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화의 소재가 됐던 구룡성채.오랜만에 골든하베스트 전성기 때의 느낌을 주는 영화를 만났다.정의, 의리....그리고 화려한 액션.홍금보는 멋진척만 하다 어이없이 죽는다.어이없음.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중국 무협소설도 재밋고오래전에 포청천도 손에 땀나게 보았었건만,..요즘은 도통흥미가 없으니~~아!내가 왜이러는지 몰라~ㅎ그나저나 더운날씨에 맬맬 수고 많으십니다.어제밤엔 시원해서 모처럼 꿀잠을 잤어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들어요.전기세 폭탄이고 뭐고 일단 살고 봐야죠. ㅎㅎ뱀방 불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첫댓글 중국 무협소설도 재밋고
오래전에 포청천도 손에 땀나게 보았었건만,..
요즘은 도통흥미가 없으니~~아!
내가 왜이러는지 몰라~ㅎ
그나저나 더운
날씨에 맬맬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밤엔 시원해서 모처럼 꿀잠을 잤어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들어요.
전기세 폭탄이고 뭐고 일단 살고 봐야죠. ㅎㅎ
뱀방 불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