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장남감...</P>
<P>어린 아이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되어 </P>
<P>마치 어른들이 가지고 놀면 덜 떨어진 넘 취급을 받지만...</P>
<P>그래도 난 좋은걸 워쪄~</P>
<P>마누라의 눈총을 뒤로 하고 무선조종 헬기, BB탄초 총 등을 사서 가지고 노는 동안</P>
<P>역시 중국꺼 싸구려... 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는데,</P>
<P>드디어 저~~ 남쪽 광주 쪽에나 가야 있을꺼라고 생각 했던 자동 BB탄 총을 청도에서 찾았답니다.</P>
<P>물론 일제나 국산처럼 가스 충전 방식은 아니고 충전 밧데리를 이용하는데, </P>
<P>지금까지 보아온 중국제와 다르게 제품 모양과 품질도 만족 스럽고,</P>
<P>성능 또한 Gooooood~!</P>
<P>안전 장치와 단발과 연발 선택도 가능하고, 기종에 따라 약 3~4단 정도로 분해/조립도 가능 하네요.</P>
<P>BB탄 연발로 쏴보신적 있나요?^^</P>
<P>다다다다다다다다........ 끝내준당~</P>
<P>그총을 보여 주자마자 벌서 제 주변 사람들은 거의 한 두개씩 샀답니다.</P>
<P>그리고 무엇 보다도 중국제품의 최대 매력 가격!!</P>
<P>권총 6~70원정도</P>
<P>자동 소총 140원~220원 (200원넘는건 최신제품 한가지 이고, 나머진 160원 좌우임)</P>
<P>가격 깍는데 일가견이 있는 본인이 구입한 가격입니다. </P>
<P>저는 이 가격에 고급 총알 두 통까지 빼앗았지요^^ </P>
<P>이런 총엔 총알을 절대 싸구려 쓰면 안되거든요~</P>
<P>그 가게에는 그 외에도 리모콘 헬기와 비행기등 제품들이 오히려 자스코 보다 좋은 제품들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답니다.</P>
<P>또 주변에 있는 인형 가게에선 저희 집 사람도 탐내는 예쁜 인형들도 월마트의 1/3가격 자스코의 1/4~5 정도면 구입 가능 해요. </P>
<P>18인치짜린가 하는게 60원...인지 70원까지 깍아만 놓고 않 샀는데 나중에 월마트에서 185원 달라는걸 보고는, 괜히 않샀다고 나중에 가서 그때 찍어 놓은거 꼭 사오라는 명령을 받았답니다... 집사람 한테요..</P>
<P>장남감 가게는 태동에 있는 한 상점 안에 있는 여러 가게중 한 가게라서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는 좀 어렵고..어딘가 전화 번호를 적어 놓은게 있었는데... 일단 한번 찾아 보고 다시 자세한 정보 올릴께요.</P>
<P> </P></tr></td></table>
<!-- -->
중학교때 잠실 프라모델 가게에서 판매하던 자동 가스식 비비탄 총이 생각이 나네요.. 사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고 그랬었는데... BB탄의 추억... 새삼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ㅋ ㅋ 가격이 6,70원이면 살만하네요.가까운 바닷가 가서 마음껏 쏴대면 스트레스도 풀릴것 같구요,저도 아는곳 있는데 생각나면 글 올리겠습다
제길~ 영수증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글로 설명 드릴께요. 우선 산동로 에서 위해로 쪽으로 접어들어서 언덕위로 올라가면 거기서 부터가 태동입니다. 주로 왼쪽으로 부터 상가가 밀집 되어 있는데 바로 그 언덕 다 올라와서 왼쪽에 보면 婦女兒童批發市場이 있습니다.바로 그 건물 1층에 보시면 구경할게 많을 겁니다.
장난감가게가 여럿있는데 여러군데 가격조사를 해보니 제가 총 산곳이 가장 정직하더군요. 상가 정문으로 들어가서 제일안쪽에 있는것중에 왼쪽에서 두번째 가게인데 체격이 좀 왜소하고 눈이 자고있는 듯하고 약간 사시에 안경까지 쓰고있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조폭 처럼 생긴 사람도 함께 있어요^^) 한번 잘 찾아보셈^^
첫댓글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정확한 위치좀 알수없나요.
헉..혹시 상점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헬리콥터들이 줄지어 있는 그 상점 아닌가요? 오호..다시 함 가봐야 겠어요.....ㅋㅋ
어!~ 파마늘 넣은 신라면님 거긴 또 어딘가요?? 제가 본 헬기는 상점 안에 들어가서 안쪽 박스에 있어서 밖에선 안 보이는데... 좋은데 있으면 좀 갈켜 줘요... 그리고 그곳은 지금 전화번호 찾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둘려 봐요.
중학교때 잠실 프라모델 가게에서 판매하던 자동 가스식 비비탄 총이 생각이 나네요.. 사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고 그랬었는데... BB탄의 추억... 새삼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ㅋ ㅋ 가격이 6,70원이면 살만하네요.가까운 바닷가 가서 마음껏 쏴대면 스트레스도 풀릴것 같구요,저도 아는곳 있는데 생각나면 글 올리겠습다
태동이 어디죠?? 온지 얼마안되서.. 어디근처죠??
제길~ 영수증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글로 설명 드릴께요. 우선 산동로 에서 위해로 쪽으로 접어들어서 언덕위로 올라가면 거기서 부터가 태동입니다. 주로 왼쪽으로 부터 상가가 밀집 되어 있는데 바로 그 언덕 다 올라와서 왼쪽에 보면 婦女兒童批發市場이 있습니다.바로 그 건물 1층에 보시면 구경할게 많을 겁니다.
장난감가게가 여럿있는데 여러군데 가격조사를 해보니 제가 총 산곳이 가장 정직하더군요. 상가 정문으로 들어가서 제일안쪽에 있는것중에 왼쪽에서 두번째 가게인데 체격이 좀 왜소하고 눈이 자고있는 듯하고 약간 사시에 안경까지 쓰고있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조폭 처럼 생긴 사람도 함께 있어요^^) 한번 잘 찾아보셈^^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태동이혹시?타이동을 말씀하시는것 맞나요?
꿈꾸는 소년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