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ews.v.daum.net/v/20201109144303868
중국이 한류콘텐츠를 자국문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를 '베끼는 것'에서 '중국의 것'이라고 왜곡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이다.
중국이 최근 관심을 보이는 건 한국 전통의상 '한복'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과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아이돌 무대의상으로 한복이 주목받자 자국 문화 '한푸'로 편입하려고 한다. 단순히 서적과 대중매체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알리는 방식에서 콘텐츠를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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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뇌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샤이닝니키'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한복만이 아니다. 중국은 2017년부터 한국 콘텐츠 수입을 막았다. 그러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훔쳐가고 있다. 20대 국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8년 한해에만 국내 프로그램 34개가 중국에 베끼기 피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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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관계자는 “중국은 일본 기모노와 닌자를 자국 문화라 주장하기도 했는데 일본이 관련 게임을 적극 만들어 성공하지 못했다”며 “콘텐츠를 통해 한복 아름다움을 자연스레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아 진짜 욕도 아까운 새끼들
ㅅㅂ시진핑새끼도 지들거라 생각하니까 안말리고 짱깨들은 더 저지랄하는거겠지...
이거 진짜 국가적으로 조치를 취해야될거같아 ㅡㅡ 우리꺼 우리가 지켜야지
맨 마지막 문단처럼
일본처럼 우리 컨텐츠 제작자들이 한복을 비롯한 다른 전통 컨텐츠들이 우리꺼라고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함...
일본이 오히려 기모노 더 활용해서 중국이 못먹었잖아
4 ㅁㅈ
후...우리나라 힘내라 .....진짜 그지같은것들 사이에 껴가지고 ㅠ ㅅㅂ
진짜 중국 다 죽여버려;; 어쩜 하는 짓마다 좆 같을까
일본이 문화싸움 졸라 잘해서(별거 없는거 뻥튀기도 하고 의미부여 컨텐츠 졸라리 만드는거) 기모노 닌자는 성공 못했듯...진짜 댓글 달고 항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메가 컨텐츠 만드는게 더 중요한듯..
근본없는 넘들은 훔치기만함
억지 좀 그만 부려라 바퀴벌레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