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눈이 많이 안좋다는 사실을 들은 달미
집에 들어가야되는데 또 눈물 터짐
"달미야. 할머니가 그러셨어. 달미 너 이쁘게 웃는거 오래 보고싶다고."
"그러니까 웃어 봐.""나 운거 티나?""응. 좀 나. 아니 많이 나."
"많이 나? 안되는데. 티나면 안되는데.."둘이 주섬주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으로보면 수지 목소리도 막 운티 나서 더 현실감쩔음
운 티 안내려고 쿠션 뚜들하는 달미랑자연스럽게 핸드폰 플래시 키는 도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 쪽도 바르라고 코 톡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독 이 부분이 별거 아닌거같은데 찐연인같다는 반응이 많아서 씀ㅋㅋㅋㅋㅋㅋㅋ영상▽http://tv.naver.com/v/16613341?openType=nmp
자연스럽게 달미 옷 정리해주는 도산이랑도산이 가방 닫아주는 달미ㅋㅋㅋㅋ철산이도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처ㅡ@moonsol1@mood_otd스타트업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배워가는주린이
수지 연기 진짜 미쳤음ㅠㅠㅠ 여기에 짤은 없는데 .. 집 들어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또 눈물 나는 씬이었는데 완전 뿌에엥!! 이것도 아닌 게 그 찰나에 울컥해서 눈물 올라오는 표정이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 수지 너무 좋아 달미 그 자체야 연기 완전 늘었잖아...
둘다 연기 존나 잘해 진짜같아ㅠㅜㅜㅜ
수지 연기 진짜 미쳤음ㅠㅠㅠ 여기에 짤은 없는데 .. 집 들어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또 눈물 나는 씬이었는데 완전 뿌에엥!! 이것도 아닌 게 그 찰나에 울컥해서 눈물 올라오는 표정이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 수지 너무 좋아 달미 그 자체야 연기 완전 늘었잖아...
둘다 연기 존나 잘해 진짜같아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