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위로가 필요할 때]한 마디 말에 상처 받고한 마디 말에 문 닫아건다 해도마음은 희망을 먹고 산다
꽃 만진 자리에 향기가 남아 있듯묻어 있는 아픈 흔적 지우기 위해지금은 조금 더 위로가 필요할 때카랑코에 떡잎이 햇빛을 먹고 살듯마음은 기쁨을 먹고 산다
행복한 상태에선 더 보탤 것 없으니지금은 조금 더 미소가 필요할 때마음은 위로를 먹고 산다-김재진-
첫댓글 지금은 많은 위로가 필요할 때입니다마음에 안정이 안되네요사람으로 상처 받은 건사람으로 치유해야 되는데상대방을 퇴출 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지금은 많은 위로가 필요할 때
입니다
마음에 안정이 안되네요
사람으로 상처 받은 건
사람으로 치유해야 되는데
상대방을 퇴출 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