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024년 지역소득(잠정)’ 결과 1인당 GRDP 3137만원, 울산 절반도 안 돼 총·순소득 등 1인 주요지표 모두 전국 하위권
대구의 1인당 GRDP가 33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앞산에서 내려다본 대구 전경. <영남일보DB>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33년째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 전국 '3대 도시'로 꼽혔던 대구의 씁쓸한 현주소다. 인공지능(AI)·첨단로봇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한 당면 과제가 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천13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압도적인 꼴찌로, 1위인 울산(8천519만원)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국 평균(4천948만원)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경북의 1인당 GRDP는 5천320만원으로 파악됐다.
대구의 1인당 GRDP는 1993년(508만원)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이후 33년째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2001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대구만 1천만원 이하(당시 980만원) 1인당 GRDP를 기록하기도 했다. ㅡㅡㅡㅡㅡㅡ
첫댓글 맨날 보수만 찍으니 의원들 일도 열심히 안하고 위기감도 안느끼고 기업유치도 못하지 ..
맞말임 ㅋㅋ어차피 일 안 해도 뽑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