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소개를 보고 별로 땡기지 않아서 포기했다가 워낙 볼 영화나 드라마가 없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그런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몰아봤다.부수적인 이야기들도 있지만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동학대다.학대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죽음의 문턱 바로 앞에서 구해지는 아이.그리고 그 아이의 삶.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사이다 드라마.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무슨일이 있어도 아동학대 는 있어선 안된다..강력히 주장합니다.일주일 정도는 매우 더울걸로 예상되구요.7일날이 "입추"곧 가을이 옵니다~ㅎ
네.아동학대는 참 이해가 안되는 범죄입니다.
첫댓글
무슨일이 있어도 아동학대 는 있어선 안된다..강력히 주장합니다.
일주일 정도는 매우
더울걸로 예상되구요.
7일날이 "입추"
곧 가을이 옵니다~ㅎ
네.
아동학대는 참 이해가 안되는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