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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편 친구부부
나리향기 추천 1 조회 391 18.05.02 23: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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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2 23:06

    첫댓글
    추워탕?

    ㅎ~

  • 작성자 18.05.03 08:30

    ㅎ ~
    추어탕 생각나는게 있나봐요 ~

  • 18.05.03 21:47

    추울때 먹는탕, 추워탕

  • 18.05.03 01:29

    내 하든되로 편히 움직이다 남을모시고 의식하며 행동하는것 은 에너지소모에 큰차이가 나지요 가끔 오는 손님은 반갑지 말입니다

  • 작성자 18.05.03 08:29

    맞아요!
    반갑긴합니다,

  • 18.05.03 09:34

    손님 치룬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5.03 21:07

    네 !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 18.05.03 09:40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네 분께 추어탕을 드시게 하려고 모든 가게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나 봅니다.^^*

  • 작성자 18.05.03 21:09

    그런가봅니다,
    요즘은 일요일에는 쉬는식당이 많아요 ~

  • 18.05.03 09:47

    그냥 있는대로 만나도 편하고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담스럽고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어쩌다 보기때문입니다.자주자주 만나다보면 어느순간 편해지는 날이 올겁니다.

  • 작성자 18.05.03 21:11

    맞아요 !
    어쩌다 만나다보니 좀 피곤했어요

  • 18.05.03 21:48

    손님치레는 어렵지요,
    애들이 다녀가도 옆지기는 피곤하지요,ㅎ

  • 18.05.15 09:56

    내자녀ㆍ손자가 묵어가도 힘들더라구요
    나이때문인지 점점 손님 치루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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