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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상한가
일수사유
(038160)
4,040원
(↑29.90%)1
CB관련 KB증권 풋옵션 철회 사실 재부각 등에 상한가
(091340)
9,240원
(+19.53%)
자회사엔피디 상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036540)
4,040원
(+13.80%)
반도체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058420)
2,620원
(+13.42%)
경영권분쟁 이슈 지속 등에 급등
(031980)
8,900원
(+12.94%)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25430)
3,080원
(+11.59%)
자연유래 화장품 원료 독점수급 계약 소식에 급등
(289080)
2,030원
(+9.73%)
브릿지바이오 상장 예정 속 투자금 회수 기대감에 급등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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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래 화장품 원료 독점수급 계약 소식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 13일 제이투케이바이오로부터 자연에서 추출한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의 신바이오메타 티엠 원료를 독점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 관계자는 이들 원료를 사용해 만든 화장품은 피부 고보습, 피부장벽 회복 및 보호, 여드름 개선 등에
효능이 매우 큰 것으로 연구되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 강일모 대표는 신바이오메타 티엠 원료를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과 두발용 제품, 인체세정용제품, 영/유아 제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위해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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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상장 예정 속 투자금 회수 기대감에 급등 |
▷혁신신약 개발 전문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언론을 통해 지난 12~13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33.52대 1로 집계됐다고 밝힘. 오는 17일 납입을 거쳐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임. ▷이와 관련, 펀딩에 참여했던 동사가 투자금 회수 기대감에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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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시장 성장 기대감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IT와 교육을 결합한 에듀테크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뛰어들며 급성장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전해짐. 현재 약 178조원 규모의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약 12% 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국내 교육용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교육용 로봇을 생산하고자체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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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폴디드줌 액추에이터 매출 본격 발생 전망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초 출시예정인 갤럭시S11 시리즈에 폴디드줌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국내외 다른 모델들에도 폴디드줌 방식이 채택될 것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동사의 신규제품인 폴디드줌 액추에이터 매출액 발생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동사의 수혜가 클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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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분석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는 고성장의 첫 해로 주력고객사향인 Flip-chip, PoP 대응을 위한 장비 입고 후 순차적인 가동률
증가에 따라 4분기에도 분기별 성장세를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내년 역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 올해 Flip-chip, PoP 장비 입고 및 가동률 증가 효과의 내년 온기반영과 DRAM 업황 개선 수혜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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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흑자전환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 매출액이 190억원(+90% YoY), 영업이익이 30억원(영업이익률 16%)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영업력이 강한 마케팅 파트너와의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미미했던 카티라이프 매출
확대와 상처치료제 케라힐 및 줄기세포 화장품 스템수의 판매채널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내년 글로벌 시장진출을 타진하는 원년으로 본격적인 기업가치 레벨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내년 1월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임상 및 마케팅 파트너 물색을 위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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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4억원 규모 태국지역 완제의약품 판매공급계약 해지에 소폭 하락 |
▷동사는 지난 13일 장 마감 후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로 Thitiratsanon Co.,Ltd와 체결했던 62.24억원 규모 태국지역 완제의약품 판매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10% 규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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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64억원 규모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소송 피소에 하락 |
▷동사는 지난 13일 장 마감 후 란샤정보기술(상하이)과기유한회사가 중국 절강 고급법원에 동사 대상 676.64억원 규모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24.55% 규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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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속 약세 |
▷동사는 지난 13일 장 마감 후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계약 1차 중도금 납입에 따라최대주주가 (주)우석플래닝에서
(주)강원(구,(주)웰크론강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인 (주)강원의 지분 소유비율은 8.94%임. ▷아울러 중도상환으로 (주)우석플래닝의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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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강세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스마트 팩토리, 지능형 컨택센터 솔루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동사 배당금은 500원으로 현재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이 3.2%라며, 향후 이익 증가에 따른 배당확대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배당주로서 매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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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0억원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BECHTEL OIL,GAS AND CHEMICALS,INC.와 399.10억원 규모 공랭식열교환기(Air Coo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8.6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2월16일부터 2021년10월12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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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합병 승인 소식에 상승 |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가 동사를 인수하기 위해 신청한 주식취득 인가와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대해 조건부 인가·변경을
승인을 했다고 밝힘. 이는 LG유플러스가 인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지약 9개월 만임. ▷이와 관련,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수에 따른 시너지로 동사의 결합 판매 활성화가 거론된다고 밝힘. 이에 동사의 케이블 방송과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결합 판매가 활성화되면 가입자의 이탈률을 낮추는 요인(유치비용 등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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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지난 13일 장 마감 후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19년12월13일부터 2020년6월12일까지이며, 계약기관은 유진투자증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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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4억원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 등에 상승 |
▷동사는 GE Renewables North America, LLC와 224.34억원 규모의 WIND TOW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12월16일부터 2020년6월26일까지임. ▷아울러 보통주 1주당 460원의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총액은 71.25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19년12월31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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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계약 체결 관련 디스카운트요인 해소 분석 등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계약 체결(12월27일 계약 체결 예정)에 사실상
협의한 것과 관련해 동사의 주가 할인 요소는 모두 제거 되었다고 밝힘. 동사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던 아시아나항공이 제거됨으로써 내년도부터
두드러지는 순이익 성장이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우량한 펀더멘탈로 성장성이 두드러지며, 정부 SOC 확대 및 3기 신도시 공급에 따른 수주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아시아나 기존 구주가치 할인 및 건설주 주가 낙폭 과대에 따른 적용 EV/EBITDA 멀티플 디스카운트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9,500원 → 17,000원[하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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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성장성 및 높은 실적 가시성 등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2조36억원(+18% YoY), 영업이익은 2,339억원(+1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광군제에서 '후' 매출이 기대 이상의 뛰어난 성과를 거뒀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면세 및 중국 법인의 독보적 성장성과 높은 실적 가시성 등을 고려할 때 화장품 업종 내 상대적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00원[유지]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섹터시황 | |
▷금일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가 우세.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으로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장비, 3D 낸드,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 등 반도체관련주가 상승. 삼성전자의 캐나다
4G·5G 통신장비 첫 공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5G 및통신장비 관련주들도 상승. 이 외에 터치패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이폰 관련주,
창투사, 리츠, 블록체인, OLED, 폴더블폰, 인터넷 대표주 등의 섹터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정부가 금일 오후 초고강도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한 가운데, 건설 대표주와 은행주들은 하락 마감. 이 외에 국내 상장 중국기업, 손해보험, 생명보험, 육계, 타이어, 해저터널, 사료, 출산장려정책, 조선, 해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섹터는 하락률 상위를 기록. ▷한편, 스티븐 비건 美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한 가운데, 이도훈 본부장과의 북핵수석대표협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 자리에서 북한에 회동을 제안하는 발언을 내놓았으나 대북관련주들의 뚜렷한 움직임은 없는 모습. |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반도체 가격 하락이 멈추면서 내년 중순 이후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의 지난 11월 기준 128Gb MLC 낸드플래시 가격은 4.31달러를 기록해 지난 7월을 기점으로 반등
추세를 이어갔고, 지난달 기준 DDR4 8Gb D램 가격은 2.81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한국은행도 지난 12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전방산업 수요 변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추이, 반도체 제조용 장비 주문 등의 선행지표를 고려할 때 메모리 반도체 경기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에 80억 달러(약 9조 5,000억)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공식화했음. 언론에 따르면,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으로 2공장에서는 V-낸드플래시가 양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금일 SFA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어보브반도체,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반도체 대표주(생산) 등 반도체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 |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 삼성전자, 캐나다 비디오트론에 4G·5G통신장비 첫 공급 소식 등에 상승 |
▷삼성전자는 전일 언론을 통해 캐나다 유·무선 통신사업자 비디오트론에 4세대(4G) LTE와
5G 이동통신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힘. 삼성전자가 캐나다에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LTE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기지국 등 4G 통신장비를 캐나다 퀘백주와 수도 오타와에 공급할 예정. 아울러, 5G 보급 속도에 맞춰 3.5㎓, 28
㎓ 대역 5G 통신장비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에이스테크, 매직마이크로, 오이솔루션, 서진시스템 등 5G/통신장비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 |
건설 대표주/은행 | 정부, 초고강도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에 하락 |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음. 서울 강남 등 8개구,
27 개동에 한정했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을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특히, 강남3구를 포함해 서울 13개구 전
지역, 서울 5개구 37개동, 경기 과천·광명·하남 3개시 13개동을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추가 지정. ▷아울러, 전 금융권에서 시가 15억이 넘는 아파트를 담보로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수 없게됨. 현재는 1주택 및 무주택 세대는 LTV를 40%까지 인정받고 있으나 9억원초과분에 대해서는 LTV가 20%로 낮아지고, 15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이 전면금지됨. 시가 9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도 주택담보대출이 차등 적용되는 등 주택 담보를 통해 빌릴수 있는 돈이 줄어들게 됨. ▷업계에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재개발과 재건축조합은 사업 추진을 멈추거나 늦출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의 영업이익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와관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 대표주들의 주가가 하락 마감했으며,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주들도 하락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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