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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등용문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96 16.12.12 15:2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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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2 15:40

    첫댓글 용이 없으믄 ~ 이무기라두 ~~~ 요ㅎㅎㅎ

  • 작성자 16.12.12 16:25

    기쁨다육님~용이 없으면 이거라두...
    라고 읽고 헛물켰어요.
    뭘 주실라나?하면서...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2 16:26

    인어를 낚았으니 오늘은 만선이다 못해 배가 터지겠어요.
    ㅋㅋ

  • 16.12.12 17:03

    이러려고 자괴감에 빵~ 하하님 덕분에 오늘 웃고 있습니다 그물성형 얼굴은 언제 공개하나요 백옥주사 맞은건 아니지요

  • 작성자 16.12.12 20:23

    얼굴 좀 오므려지면 자랑할게요.ㅎㅎ

  • 16.12.12 19:11

    영하1도에 다육이 들여요?
    울동네는 수요일 영하9도..목,금은 영하 10도라네요~~~
    그냥 그러려니해요~~ㅋㅋ
    그나저나 용은......

  • 작성자 16.12.12 20:24

    그정도 되면 다육이 얼겠는데요?
    얼려서 죽이느니 좀 못나고 내몸 하나 희생하는걸 택하겠어요.ㅎㅎ
    낚아서 죄송합니다.

    스티커
  • 16.12.12 19:22

    하하님덕에 희귀식물공부가 저절로 됩니다요 교정중인 얼굴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 작성자 16.12.12 20:25

    내년 봄에 오므리면 보여 드릴게요.
    봄에도 헤벌레 하면 못보여 드려요.ㅎㅎ

  • 16.12.12 19:28

    교정 얼굴 궁금해요
    첨 들어본 아이네요
    이름도 어려워

  • 작성자 16.12.12 20:26

    생긴게 좀 특이하게 생겼어요.
    어찌보면 징그럽기도 해요.ㅠㅠ

  • 16.12.12 19:32

    하하님 다육이 고목이네요
    녹탑은 바람에 날린듯 멋스러워요

  • 작성자 16.12.12 20:26

    영국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12.12 20:23

    하하님의 용의주도한 스토리엮기에
    웃고 가요~~ㅎㅎ
    오잉~여기도 용있네~? ㅎㅎㅎ

  • 작성자 16.12.12 20:27

    호우니님 센스 갑입니다.

    스티커
  • 16.12.12 20:24

    ㅎㅎㅎ저산발이라표현한애
    그대로멋진걸요
    흐미
    사람마다좋아하는스타일이다른가봐요ㅎㅎ

  • 작성자 16.12.12 20:28

    쟤는 스치면 잘 끊어져서 풀어놓고 못키우겠어요.
    제눈엔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요.ㅎㅎ

  • 16.12.12 23:20

    ^^
    망 씌운 애는 나중 백옥 주사(?) 맞고 환골탈퇴...가 되겠지용?^^

  • 작성자 16.12.13 10:48

    과연 그럴까요?ㅎㅎㅎ

  • 16.12.13 01:20

    부산 날씨 정말 따뜻하네요
    경기지역은 11월 중반에 들여놓고
    물빠져가는 애들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만 있는데요
    희귀다육 많이 보여주셔서 좋아요
    몸살 안나게 쉬엄쉬엄 들여놓으시구요

  • 작성자 16.12.13 10:49

    들풀사랑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아직 손도 못대고 있어서 몸살은 멀리멀리에 있어요.ㅋㅋㅋ

  • 16.12.13 09:54

    내가 이럴려고 다유기를 키웠나....푸하하하
    패러디! 빵터졌어요!
    흐린 화요일 아침에 하님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시작해봅니다^^
    참! 다육은 영하3도까지는 잘 버팁니다~
    영하1도에 들이신다니 아까워서요ㅎㅎ

  • 작성자 16.12.13 10:50

    유키사랑님 말씀 믿고 냅둘까요?ㅎㅎㅎ

  • 16.12.13 10:07

    그래도 겨울은 들여놓으니 비워도 덜 걱정이지요 내손으로 화분 엎지를때 정말 치우기 싫어요
    재밌개 보구갑니다^^

  • 작성자 16.12.13 10:51

    맞습니다.
    분갈이는 재미있는데 쏟긴 흙 치우는거 진짜 싫어요.ㅎㅎㅎ

  • 16.12.13 11:21

    기간티아. 원패초!! 하하님 너무 멋져요~~~띠용~~~~^^
    제 스탈이예요. ㅎㅎㅎ 부담같지 마시구요.
    브로우메아나처럼 보내주심 안되요!! 절대루!!!(이게 더 무섭지요...ㅎㅎ^^)
    그런데 기간티아 이름이 똑같네요. 그라노비아 기간티아랑.
    저런 나무수형 너무 멋져요. 보고 또 보고~~~^^

    녹탑은 바람이 휩쓸고 지나간것 같아요. 그래서 전 멋져요. ㅎㅎ
    이래나 저래나 다 멋지네요.

    아 저 망 벗기고 싶어요. 세네시오 스픈...도대체 어찌 생긴 아닌지... 궁금@.@
    그래서 찾아봤어요. 우워~~~ 메두사 같아요. ㅠㅠ 죄송하지만 그냥 벗기지 마세요. 말아주세용... 저도
    용 두고 갑니다....갈게용...^^

  • 16.12.13 11:21

    앗 띠용에도 용있었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6.12.13 18:01

    안보여~안들려~
    못본척~
    저거이 꼴에 철화라고 허벌나게 비싸게 샀던 놈이라 그냥은 못보내요.
    녹탑은 낚싯줄로 묶어 놨어요.
    얌전하고 단정하게.ㅋㅋ
    내가 스푼은 무섭다고 본문에 썼건만 왜 내말을 안듣고...쯔쯔~

    스티커
  • 16.12.14 10:44

    @하하하하 그럼요그럼요 다 귀하고귀한 하하님 아가들인걸요~~^^
    본문에 써있었군요 ㅎㅎ 녹탑 암만봐두 바람이 심하게 휘몰아치고 간것같아요.
    멋져요!!

    전 지금 베난다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요러구 앉아서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16.12.14 16:55

    @나무처럼^^*(오송) 저 까까는 빠다 코코넛???
    배가 고파서 그런지 다육이보다 까까가 눈에 들어 와요.ㅠㅠ
    오늘 하루종일 피자 몇조각으로 버텼더니.......
    퍼뜩 김치찌개에 밥 먹어야겠어요.

  • 16.12.15 21:03

    @하하하하 코코넛 땡이요~~
    에이스랍니다.^^ 하하님표 김치찌개 엄청 맛날것 같아요~~~~!! 배부르게 저녁 먹었는데 침 고이네요~

  • 16.12.13 12:39

    망태버섯!!! 이유가 뭐데요?
    헬벌레해서 씌우신건지 아님 추워서 씌우신건지???

  • 작성자 16.12.13 18:01

    헤프게 벌어져서 조신해져라고 씌워놨어요.ㅋㅋ

  • 16.12.13 13:33

    하하님도 부산분이셨군요 저는 요즘도 낮에 내고 밤에 들이고를 반복합니다 여긴 금정구예요 ㅎ

  • 작성자 16.12.14 16:56

    부지런하시네요.저는 게을러서 그렇게 못해요.ㅎㅎ

  • 16.12.14 10:14

    드디어 꽃사말고 문예 쪽으로 작가 당첨되신줄 알고 축하드릴 맘으로
    급히 들어왔어요~ㅎㅎ
    기간티아~ 해 묵은 느낌나는 고목같은 이 아이~넘 멋져요^^

  • 작성자 16.12.14 16:57

    작가는 무슨........
    나중에 방송작가를 해볼까요?
    이왕이면 돈되는걸 해보고 싶네요.ㅎㅎㅎ
    아직은 다육이가 좋아서 작가는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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