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미사 참가 女신도 성추행한 신부, 벌금 600만원세월호 참사 추모 미사를 마치고 함께 귀가하던 여성 신도를 성추행한 천주교 사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우희 판사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천주교 신부 김모(31)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판사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4월13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시내버스 안에서 잠든 같은 교회 신도 A씨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김씨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미사에 참가한 뒤 A씨와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귀가하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 판사는 “김씨는 천주교회 주 일학교를 책임지는 신부이며 피해자는 그 교회의 신도이자 주일학교 교사”라며 “김씨는 종교적이고 업무적인 인적 신뢰관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다만 “김씨는 범행을 순순히 시인하고 있고 아무런 전과가 없다”며 “피해자가 김씨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히자, 김씨가 사과했고 피해자가 용서하는 듯한 정황을 보였다”고 덧붙였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8/2016042800659.html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할때도 정의구현 사제단의 신부가 나타나서
공사방해하며 반대
2008년 한미 FTA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며 선동도 하던 정의구현 사제단
세월호 참사를 또 정치적으로 이용
세월호 참사 추모 미사에 참가한 여신도 성추행
정의구현 사제단? 이런게 정의?
이름하나는 그럴듯하게 잘 지었구만
첫댓글 신부는 그 수많은 수녀들이 있어도 역시 넘치는 거슥은 주체하기 힘드나봐요, 특히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면 그 중에서도 북에만 가면 기쁨조가 기분맞출테고, 반정부 시위 핑계로 껄떡대며 모이는 여자들도 그저 입맛대로... 참 괜 찮은 직업이네.
신부도 性에는 약한 사람인가?
하느님을 섬기며 제자로서 극악무도한 정치구현하면서 ..자매들을 그리도 극악무도치 끔찍한 짓을 벌이다니역시나가 거짓은 아니였네요...벌금600이라니 어처구니없네요하느님께선 저런 극악치를 두고만 보시는지...?
첫댓글 신부는 그 수많은 수녀들이 있어도 역시 넘치는 거슥은 주체하기 힘드나봐요, 특히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면 그 중에서도 북에만 가면 기쁨조가 기분맞출테고, 반정부 시위 핑계로 껄떡대며 모이는 여자들도 그저 입맛대로... 참 괜 찮은 직업이네.
신부도 性에는 약한 사람인가?
하느님을 섬기며 제자로서 극악무도한 정치구현하면서 ..
자매들을 그리도 극악무도치 끔찍한 짓을 벌이다니
역시나가 거짓은 아니였네요...벌금600이라니 어처구니없네요
하느님께선 저런 극악치를 두고만 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