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글은 50년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모그룹사 회장님 훈시
속에 들어있는 내용으로 손자 손녀
에게 이정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주면 존경받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으로 오래오래 각인 될 것입니다.
오리발 교훈
오리가 물위에서 유유자적 헤엄쳐
가는 모습이 아주 편안하게 보이지만 수면아래 오리발은
오리몸체를 떠다니게 동력을
만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고 있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생색을 내거나
요란스럽게 하는자와 맡은바
일을 조용하게 하는자와 비교하는
이야기로 수면아래서 죽을 힘을
다해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오리발 정신을 덕목으로 삼으라는 내용이지요.
주전자의 교훈은?
자기 것을 주면서도 몸을 숙이는 주전자와 물병은 가진 걸 다 줄 때까지 몸을 숙이고 또 숙인다.
곧 낮은 자세다. 자기 몸을 숙여야만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 꼿꼿한 자세로는 줄 수 없다는 것.
겸손의 의미를 누구라도 알 수 있게 풀어 놓았다. 가진 걸 다 줄 때까지 몸을 숙이고 또 숙인다.
주전자와 물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겠다.
저 하찮아 보이는 물건이 그 어느 교과서나 강의보다도 커다란 가르침을 주고 있지 않은가.
잔이 물을 얻으려면 주전자보다도 더 낮아 져야 함을 알아야겠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톡톡수다방 내가 회원님 들에게
톡톡 튀는 글을 써야하는데 펜을
들 때마다 중압감을 느낍니다.
항상 즐겁고 톡톡튀는 수다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오리발 교훈과 주전자교훈 (best moral)
낭주
추천 0
조회 101
25.03.01 06:4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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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월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자, 소중한 역사를 돌아보
는 3.1절입니다.
밝은 희망을 품고 한 달을 열어보세요.
조용하게 온 힘을 다해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오리발 정신과 낮은 자세로 베푸는 겸손의 의미, 주전자와 물병의 교훈을 감사히 읽고...
숙연한 마음으로 맞는 3월 첫날 태극기를 달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짧기에 더 소중한 계절 봄, 행복 느끼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 댓글을 이정도로 품격있게 에너지가 풀풀 살아납니다.
무명작가 세월을 많이 보내면서 댓글의 power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댓글 한줄로 뉴욕까지
초대받았던 이야기를
다음에 올릴까 합니다.
이풀님의 휴머니슴이
가득한 댓글 존경합니다.
오리발 주전자 교훈을 읽으면서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였습니다
수요일 끝말잇기
내내 가슴에 남네요
아니 무슨말씀을 이렇게 낮추세요.
갱자님 닉인지 본명이지 모르지만
여자이름 경자가 많던데 왜 갱자일까?
이게 궁금합니다.
굿 이미지 함께합니다.
@낭주 경자 본명 맞구요
제 멋찐 남편분께서 까페 세상을 몰라요
혹 친하게 지낼수 있는 친구 언니들과 통화할때 닉이 이름하고 다르면 요상스럽게 생각할까봐 편하게 부르라고 살짝 돌려 갱자라 했어요
@갱자 ㅋㅋㅋ 꽤돌이 수법이네여.
@낭주 부딪치지 말고
요리조리 피해가면 내 인생 즐기자 ㅋㅋㅋ
오리발 주전자 물병에 대한 교훈 잘 배우고 갑니다.
수피님은 이미 한번쯤은 들었거나
봤을지도 겸손한
댓글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론은 알면서도 가장 실행이 어러운 것이 겸손 이지요 또한 겸손한 사람에게는 좀 바보처럼 인식되는 어리석은 현실도 마주하지요 마음의 눈을 가지고 살아갈때 서로가 행복할수 있는 인류애가 피어 나겠지요
주말 잘보내고 계시지요.
서울의달님에게 필요없는 글이오니
걍자나가세요.
오리발 정신을 덕목으로 삼으라는
내용과 주전자의 교훈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물컵이 주는
겸손의 교훈
모두 저에게 하는말처럼 들리기에
깊이 새겨봅니다
별 말씀을 지기님이 가장 신뢰하고 예의바르다는 칭찬을
익히 들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지기님과 점심하고
몸이 안좋아 중간에
귀가 하는중입니다.
자기 것을 주면서 몸을 낮추는 주전자.....
주는 것을 받을 때 더 낮추는 잔.....
좋은 글 감사히 보구 갑니다^^
주전자 교훈 글 좋지요.
나두 맨처음 이내용 들어보고 고개 끄더끄덕 많이 공감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민님 혹시 꿀띠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