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800.html
2달간 바닷속에잠겨있었어도 그선명함이 너무도 확연한고 폭팔의 고열에도 지워지지않는 초자연적인 파란매직글씨1번...
제가 포병출신이라 연천족의 다락대라는 포사격장이 생각나는군요.....
요즘은 천안함이야기를 국벙부에서조차도 이야기를 하지앟는군요...안보리 외교도 딜레마에봉착했고..
증거같지도않은 증거로 어뢰공격으로 몰아갔으니...
국민들은 아무리소식이 없어도 눈 부릅뜨고 지켜보아야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22152932§ion=05
비유를 잘했네요 밥을짓었는데 밥통에 밥이없다..............
첫댓글 어뢰와 함체 흡착물에서 알루미늄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건 폭약이 아니라는 뜻이며 변색 되지 않은 파란색 1번 매직 글씨는 오히려 폭발이 없었다는 사실을 부각시켜줄 뿐이라는 이야기다. 박 연구원은 또 "가스 터빈 배 밑바닥이나 함미 전원 익사와 함수 전원 경상은 더욱 더 어뢰에 의한 근접 폭침설을 흔들리게 한다"고 덧붙였다. //
이미 미국에서도 그랬더이다. 알루미늄 성분이 없다면 폭약이 아니라
날조다
"(천안함 밑바닥을 보면) 엔진과 스크류를 잇는 샤프에 그물과 밧줄이 감겨있다"면서 "사진을 확대해 보면 통발은 아니지만 샤프트 위까지 3점 이상의 금속성 어구가 깔려 올라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이 사진의 제공자에 따르면 사진 하단의 파란색 통 안에는 미처 버리지 못한 그물이 가득 들어있었다고 한다"면서 "이 사진에 나타난 그물과 밧줄도 이미 여러 차례 쳐 내버렸음에도 남아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
복합사고의 증거인 함미의 스크래치도 빼빠로 없앤 터에 그러한 일차 사고의 흔적에 대하여는 아예 도외시합니다
"1번이라는 글씨를 덮은 알루미늄 호일과 너무도 깨끗한 그물을 보면 어뢰추진체가 과연 폭심에서 건져낸 진품인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쌍끌이 선박이 어뢰 추진체 2점 수거 이후 전혀 후속 수색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 이 의문점을 더욱 강화해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크고 작은 증거물을 추가 수집해야 할 텐데 마치 들고 갔던 것 다시 가지고 오듯 했다는 이야기다. //
빙고. "천운"이란 것이 다 조작이라는 것
30cm 시정도 확보되지 않아 함미 인양에 애를 먹었다던 연평도 해역에서 30분 동안 끌고 다닌 그물이 너무도 깨끗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
그물을 가지고 던지는 시늉만 한 것이니 당근 그럴 밖에요
알루미늄 호일 역시 미스터리다. 최초 현장 감식 사진에서는 알루미늄 호일이 붙어 있는데 나중에 합조단 발표 때는 사라지고 없다. 박 연구원은 "북한에서 알루미늄 호일을 군 부대에서 철제무기 덮개로 사용하는 일이 종종 있고, 50일 동안 아주 유속이 빠른 곳에 50일 이상 있어도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는 걸 그 많은 탈북자들 중 한 사람을 족치든 해서 국방부가 의혹을 해소해 준다면 여러모로 정말 고맙겠다"고 비꼬았다. //
서해 용왕님이 뒤가 마려워서 호일을 떼어간 것.
똥꼬가 성할리 없을 터인데.
아수라 말발타
"알루미늄 호일"이라고 하는 부분은 유리관속에 전시한 어뢰파편에서는 바닥쪽이기 때문에 안보입니다.
어뢰파편에 "1번"이라고 쓰여 있는 부분은 "알루미늄 호일"로 덮여 있는 쪽과 반대쪽 위치에 적혀 있습니다.
아마도 알루미늄 판으로 된 부품이 심하게 산화되어 표면이 거의 대부분 하얀색으로 덮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호일부분의 사진은 http://kr.blog.yahoo.com/kumsang6@ymail.com/7 에서의 것일 것입니다. 해서 그 소개된 bofus님의 댓글에도 이미 확인을 하셧지요.
먼저 확인을 하여야 할 것이 어뢰든 기뢰든 "섬광이 있었다"는 해병대 초병의 말대로 폭발이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인지요? 저는 충돌설이라서 이것이 고민입니다만.
아무리 버블제트 효과라는 주문으로 정부가 혹세무민을 해도 역시 어뢰의 변함없는 본질은 수중 포탄"이라면서 "좌현 쪽 수심 6-9미터라고 해도 흘수선 3미터를 고려하면 폭심과 천안함 선저와 거리는 3-6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이 정도 거리라면 버블제트 이전에 쇼크웨이브와 폭발로 인해 배 밑창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무수한 파공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해서 쭈글 쭈글한 배 밑바닥은 미군 잠수함과의 충돌의 증거.
절대 폭발은 없었다
탄약배치 사진이나 깨지지 않은 형광등, 견시병 부상 정도, 간접적으로 접촉한 생존자의 너무도 평온한 느낌의 침몰 순간 증언 등도 모두 어뢰 피격설을 부정하는 증거들이다. //
폭발이라면 그기 희한한 것
탄약배치 사진은 천안함 탄약고가 아니라 육상의 콘크리트 방호 탄약고에 정리해둔 사진이라고 합니다. 잘 정리해서 세워두고 천안함 탄약고라고 사진을 공개한 것이죠.
그 참 왜 그런 짓을 한 것인지?
2988글의 초병의 진술을 보면 폭발은 있었다,이고 국방부가 이런 허튼 탄약고 사진을 배포하였다는 것은 결국 내부폭발이라는 것
한데도 배 밑바닥은 충돌로 인한 쭈글쭈글이니 참으로 점입가경입니다. 쩝
"지방선거를 일주일 조금 더 남긴 시점에서 '돌격 앞으로'를 연출한 5월24일 전쟁기념관에서의 대통령 연설은 블랙 코메디 그 자체였다"면서 "오죽하면 설명 다 해주고 나서 러시아로부터 '밥통'이라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들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박 연구원은 "비판적 지식인이나 참여연대에 분풀이할 일이 전혀 못된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낯 부끄러운 외교 참패는 정부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
쥐구멍에 볕들날이 언제 그리 자주 있겟습니까? 암흑천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