2세들이 모여서 주가조작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9년엔 신세기통신 주가를 1~3만원 하는 것을 10만원 정도로 되파는 수법으로 개미피빨아먹는 짖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재벌 2세 7~8명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수백억언대 이익을봤다는의혹이 있었지요.
재계 2-3세 모임의 이면엔 어두운 그림자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합니다.
*최태원회장, 신동빈롯데부회장, 이웅열코오롱회장, 정몽규현대산업개발회장, 정용진신세계부사장, 이홍순전삼보대표이사, 안철수안철수연구소이사회의장, 등의 재벌들의 모임 기초 회비가 2억씩이였답니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서울 논현동사무실에서 정기모임을 가지고, .... 2003년 최태원SK회장 구속됐을 때도 서로가 구명운동에 나서기도 했답니다. 그런 대기업의 핵심 멤버로 잘 놀아 놓고는, 지금은 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줘야 표를 많이 얻는 다는 것을 잘 아는 안철수는 대기업을 동물처럼 천박하다고 발언한 것입니다.
*안철수 본인도 수천억 자산가이면서도 재벌이면서도, 중소기업으로 위장해서 각종 중소기업에게 주는 정부혜택은 다 받으면서, 대기업 재벌들과 어울려 다녔고, 지금은, 임금 되고 싶으니, 서민들에게 표를 얻으려고 대기업을 짐승들이라고 공격하는 모습이 아주 능글맞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이 안철수연구소는 작전주라고 보도 한 적도 있다네요. 겉으로 순진무구한 포장을 한 것이 더욱 비열합니다.
*무르팍 도사에 나왔을때, 단란주점에 가 본 적이 있냐고 슬며시 묻자 안철수는 그게 뭐냐고? 단란이 뭐냐고 말을 흐리면서 안갔다고 대답했지만. 이내 그것이 거짖말이란 것이 들어났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나 사업가들 접대여성 끼고 노래하고 술마시는 곳에 안갔다는 것이 거짖말이죠. 그냥 당당히 갔다고 말하거나 아님 그냥 묵비권을행사를 하지,안갔다고 능구렝이 처럼 이미지 관리한 것입니다. 이런 저런 것을봐도 한나라를 이끌어 가기엔 그릇이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데 힘들어서 못 올리겠습니다. 안철수가 서울대로 가면서 많은 특혜를 받았고, 마누래 까지도 자격이 없는 입장에서 서울대 정교수로 낙하산 임명을 하게 한 것도 법과 질서는 고사하고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의 양심도 지키지 못하고, 자신들의 명예와 부귀영달에만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 하고 얼빠진 소리를 합니다. 서해5도 해병대 부대내에서 오전에 아주 사소한 산불이 잠시 났는데 오후가 되자 북한에서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더랍니다. 연평포격때도 북한의 정확한 포사격을 유도한 간첩들이 연평도에서 활약 했을 것이고,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조소 전화번호까지 이미 북한은 대부분 입수를 하고 있는 것도 굉장히 많은 북한 정보간첩들이 남한에서 아예 눌러 붙어 산다는 것입니다. 안보의식에 있어서도 참으로 걱정스런 양반입니다.
컴 바이러스 백신만들어서 그것을 독점해서 많이 팔아서... 전국민이 컴을 다 쓰니까...많은 돈을 번 사람일 뿐입니다. 안철수가 무슨 정치를 해봤고, 어떤 리더쉽이 있는지? 각종 공직이나. 회사에 다양한 직책으로 다니다가 퇴직금을 받아서 말년에 몽땅 투자하여 작은 자영업을 한 사람이 100명이 있다면, 99명 이상이 망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 바닥에서 어려서 부터 닳고 닳아서 도사가 된 사람들도 막상 자기 가게를 가지고 창업을 하면, 성공할 확률이 낮습니다. 북한의 도발과 전쟁으로 부터 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고, 또한 대남적화를 노리는 수많은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속에서 기생하며 활개치고 국가 전복과 혼란과 남남갈등을 꿰하려하고, 그 외 각종 외교와, 국가정책과 법과 질서와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대통령 선거에, 다만 아무런 검증도 없이, 다만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대선출마하라고 권하는 사람들이나. 함 해볼까? 하고 덤비는 사람이나 다 같이 위험한 행동들입니다. 강인하고 현명하고 공익을 위하는 정말로 올바른 리더쉽이 있는지도 판단부터 해야 합니다.
태평성대가 아닌, 이 험한 난세에, 한순간 반짝하고 인기좋은 사람이 덜컥 나라를 책임질 임금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다들 심사숙고해 보셔야 합니다.
***아래 글에 어떤 분이 저보고 대놓고 아리랑은 어떤 정치인이 대통령이되었스면 좋겠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현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법과 원칙과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분이고, 개인의 부귀영달보다는, 혼자 몸으로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나라를 위해 바칠 분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를 하는 것이 당신에겐 곧 수행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입산 수도를 하는 것만이 수행이 아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올바르게 정치를 잘 하는 것도 도를 딱는 것이다.> 하고 공개적으로 언론에 나와 심중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넘어서 장차 아시아공동체와 세계공동체를 이끌어 가는데도 크게 일을 하실 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참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동양은 정신문명에선 참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잘 발달했는데, 물질문명에선 그렇게 과학적으로 발달하지못했습니다.
서양은 정신문명에선 참으로 비과학적이고 윤리적입니다. 물질문명에선 참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발달했습니다.
동양의 천부경이나, 불경, 주역 같은 정신문명을 살표보믄 대단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데 서양의 성경이나. 철학자들 보면, 정신문명이 상당히 도덕적 윤리적입니다.
.........안철수씨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잘 만들어서 갑자기 떼돈을 법니다. 컴퓨터는 물질문명이고, 과학문명이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이고 점 하나 틀림없어야 합니다. 직업에 있어서 안철수씨는 철저하게 세밀하게 합리적이게 한점오차없이 계산을 하여 바이러스 백신을 만듭니다. 그렇게 철두철미한 직업에 천재적인 두뇌를 구사하는 안철수씨가 일반적인 삶에선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법과 원칙에 있어서 오히려 얼렁뚱땅 대충대충 허허허 거리고 무신경 한 삶을 삽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무섭게 수학적인 머리가 돌아가서 이권에 개입하고 이미지는 얼렁뚱땅 옆집 아저씨같고, 순진한 어린애같이 포장을 합니다.
~~~~~~~~~~~~~~~~~~~~~~~~~~~~~~~~~~~~~~~~~~~~~~~~~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완전히 철두철미하게 기계적이고 오차가 없고, 빈틈없이,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깐깐한 시어머니같은 사람이 대통령을 해야 합니다. 그 고집을 개인의 명예, 부귀영달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 쓰는 사람입니다.
남북관계만 잘 되면 다른 건 깽판쳐도 상관없다~ 범죄자도 인권이 더 중요하다~ 외국인 노동자도 데모 좀 하게 해라~ 입국때 지문날인도 인권침해다~ 대학도 기업인데, 등록금을 올리든 말든 대학이 알아서 할 일이다~ 이렇게 어떤 대통령처럼 인심좋은 정치를 하면 나라가 혼란해지고 망합니다.
허허실실한 정치를 하면, 사람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틀린 말입니다.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법과 질서와 원칙을 바로 세워야 살 길이 생깁니다. 소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에 사람 살 길이 있다고 했는데 소울음소리는 농촌 들녘에서 농부가 논밭갈때 이랴~ 하고 소를 몰고 소는 음메~ 하고 농사지는 곳이 우명성이 있는 곳입니다. 농부의 농사법이 세상 살 길이 됩니다. 수박 농사법이 틀리고 참외농사법이 틀리고 포도농사법이 틀립니다.
큰 수박은 큰 수박되로 좋은 것이고 작은 깨알은 작은 깨알되로 좋은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다 인정하여 다 같이 존중하면서 잘 사는곳이 소울음소리 나는 곳입니다. 작은 깨알이 자신도 수박처럼 거름을 잔뜩 달라고 하진 않습니다.
돈 많은 부자는 부자되로 좋은 것이고 돈 없는 서민은 서민되로 좋은 것이고 고추같은 학생은 고추같은 교육농법으로 키워야하고 사과 같은 학생은 사과농사교육법으로 키워야 저마다 개성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됩니다.
평등, 평준화 해서 호박한테도 고구마한테도 똑 같은 농법을 적용하면 되지를 않습니다.
또한, 농사법은, 철두철미합니다. 법과 원칙이 분명해야 풍년을 합니다. 수박은, 원줄기에서 양쪽으로 새끼줄기를 2개 같이 키우면서, 다른 순은 가차없이 제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10마디에서 15마디 쯤 원줄기에서 수박을 달아야 가장 알이 굵고 맛있는 수박이 열립니다. 그런데 이곳 저곳에 순이 자라나오고, 이곳 저곳에 수박이 달린다고 다 불쌍하고 소중하다가 그냥 다 인정을 해버리면, 수박농사 망합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포도나무라도 포도가 열리는 줄기가 따로 있다! 원칙을 말하는 것이고, 자연의원리, 풍수지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산맥이 구비구비 많아도 사람이 터를 잡아야 할 곳이 있고, 잠시라도 쉬어선 피로한 터가 있는 것입니다.
자연의 원리는 빈틈이 없습니다. 참외는 아들줄기, 손자줄기 넘어야 좋은 참외가 열립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순지르기를 잘 해줘야 합니다.
사과도 적과를 잘 해야 하고, 모든 농작물이 농부의 정확한 법과 원칙에 따른 농법으로 각각의 농작물의 특성에 맞게 손이 가야 풍년이 됩니다.
사과도 수박도 참외도 인권이 있고, 자유가 있고 민주가 있으니, 다들 소중하다??? 그럼 순지르기 하지 말고 가지치기 하지 말고, 열매 속기도 하지 말고 거름도 똑 같이 주고, 비료도 똑 같이 주고,농약도 똑 같이 주자~ 잡초도 인권이 있으니 잡초에게도 자유와 민주를 부여하자??? 그렇게 되면 틀린 것입니다.
농부는 작물의 특성을 알고, 자연의 원리를 알고 정확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농법을 실시해서 풍년을 이룹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농민이 가장 철을 알고, 자연의 원리를 압니다.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것에서 부터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사람만 좋아서 허허하고 봐주고, 대충대충 하다보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박원순 같은 참여연대 이상한 시민단체가 삼성의 저가주식매수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삼성특검까지 하게 하고 처벌을 받게 했지만, 그 당시, 안랩의 주식의 저가매입은, 기냥 무사통과 시켰습니다. 그 안철수가 지금은 박원순시장후보를 돕기까지 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권과 목적달성을 하는 세력들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민노당이 국회 입성했고, 이번엔 진보당이 국회의원을 여럿 배출 했는데, 이 통합 진보당은 애국가도 안부르고 태극기에 대해 국민의례도 안합니다. 육이오는 북한의 남침이 아니라. 남한이 먼저 북한을 공격해서 일어난 일이라 주장합니다. 당원들 회의 할때도 각자 당원증을 손으로 잡고 쳐듭니다. 이것은 북한 공산당들의 당원 모임에서 빠짐없이 하는 짖거리 입니다. 친북좌파 꼴통 빨갱이를 국회 입성시키고자, 당내에서도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지금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
법과 원칙 없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당의 전락전술 1호 입니다. 그 까닭에 전세계 공산주의가 다 몰락 한 것입니다. 옳지 않은 법이라면 지키지 안아도 된다고 어떤 전 대통령이 아예 공개적으로 말하든데 그 까닭에 망하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정확히 법과 원칙을 바로세워서 당당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스템정치입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되고, 더 나아가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복지국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시스템정치를 해야합니다. |
첫댓글 많이 공부 하고 갑니다.이런 내용들 많은 사람들의 알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하갰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