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마시지도 마라." 창세3,3
"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마르7,37
첫댓글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창세 3,7"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7,34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창세3.3"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마르7.37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 ( 창세 3,2 )"귀먹는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 구나." ( 마르 7,37 )
"사람과 그 아내는 주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창세3,8"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마르7,37
첫댓글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창세 3,7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7,34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창세3.3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마르7.37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 ( 창세 3,2 )
"귀먹는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 구나." ( 마르 7,37 )
"사람과 그 아내는 주 하느님 앞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창세3,8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마르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