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디올 부띠끄 오픈 축하를 위해 개최된 <에스프리 디올-디올 정신>전시회는 1947년 뉴룩으로 시작한 디올의 과거 작품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디올의 독보적이고 우아한 스타일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데요.
디올 전시를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을 느낄수 있는것같아요
이번 <에스프리 디올-디올 정신>전시회는
디올의 코드를 보여주는 ‘파리’, ‘디올과 예술가 친구들’, ‘디올 가든’, ‘디올 얼루어’, ‘디올 아뜰리에’, ‘미스 디올’, ‘핑크에서 레드로’, ‘베르사유: 트리아농’, ‘디올의 스타들’, ‘쟈도르’ 등 10가지 테마로 꾸며졌으며, 서도호, 이불, 김혜련, 김동유, 박기원, 박선기 작가 등 국내 최고 아티스트 6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전시회로 탄생했는데요.
영상에서도 환상적인 전시를 준비하는
모습을 잘 볼 수있답니다^^
특히 18일에 진행된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는 여러 국내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져 개관 첫 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디올은 향후에도 디올의 정신과 역사에 대한 다양한 특강 뿐 만 아니라,
패션와 문화에 관심 많은 학생들을 위한 아카데믹 투어(Academic Tour)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고하네요
1. 오뜨 꾸뛰르의 이해와 디올을 사랑한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이야기 고석희 7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