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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어 버 이 날 ㅁ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393 18.05.06 18:1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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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6 19:29

    첫댓글 그래도 내가 뭘 해 줄수 있을때가 좋을때가 아닐까요?
    커피님은 신경 쓰는 곳 이 참 많으신것 같네요 ㅎ

  • 작성자 18.05.06 19:31



    좋습니다.^^

  • 18.05.06 19:29

    커피님~
    참 ㅇ ㅖ 쁘 ㄷ ㅏ

  • 작성자 18.05.06 19:32


    착한 사람 코스프레
    ㅎ~

  • 18.05.06 19:49

    글을 참 맛깔스럽게 쓰셔서 항상 기다립니다
    마음도 참 예쁘시네요
    항상 바쁘게 살면서도 할거 다 하시는 커퓌님 응원 합니다 ~

  • 작성자 18.05.06 19:53


    ㅎ~

    이쁘게 봐주셨습니다.

    제대로 하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18.05.06 20:20

    넓은 마음으로 사는 커피님 안녕하세요
    커피님도 즐거운 어버니날 되시길 바래요.
    이곳은 5월 세째 주일이 어머니 날, 6월 세째 주일이 아버지날 이예요.
    커피님은 참으로 삶방에 꽃이예요.
    따뜻한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06 21:58

    속 터지고
    욕 나오는 얘기는 차마 제가 여기에 못 올려서
    이뻐 보이는 것일거예요.

    사람 노릇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

  • 18.05.06 22:09

    @북앤커피 간, 쓸개 빼야 한다지요.
    오죽하면,,

  • 18.05.06 21:11

    언니 내외분이나
    우리 내외나 처지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18.05.06 21:59


    그러시죠.

    늘 해오던 일을
    못 놓으시는...

  • 18.05.06 22:08

    @북앤커피 아직 손놓긴 이르지요,
    동네 8~90된 분들이 들판을 누비고 계십니다.

  • 작성자 18.05.06 22:16

    @전원일기,
    아이고. ..

  • 18.05.06 22:18

    @북앤커피 한편으론
    멋지고 가슴 뿌듯하지요.
    먹고 살기위한 것이아닌
    당연한 일상이니까,,ㅎ

  • 18.05.06 22:40

    몇일전 지방에 있는
    딸과 카톡 했어요

    남자는 센스가 없어서 잘모르니까
    엄마가 같고 싶은거 사진으로
    보내라 해서 사진속의 가운데 색상
    사오라고 아들에게 노골적ㅋ

    그래서 기대를해 보아요ㅋ^^

  • 작성자 18.05.06 22:46



    이쁘다

    지난 번에 아들이 사다준 립스틱
    저는 아직도 쓰고 있어요.

  • 18.05.06 22:52

    @북앤커피 어머
    커피님 아드님 곰살 맞으시네요ㅋ

    메뉴큐어는 몇번 사준적 있는데
    립스틱은 한번도 없어서
    사오라 했어요ㅋ^^

  • 18.05.07 01:25

    모두들 이쁜 엄마들 이십니다 언제까지 건강하시고 이쁘께 가꾸는 엄마이시길요
    삶방글들을보시는 모든 엄마들 에게요

  • 작성자 18.05.07 21:39

    이쁜 엄마들
    ㅎ~

  • 18.05.07 08:18

    반성합니다
    나는 얼마나 이기적인지...
    챙길 어른이 한분도 안계시니 애들이 내게 뭘 해줄까만 기대했네요...

  • 작성자 18.05.07 21:40


    ㅎ~
    그럴수 있지요

  • 18.05.07 13:27

    잘..하셨어요...베푸는 즐거움이 제일 크지요...이제나이가..
    드는걸 실감 합니다..저번달 말에 서울서 손주 돌찬치 하고
    그제 아들.며느리.딸.손주 와 함께 좋은곳에서 저녁하고
    선물받고 봉투도 받았는데 ..마음은 청춘인데 ..나이들어 감을
    실감 했네요..며느리에겐 예쁜손주 잘키워줘서 고맙다고 ..
    문자 보냈더니 고맙다고 잘키우겠다고 합니다..행복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로 감사하는 마음에 있는것 같아요..기분좋은 오월..되시길...

  • 작성자 18.05.07 21:42


    다복해 보이는 가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18.05.07 13:44

    언제나 위아래 챙기기만 하다가
    이제는 받기도 하니 좋긴 하더라구요.
    이번 토요일날엔 병상에 계신 큰언니 뵈러 갈랍니다.

  • 작성자 18.05.07 21:43


    네.

    큰언니는 어찌 병상에 계시는지...

    님도
    건강할때 건강 잘 챙기세요~

  • 18.05.08 10:42

    돈 그림 맞추고, 그 중 깨끗한 돈 앞 뒤로 세우고....삶의 이야기 확 와 닿네요~
    아드님 한테 꽃 꼭 받으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8.05.08 10:46


    신권이 아니니
    헌 돈 이지만 그거라도 해야지요.
    늘 드릴 때마다 버릇처럼 그렇게 합니다.
    아들은 종이 꽃도 안주네요.
    ㅋ~

    안 섭섭하고 싶은데
    섭섭함

    어린이 날을 안챙긴
    결과인듯도 싶은.

    ㅎ~

  • 18.05.08 11:08

    그게 사는 재미..^^
    참 잘했어요 ...~~!!

  • 작성자 18.05.08 11:26


    제 빈 주머니는
    또 채워질 거라고...

    ㅎ~

  • 18.05.08 11:31

    땅을 일구는 분들의 마음은 돈을 떠나 농작물이 잘 자라는 것에 보람을 갖는다 하드라구요.
    왜 주인의 발자국소릴 듣고 자란다면서 새벽부터 부지런히...ㅎㅎ
    언니 형부께서도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아닐까요?

  • 작성자 18.05.08 11:35


    너무 힘들게는 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8.05.08 18:57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도 다 챙기고 인사할 곳 다 인사하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8.05.08 19:05


    아들도 없이
    쓸쓸하셨겠어요.

    전화오겠네요.
    오늘

  • 18.05.08 19:42

    @북앤커피 커피님~
    우리아들 3일날 휴가와서 오늘 복귀했어요
    카네션 꽃바구니도 사주고 얘기도 많이 하고 갔어요
    좀전에 잘 들어 갔다고 전화 왔어요

  • 작성자 18.05.08 20:13

    @조은열매
    와우~

    감동인걸요.^^

  • 18.05.10 16:08

    커피님은 역시 할 도리는 하면서 사시네요.
    우린 찾아 봴 부모님이 안계셔서 시누이분들 가족과 산청에 있는 펜션으로 2박3일 놀러를 갔는데 그림같은 집을 보고 반했답니다.
    부러운 마음은 가득하지만 면허증이 없는 제겐 그림의 떡인지라.ㅎ

  • 작성자 18.05.10 17:53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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