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hot/3888020471?filter_mode=normal↓ https://youtu.be/jtsnNndtd-U
그리고 이 소설 말미에 등장하는 인물이 있음?? : “오고 가고 할 게 있나? 나야 언제나 자네들과 함께 있는데.” 가만히 노백을 바라보던 연호정이 고개를 숙였다. 연호정 : “그간 감사했습니다.” ?? : “앞으로의 자네 인생도 즐겁게 관람하겠네.” ?? : “이야기 보고 듣는 게 내 낙인데, 앞으로 한참 남았지. 자네가 죽어도 난 언제까지나 세상을 보고 있을 걸세.” 연호정 : “나중에 죽으면 곁으로 가겠습니다. 심심하면 같이 보시죠.” ?? : “자네, 내가 누군지는 아는가?” 칠 년 동안 함께 지냈는데도 그리 묻는다. 연호정이 웃으며 말했다.“이(耳)를 말하며 잘 듣고, 안(眼)을 말하며 잘 보라고 귀와 눈이 닳도록 얘기하신 노백이시지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사이버네틱스
첫댓글 진짜 완벽한 낭만이네
첫댓글 진짜 완벽한 낭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