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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답안나와요ㅠㅠ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654 16.12.12 12:3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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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2 12:49

    아름엄마님댁은 거실베란다 아주아주 예쁘게 잘 정리되어 있던데요~~ 당분간 바꾸지 않으셔도~~^^
    전 좁은데서 끼워 맞추려니 영...ㅎㅎ 다시 어제 처음 바꿨던대로 옮겨야할까봐요. ㅠㅠ
    가벼워야 화분 놓인 채로 번쩍 들고 몇 번 옮길텐데... 화분 다 꺼내서 옮기려니 기운 딸려요~~
    시간도 오래걸리고...누가 시키면 정말 못할것 같아요...그쵸^^ ㅎㅎ

  • 16.12.12 12:44

    멋지세요,,,,,,,자리재배치 하실려면 체력 소모가,,,밥든든히 드시고 하셔야 겠어요

  • 작성자 16.12.12 12:50

    점심 밥두 없네요. 공주 어린이집 보내고 장보고 와서 한다는게 깜빡했네요. ㅋㅋ
    라면이라도 끓여 먹어야 할까봐요~~^^

  • 16.12.12 12:48

    다육이는 줄이는거 정말 힘들어용
    얼른 거실베란다 만드시길요 ㅎㅎㅎ

  • 작성자 16.12.12 12:52

    그렇겠죠? 나눔한다고 줄였는데 줄인거 몇 배로 올해 들였네요. ㅎㅎㅎ
    신기한건 들여도 들여도 또 들이고 싶은 마음~^^ 아 진짜~~ 클났네요~
    거실베란다 만들어야할까요? 정말...ㅎㅎ

  • 16.12.12 13:03

    @나무처럼^^*(오송) 전 작년에 키핑장서 다육이 키우자 하고 집에꺼 다 키핑장 보냈는데 집에 그대로 다시 찼어요..ㅠ.ㅠ
    다육이 줄이는거 정말 힘들어용

  • 작성자 16.12.12 13:14

    @스윗오렌지(익산)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키핑하시면 늘 곁에 두고 보는것과는 또 다르니 또 품게 될것 같아요.^^
    또 키우다보면 정도 들고 줄이기 어렵긴 해요~~

  • 16.12.12 12:49

    큰 베란다가 있는 아파트 한채
    또 사달라고 하셔유 ㅎㅎㅎ

  • 작성자 16.12.12 12:55

    하하하하. 저도 그러고 싶어유^^
    울랑 아마 로또 되면 할껄요~~~~ ㅎㅎㅎ 로또 되면 할 것 무지 쌓였네요. ㅎㅎ

  • 16.12.12 13:14

    화분정리대를 2단에서 4단으로 바꾸어 보세요. 비용이 문제가 된다면 못난이 벽돌로 단을 쌓고 그 위에 방부목을 목공소에서 구입하고 짤라달라고 해서 화분정리대로 활용해보세요.2~3만원대에서 가능할 거예요.

  • 작성자 16.12.13 10:26

    그런 방법도 있지요~^^ 이건 좀 우스운 얘기라 친구랑 둘만 알고 있으려 했는데요, 친구인 하람맘과 지나는 길에 보도블럭으로 쓰이는 빨간 벽돌을 제거 하는 차량이 보이길래 얼른 차를 몰고 근처까지 갔다가 한바탕 크게 웃고 되돌아 온 일이 있어요.
    그게 멀리서 봤을땐 벽돌로 보였는데 그냥 놀이터 바닥재로 쓰이는 우레탄이더라구요~ㅎㅎ^^
    어제 대충 그나마 햇볕이 잘 들도록 재배치를 했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자중님 :-))

  • 16.12.12 13:22

    조금이라도 골고루 햋빛들게 해주려는 나무처럼님 맘이 느껴져요.
    자리가 한정되 있으니 안타까우시죠?
    베란다 만들어 달라고 예기라도 해보세요.부탁 들어드릴거 같아요.

  • 작성자 16.12.13 10:28

    오늘 아침에 베란다 만들어줘용~~했더니 울 랑 왈 " 베란다 가벽 설치하면 되는데... 가벽 설치하는데 100만원 정도 들걸."하고 휑하니 출근했어요. ㅋㅋㅋ 로또타면...이라는 예상을 깨버렸네요. 놀라운 발전이예요.^^

  • 16.12.12 13:26

    너무너무 예쁘네요
    어떻게 조리도 이쁘게 키우시는지
    부럽기도 하네쇼~*^^*

  • 작성자 16.12.13 10:30

    양파얌님. 고맙습니다~^^
    제가 베란다안에서 키우는지라 다른 고수님들에 비함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예쁘게 봐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

  • 16.12.12 13:40

    손대면 일이 끝이 없더라구요~~
    미리 그림으로 그려보고 손대시면
    조금 나으려나요 ~~^^

  • 작성자 16.12.13 10:33

    그러게요. 어제도 부랴부랴 공주 어린이집 데리러 가기전에 대~~충 또 자리배치를 해버렸네요. ㅎㅎ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고 항상 손대긴 하는데요, 해 놓고 보면 또 맘에 안들고 그러네요.^^;;
    이제 손 안대려구요~ ㅎㅎ 어차피 내년 2월쯤엔 안방 베란다로 또 이사가야해요.
    햇볕이 그땐 그쪽이 좀 더 낫더라구요.

  • 16.12.12 14:18

    나무처럼님 맘 알것같아요^^
    저도 자리배치 맨날 하거든요^^
    천천히 하세요. 역시 화그가 분홍분홍
    하네요.전 히야리나가 없어서 시선이
    자꾸 가네요.지금도 아기자기해서
    이쁜데요~~^^

  • 작성자 16.12.13 10:35

    ㅋㅋ 맨날 하시는군요. 빨간사과님은^^
    빨간사과님댁에도 다육이 식구가 엄청 많아 보이던데 넘 무리 하지 마세요~~
    전 이제 그만 손땠어요. ㅎㅎ
    히야리나가 살짝 잎끝에 냉해를 입은것 같긴 해도 저도 요즘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얼마전부터 완전 빨갛게 익는 다육이보다 홍시색감과 분홍분홍해지는 다육이들에게 또 심쿵해버렸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6.12.12 14:29

    사랑이 묻어나는 베란다 그림인걸요^^
    다육 3년차 베란다로 들이면서 나름 깨달음은 좁은 베란다서 어차피 모두에게 햇살주는거 불가능이라
    물듬 포기하고 환기 시킴을 우선시하고
    마리아랑 웃자람 덜하는 아이들을 그늘진곳으로 자리잡고
    웃자람 심한 아이들을 햇살많은 곳으로.. 추위에 약한 아이들을 안쪽으로 자리 배치하니
    나름 자리배치가 되더군요.
    나무처럼님도 참고가 될랑가요...

  • 작성자 16.12.13 10:44

    늘 예쁘게 봐주시니 넘 감사감사 합니다~ 행운녀님^^
    네에. 골고루 햇살 나눠줄 수 없어서 저도 맘 비우긴 하는데요, 다른건 안된다 싶으면 포기 빨랑 하고 받아들이는데 다육이는 왜 자꾸 여기저기 자리 옮겨주고 정신없이 베란다를 들락랄락 거리는지.... 행운녀님도 3년동안 다육이 박사님 다 되셨네요~^^
    전 2012년도부터 다육이랑 함께 했는데 2013년 9월(10월에 출산)~14년은 제가 워낙 임신유지가 힘들었고 아기 낳고도 많이 힘들어서 다육이를 거의 돌보지 못했어요.
    신경 잘 못쓰다가 15년부터 다시 신경쓰게 돼서 사실 초록모자만 썼지 아직도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네요. ㅠㅠ 그런데 올해 완전 두 배로 늘어난 다육이들 때문에

  • 작성자 16.12.13 10:46

    더 자리가 비좁아져서 자리배치에 애먹고 있나봐요~ㅎㅎ
    그래도 어제 다시 한 자리배치로 겨울을 나봐야겠어요. 이제 저는 냉해입지 않게 관리 해주고 다육이들 운명에 맡기려구요~ ㅎㅎ
    조언 감사드리구요~~~ :-))

  • 16.12.12 14:48

    이쁜 받는다는걸 몸으로 표현하네요 아름다워요

  • 작성자 16.12.13 10:47

    어머나 아름답다는 칭찬은 첨인것 같아요. 해달별님 부끄러워요~~^^;;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시구요~!!

  • 16.12.12 15:00

    화그 요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예뽀요 아모에나도 통통 귀엽구요

  • 작성자 16.12.13 10:48

    네에. 화그 하늘에 별처럼 자꾸자꾸 분지해서 식구 좀 빨랑 늘렸음 좋겠어요...^^
    욕심부리면 까탈부릴려나요. ㅎㅎ
    아모에나는 덤으로 온 아인데 저도 요아이 참 사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깊은님 :-))

  • 16.12.12 16:31

    나한테 좋은 방법이 있는데 알려 드리리까?
    내가 아이디어 뱅크인데...아시려나??
    ㅎㅎㅎ
    궁금하면 5백원~!!!

    스티커
  • 작성자 16.12.13 10:52

    몬가요? 하하님 아이디어 뱅크인거 제가 자알 알지요!! 어서 말해주세요~~~~~^0^

    스티커
  • 16.12.13 17:54

    @나무처럼^^*(오송) 여러 방법이 있어요.
    우선 입금부터 하시오.
    그럼 말해 드리리다.

  • 16.12.13 17:56

    @나무처럼^^*(오송) 설마...
    5백원 입금 진짜로 하는건 아니지요?
    입금하면 내가 뭐가 되겠소?
    거지~
    꽃거지요~푸힛~^^
    첫번째 제일 쉬운 방법

  • 작성자 16.12.14 10:36

    @하하하하 입금 할뻔 했지요 ㅎㅎ
    첫번째 제일 쉬운방법 ?? 왜 아무얘기가 없으신거지요~~ 어서 알려주세요

    스티커
  • 16.12.14 16:52

    @나무처럼^^*(오송) 밀당하고 있었소.
    밀당은 무슨!!
    나무처럼님이 어쩌면 더 궁금해 핳고 재미있을까 하여 뜸들이고 있었다오.ㅋㅋㅋ
    첫번째는 이사하는거예요.(옥상이나 마당있는집 아니면 베란다 넓은집)
    두번째는 다육이를 조금씩 내다 파는거
    세번째는 나무처럼님이 하고 있는 방법(맨날 해따라 이사시키기)
    네번째는 나도 모르겠다~하고 놔버리는것
    고르시오~

  • 작성자 16.12.15 21:00

    @하하하하 첫번째... 이사 음. 패쑤. ㅠㅠ
    두번째... 패쑤. ㅋㅋ 아직 살게 더 많아요@.@
    세번째... 이거나 계속 해야할까봐요. ㅎㅎㅎㅎ ㅠㅠ
    네번째... 성격상 이건 아직 안될것 같아요. 패쑤.

    실은 작은 땅이 있어요. 거기에 집 지으려면 이 집을 팔아야한다는거.^^;;
    얼른 로또가 되야 집을 짓는데~~~ 그 동네에 가보니 건너편에 목조주택을 짓고 있더라구요.
    지금쯤 거의 다 지었을것 같은데 부럽더라구요~!!
    주말에나 한 번 구경 다녀와야겠네요~ 이것도 대리만족을...ㅎㅎ

  • 16.12.12 20:03

    사랑과 정성이 묻어나는 베란다 풍경이네요. 나무처럼님 육이사랑 맘이 느껴집니다~ 요리조리 햇빛찾아 옮겨주느라 고생하셨는데 맘에 안차면 또 옮기겠지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몸살 안나시게요~^♡^

  • 작성자 16.12.13 11:03

    호두맘님댁 예쁘니들도 잘 지내지요~^^? 전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진으로밖에 못봤지만...
    호두맘님댁 예쁘니들도 가끔씩 올려주세요~~~^^
    어제 재배치 했는데 이제는 한동안 그냥 놔두려구요. 이래나저래나 햇볕따라 메뚜기 해주는건 마찬가지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항상 고맙습니다. 호두맘님 :-))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16.12.12 20:09

    말끔하게 잘 정리하셨는데
    겨울엔 햇살이 깊으니 괜찮을거같아요.

  • 작성자 16.12.13 11:04

    네에. 햇볕이 깊이 들어와 좋긴한데 메뚜기를 면할 수 없는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햇살 참 따뜻하네요. 쌀쌀해도~~ 행복한 날 되세요. 호우니님 :-))

  • 16.12.12 20:29

    화이트스노우 홍시색감맛나보여요ㅎㅎ
    이든스노우랑
    실루엣너무매력둥이네요
    육이에대한
    사랑이깊어서 자꾸욕심이나는걸꺼예요~^^*

  • 작성자 16.12.13 11:08

    지난번보다는 조금 빠져보여요. 홍시~~ ㅎㅎ
    다락방친구님도 그리 보이시나요^^? 저도 요즘 이든스노우랑, 실루엣처럼 분홍분홍한 애들과 홍시색감애들이 더 예뻐보이네요~ 클났어요. 요땐 요런 애들이 이뻐 들이고 조땐 조런 애들이 예뻐 들이고...ㅎㅎ
    그래도 자리배치 할 때 되면 답답...후회하면 늦었지만 내치지도 못하고 낑낑 되더라도 끌어 안고 살고 싶네요...^^ ㅎㅎ

  • 16.12.12 23:44

    다육이 키우는 사람에게는
    공간이 다 부족한가 봐요^^
    만족함은 스스로 채워야지 안 그럼 끝이 없는거 같아요.
    이건 제게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독감이극성이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6.12.13 11:09

    네에. 은담님 말씀이 맞아요. 만족은 자기자신이 채우는 건데....^^
    눈과 손이 방해를 하네요. 보면 들이고 싶고... 말리는 손이 잇어야하는데 오른손왼손 다 한통속이라..ㅎㅎ

    은담님도 건강조심하세요. :-))
    전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나빠지지 않게 조심해야지요~

  • 16.12.13 11:04

    저도 늘 욕심이 앞서요 신상도들이고싶고 잇는애들 좀더 사서 푸짐하게 합식도하고싶고..
    관심가는 아이가 잇어 들이면 또 생기고 ㅎㅎ
    햇빛드는곳은 좁은데 한정되잇는데 여러아이들골고로 보여줄라하니 저도 늘 베란다에서 왓다리 갓다리 한답니다`
    햇빛 하루종일 드는 넓직한 테라스 갖고싶어요~~

  • 작성자 16.12.13 11:12

    ㅋㅋ 럽미님도 저와 똑같으시군요.^^
    오죽하면 거실베란다 가벽까지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오늘 아침 울랑이 던지고 간 말한마디에
    지금 인터넷 검색해보고 혼자 신나서 난리랍니다.
    당장 하는것도 아닌데...^^ 이러다 다시 로또 타면~으로 바뀔 수 있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넓은 공간이 생겨도 또 좁다고 할 것 같지요? 그쵸^^? ㅎㅎ

  • 16.12.13 11:15

    @나무처럼^^*(오송) 저도 베란다에 바깥창문떼서 테라스같은 느낌 내고 싶다는 생각 늘 해바요~~~^^
    남에편한테 말하면 미쳣다고 할거같고~~에구 ㅎㅎ
    취미생활이지만 좀더 만족스럽게 할수잇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작성자 16.12.13 11:24

    @럽미(경기) 하하. 어서어서 남에편님도 설득시키세요. 같은편 되도록.^^
    울랑은 초창기때 자기가 골라온 다육이들이 두 개 있어요. 버클리랑 오십령옥^^
    별 관심은 없지만 꽃 필때 보며주면 자기가 골라온 애들이라구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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