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8초전이라서 코트 밖으로 나가고 경기가 종료된 상태라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네요.
관련 소식을 찾아보니,
브라운이 인-시즌 토너먼트 코트에 대한 불만을 말했네요.
"우리는 선수들이 코트에서 위험에 빠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밤 저는 플로어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트가 눈으로 보기에도 불편한데, 선수들이 느끼기에도 상당히 미끄러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당장 이번 시즌부터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브라운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첫댓글 안돼 ㅠㅠ
도대체 저ㅜ코트 아이디어 누구 머리 속에서 나온건지 알고 싶네요.
미관상으로도 별로고, 집중력도 떨어뜨리는데 위험하기까지...
미끄러운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페인트?
근데 그게 아니고 모든선수가 불편함 못느끼면 다른이유로 다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