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귀천( 美醜貴賤.)
아름다움 美
추함 醜
귀함 貴
천함. 賤
의 차이는 본시 누가 정한 것인가?
천하일색의 여자도 미물인 노루나 토끼가 보면
무섭다고 도망가고
노틀담의 곱추로 유명한 안소니 퀸같은
사람이 키우는 개는 주인 꼴이 그렇게 추해도
누구보다도 자기 주인를 사랑한다,
따지고 보면 위의 4가지는 뒤집으면 종이 한장 차이의
거의 같은 뜻으로,
귀함은 천함을, 추함은 아름다움과, 맞 닿아 있다.
(향내와 악취도 같음)
우리가 사람을 평가 할 때 아름답다라고 하는것은
수많은 사람중에 얼굴의 눈코 입의 배치가 우연히
잘 맞아 떨어지고겨우 0..05mm 의 피부의 색이며
모든것의 조화가 다른 사람 보다 낫기에
미인이라 하고 칭송한다.
그러면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 마음도 아름다운가?
멀리 중국의 측천무후나 울나라의 왕비였던 명성?
그 들이 한짓을 보면 겉모습과는 반대의
악랄한 행동으로 유명하다.
그렇다..우리는 육체라는 하나의 우주복을
입고 살고 있으며 이 세상의 인연이 다 하는날은
이거치장스러운 옷(육체)를 벗고 자유스러운 영혼으로
본시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믿는다,
우주복 보다도 그 속에 담겨 있는 값진 영혼을
복 구별해 내는 심미안을 가져야 할것이다.
적고 볼품없는 우주복(육체)을 입은 사람들이
얼마나 크고 인류를 구하는 일을 한것인자는
일일히 열거 하기도 힘들다,
우리나라의 박정희 (165?)
프랑스의 나폴레옹 (158Cm)
고아들의 어미니 핼렌캘러
등등..
외모가 다소 딸리고 작아도 큰일을 한 사람은 많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우리 순흥 안씨가
보기 보다는 꽤 넓게, 글로벌 하게 이름을
떨치며 살고 있다.
아까 말한 배우 安 소니퀸,(순흥 안씨 ㅎㅎ)
가수 安 매가렛 (역시 ..)
소련의 수상을 지낸 安 드로코프(애도 슨흥..)
심지어 동화작가인 安 델센 까지.. ㅎㅎ(순흥)
딱 하나 말타고 영화를 찍은 애마 부인의 주인공
安소영은 아직도 문중에서 상벌을 회의 중이다.
좌우간 사람을 볼때 껍데기로 판단하지 말라는게
오늘의 취지다. 늙어서 볼품이 없어진 주변의
노인들이 그 영혼 까지 쪼그러 들엇다고는
말 핦 수 없다, 주변을 보라..
이글을 쓰고 있는 A 씨도 젊을 때에 비해
키도 한 3~4Cm 줄어들고 폼도 많이 쇠퇴 했지만
그는여전히 침산동 디지털 도사로(이름이 0.1
디지털의 알고 리즘은 모두 0과 1의 조합이다.)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어제 밤 꿈에 어떤 도사를 만났는데
그 장소, 그때가 나의 환갑잔치 때였다.
그 도사가 우리 내외를 불러놓고 말씀 하시기를
"너희들은 60이 되도록 사이좋게 잘 살았으니
이제 소원들을 한가씩 들어 주겟다
자 부인이 먼저 밀하시요..'"
하니 마누라가 "저는 돈이 좀 많았으면 해요."
하니 삽시간에 우리집의 화장대,냉장고며 모든것이 순금으로
변해서 이제 돈 걱정은 안 하겟구나..싶어
너는?
하고 묻는 도시의 말에 저는 저보다 한 20살 나이 적은 여자랑
살아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마눌의 표정이 영 삭았는데.
다음 순간 펑 하더니 내가 순식간에 나이 80이 되어 버렸다..
아이고 이런...하며 꿈에서 깻는데. 조금 미안 하더라..
마누라 한테.. ㅎㅎㅎ
자 이제 우리의 우주복 보다도, 세상의 황금보다도 귀한
우리의 건깅을 생각하며 오늘도...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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