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천영미가 당원 행사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직접 시인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를 거론하며 사실상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 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천 후보는 당원들 앞에서 "저 음주 있습니다. 음주 전과 한 번 있습니다"라고 스스로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전과가 있습니다. 그럼 이재명 대통령님 안 찍으셨습니까?"라며 청중에게 되물었다. 전과 인정은 짧게 끝났다. 문제는 그 뒤였다. 천 후보는 "앞 으로도 조심해 주시고, 정중하게 사과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며 문제를 제기한 쪽을 향해 말조심과 자 신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마무리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 서 꼭 평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였다.
첫댓글 뭐하냐
태도가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