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주의학회 강의안 작성중 (빠르게 기능의학 고수되는 비법1 -체휼)
1.체휼이란?
2.질문
1)수액믹스와 오스몰, 속도표
이 표 처음보신분 손
이 표대로 믹스해보신분 손
이 표대로 용량조절하여 주사맞아보신분 손
내가 이농도와 이 속도를 견딜수있나? 환자분은 견딜수있을까?
2.비타민디가 10대일때 20대일때 30대일때 60대일때 90대일때 100을 넘겼을때 130이 넘었을때의 증상은? 저는 10대일때는 모릅니다만 20대부터는 130대까지는 증상을 알고있습니다.
3. 기능의학의사의 아침식사 3개월이상 시행하고나서 영상찍었습니다.
4. 12+12-2 올렸으나 그뒤엔 아침 야채수 점심은 셀러드+댤걀 저녁은 만찬으로 1-3년 시행하고있습니다. 16+8을 못올리는 것은 환자분들이 따라하기 쉽지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
5.저탄고지 해보았습니다. 염증수치가 올라가고 체내 중금속이 올라갑니다. 반면 저의 버킷리스트중하나는 한줌의 곡물만으로 1달을 사는것인데 몇일만해도 진료가 힘이듭니다.
6.사용하시는 근육주사 다 맞아보셨지요? 저는 한꺼번에 여려종류를 다 맞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엉덩이에 5개씩....
7.킬레이션하고계신다면 수액전후에 소변검사 하셔야합니다. 본인의 수액조합으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이를 모르면 간혹 중금속 수치가 더 높아질때가 있는데요 빠지는 용랴을 모르면 다시들어왔거나 재배치로 설명할때 힘이없습니다.
8.운동하라고 했으면 그 운동을 해보셔야합니다. 맨발걷기 자전거타기 달리기 등등 해보셔야합니다.
9.마음잡기 해보셔야 마음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요
원수를 용서하려 했으나 절대 안되는 좌절을 격어보아야 비로소 저의 한계를 고백하게됩니다.
10.건식이나 민간요법 해보고 권합니다.
11.그럼 제가 못한것은 무엇일까요? 항암제 주사맞아보지못하였습니다. 그외엔 거의 생각나는것이 없네요
내가한것 해본것 경험하고 좋았다고 생각하는것을 권합니다.
제가 그냥 뜬금없이 디수치를 130을 넘기지는 않았을겁니다. 논문보고 부작용 읽어보고 저에게 실험합니다.
그 실험뒤 환자분들중 위급한 경우 130을 넘깁니다.
처음엔 두렵지요 그래서 고수들을 찾아가고 질문하고 도인들을 찾아가고합니다.
12.제안은 수액을 종류별 농도별로 다양하게 믹스하여 맞아보시고, 또 속도도 찾아보시고 변화와 결과도 알아야 권유에 힘이 실리고 고수가 되십니다.
한단어로 말하면 체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