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폭풍@
후회막급할
폭탄선언들은
풍지박산될텐데!
28년만의 포효, 그건 분노였다…안세영의 폭탄선언 전말
송지훈2024. 8. 6. 13:50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포효하는 안세영.
첫댓글 <흘러가라고 합시다>후회할 필요 없어요폭풍과 같은 감정을풍월처럼 흘려냈을 뿐
그렇습니다. 공인들은 후폭풍 까지 생각하며 말을 아껴야 합니다. 탁구계의 혁신적인 개혁이 있기 바랍니다.
첫댓글
<흘러가라고 합시다>
후회할 필요 없어요
폭풍과 같은 감정을
풍월처럼 흘려냈을 뿐
그렇습니다. 공인들은 후폭풍 까지 생각하며 말을 아껴야 합니다. 탁구계의 혁신적인 개혁이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