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 인자하심이
세월 속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그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일찍부터 우리를 선택하시고
주님의 성실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하늘도 땅도 주님의 것입니다.
나의 생명 또한 주님의 소유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풍성한 생명입니다.
주님의 팔에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시며
우리의 영원한 산성이 되십니다.
소리 높여 주님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하늘도 땅도 주의 것(시편89:1-18)
김윤길
추천 0
조회 35
24.07.04 08:39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우리는가난하지도 외롭지않습니다
우리곁에늘~든든히지켜주시는그분이계시기에~오늘도힘차게하루시작합니다~아멘!!
천년송은 부자입니다.
몸도 마음도 부자입니다.
변함이 없으신 주님 그분이 내 아버지!
좋은 아버지가 계시니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소유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소유가 되셨으니
그 품에 있는 향유옥합입니다.
모든것의 주인이시며 사랑 무한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되시니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생명이 되시니
시원한 박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