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은 아직 종영안했으니 이산 빼고.
한지민 출연했던 주연급 드라마중에 가장 배역에 잘 맞고 잘 어울리고 재미났던 드라마 부등호로 나뉘면
부활=늑대 > 경성 스캔들 > 위대한 유산 > 좋은 사람 > 무적의 낙하산 요원
이렇게 나누고 싶음.
부활이랑 늑대때가 캐릭터 밸런스도 잘 맞고 드라마 자체도 워낙 재밌었기에 쌍벽으로 표시했고
그 담에 경성 스캔들, 위대한 유산, 좋은 사람, 무적의 낙하산 요원 순으로.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 꼴지인 이유는 너무 드라마가 시원섭섭해가지고. 정보국을 배경으로 한 각본이나 소재 자체도 너무 빈약했고 거의 에릭을 위한 드라마 였다는..-_- 에릭 아니면 다른 배우들도 움직이지 않는 뭐 그런???
(갠적으로 늑대는 3회밖에 하지 못했던게 정말 아쉽다고 생각 드는군요...)
첫댓글 한지민>>>넘사벽>>>드라마
한지만은 누구죵?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
전 부활>낙하산(망했지만 갠적으로 재밌게봐서)>좋은사람>동급
저도 부활은 항상 1위로 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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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한지민 팬이시라고 했죠?? 그럼 지금이라도 시간 날때 가셔서 부활, 경성 스캔들, 위대한 유산 다 보시구 오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록 3회밖에 안했지만 그때 평균 시청률이 15~18프로인가 됐었죠 ㅎㄷㄷ;; 한지민, 에릭 촬영중에 스탭들 운전하던 차에 교통사고로 치어서 크게 다쳐가지고 결국 조기 종영했던 비운의 드라마 늑대;;;;
뭘 아시는 분이시군...
님도 공감하시져?? ㅋㅋ 저 부등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