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익진전법이 " 도장 주머니에 숨겨차고 영도다리 위에서 홀로 뛰어본다. 이거였드나...무성아 무성아?
네 머리속에는 무었이 들었니...무식하고 무능한거까지 모자라 용감하기까지 하고싶드냐?
야당놈들과 밥술먹어며 대통령에게. 그 가시나.크게한번 들이 받는다 한게 학익진이었드냐
또 한놈은 청와대 대통령을 얼라라며 비꼬는 시정잡배 양아치 세키들처럼. 야당보다 더 추접하게 발목잡고 들이받는
여당대표와 원내대표라는 작자...
저 지저분한 2놈이 선거 망처먹고 대통령 지지율 까지 끌어내리는 역사상 최악의 막장 개콘 개차반
역대 정부여당 역사에서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란자가 당과 대통령 지지율까지 끌어내려 자신도 자폭한는건
무성아 네가 역사상 유일하구나.
첫댓글 돌아가는 새눌당 보고 있자니 속터저 살맛이 없다 무성이 지원이하고 손잡고 웃는모습 더 바보 같이 보이네 앞으로 새눌당 어찌 해야 할지 캄캄하다
김무성이랑 박지원이랑 비밀회담? 친박 몰아내고 친이랑 호남이랑 해먹을려고 함. 안철수는 얼굴 마담
인간하나로 인해서 망조가 들어버렸습니다.
ㅎㅎ. 역대 정부여당 역사에서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란자가 당과 대통령 지지율까지 끌어내려 자신도 자폭한는건
무성아 네가 역사상 유일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