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도 없다.
가지도 없다.
유일하게 가진 것은 헐벗은 사랑
더 이상 잎도 돋지 않고 가지 뻗지 않아
오로지 뜨거운 사랑뿐이다.
* 가만히 보면 낮달이 보인다. 낮달 아래 강대나무 한 쌍의 사랑은 하늘보다 깊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624701386
나무들 비탈에 서다 _ 최현우
깊게 박혀 아린 것들 멈추지도 되돌아가지도 못한 굽이친 세월의 흔적 비탈에 선 삶 명작으로 남은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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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러르는 자세가 확연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대 나무- 맨몸으로 멋있네유^^-사랑은 맨몸으로- 너무 진한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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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나무- 맨몸으로 멋있네유^^-사랑은 맨몸으로- 너무 진한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