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46#_enliple
18년도 글
친구인데 알바하는 곳 까지가서 폭행
또한 이후 일행이 말렸지만 구석으로 내몰린 점원을 발로 차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피해 점원 부모는 "폭행을 가하기 시작해서 10분 동안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누워 있는데도 재차 가격을 하고 또 가격을 하고..."라고 상황에 대해 입장을 전달한 상태다
묻지마 폭행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두 10대 였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주먹을 휘두른 남성은 술에 취한 16살 A군이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점원은 부모님 대신 가게를 지키던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후 일행과 함께 다시 편의점에 찾아온 A군은 잠긴 문을 흔들며 2차 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점원은 치아와 코가 부러지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술에 취한 가해자는 숙취 해소제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점원이 비웃는다며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다.
내가 피해자분 아빠면 cctv보고 바로 저새끼 집 찾아가서 죽여팰듯... 2년전일 아래 글 보고 당시에도 존나 충격적이었는데 찾아보니까 딱히 어떻게 됐단 후속기사는 없네
첫댓글 하 ... 그냥 한남새끼들은 태어나질 말아야함
근데 진짜 폭행죄 처벌 너무 약해
와 부모님편의점에서 미친새끼가...
이거어케됏지 제발 처벌세게받앗어라
환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