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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이 업는 언론 mbc
답은 태양광이다 ㅋㅋㅋㅋ
https://v.daum.net/v/20230909202205740
엘고어가 치매에 걸렸나
nsidermonkey.com/blog/5-largest-biodiesel-producers-in-the-world-1191630/2/ 보면
바이오 디젤에 나온다
5. 중국
2022년 바이오디젤 생산:6억 3천 4백만 갤런 (추정)
중국은 2021년 용량인 4억 7,500만 갤런에서 2022년 바이오 디젤 생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그 나라는 또한 2023년에 톤당 1,723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높은 바이오 디젤 수출 산업을 발전시켰습니다.세계 나머지 지역의 저탄소 개발에 대한 수요는 중국 수출 산업의 이러한 증가를 부채질했습니다.2022년 말까지, 중국은 운송 산업을 위한 모든 연료가 최소한 필요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20%의 바이오디젤 성분.
4. 독일
2022년 바이오디젤 생산:10억 갤런(추정)
독일은 EU에서 가장 큰 바이오디젤 생산국으로, 단독으로 이 지역의 연료 총생산 능력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현재 독일 유채작물의 절반 가까이가 바이오디젤 생산에 사용되고 있는데, 2022년에는 400만 톤에 달합니다.하지만, 그독일정부는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입니다.2030년까지 식물성 기름으로부터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고 대신 쓰레기, 폐기물, 사용된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완전히 전환합니다.이러한 정책 변화는 농업과 수입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3. 브라질
2022년 바이오디젤 생산:16억 8천만 갤런 (추정)]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오 디젤 생산국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바이오 디젤 생산 능력은 2022년에 실제로 감소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현재 57개의 바이오디젤 정유공장이 있으며, 이 공장들은 합쳐서 10억 갤런 이상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콩기름은 바이오디젤의 주요 공급원으로 사용되며, 동물성 지방, 팜유, 사용된 식용유가 그 뒤를 이룹니다. 브라질도 2023년 블렌딩 의무를 기존 10% 한도에서 1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나라는 이 금액을 점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며, 결국 2026년까지 15% 혼합을 달성할 예정입니다.
2. 미국
2022년 바이오디젤 생산:23억 갤런
미국은 전 세계 바이오디젤 소비량의 상당 부분을 공식화하고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는 이유입니다.세계 최대의 바이오 디젤 생산국, 하지만 2위는 꽤 차이가 납니다.신재생에너지그룹 이후, 미국 바이오디젤 시장은 Cargill Inc.와 RBF Port Nechs LLC와 같은 거대한 개인 사업자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현재 미국에는 약 72개의 바이오디젤 생산시설이 있으며, 대부분 동부와 서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Archer-Daniels-Midland Co(NYSE:ADM)는 목록에서 약간 아래에 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미국 경제에 상당한 이익을 기여하고 있습니다.
1. 인도네시아
2022년 바이오디젤 생산:47억 갤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오면서 인도네시아는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세계 최대의 바이오 디젤 생산국한국은 바이오디젤 산업에서 중요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과 혼합물을 출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팜유 사용이 2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엔 FAO는 또한 연례 보고서에서 향후 10년 동안 인도네시아가 바이오 디젤 생산을 위한 식물성 기름 사용 증가의 주요 동인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 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며, 현재 석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30% 혼합 사용 권한팜유 바이오디젤용.이것은 인도네시아가 연료 수입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팜유 생산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개:없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에너지 회사 상위 20개와 살만한 가장 좋은 조류 및 바이오 연료 주식 12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내 GS칼텍스, 여수 바이오디젤 공장 증설에 2900만달러 투자
첫댓글 바이오 수송연료의 궁극적이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농경지뿐만 아니라 질소와 인 자원을 비롯한 비료의 소모량이다.
이 문제점은 농경지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미세조류를 포함한 바이오매스도 포함된다.
특히 인의 경우는 생명 활동의 핵심인 핵산과 ATP의 재료인데,
상온에서 기체 phase를 가지고 있지 않은 원소라 탄소나 질소와 달리 자연적인 순환 메커니즘이 없는 원소다.
[6] 70억 명 이상이나 되는 지구의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수억 톤씩이나 채굴되고 있지만
인 또한 매장량이 한정된 자원이다.
인 고갈이 일어난다면 현대 농경기술을 통한 대량 식량생산이 불가능해지며,
현재 전 세계 소모량을 본다면 오히려 석유보다 일찍 고갈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즉, 비료를 사용해서 연료를 생산한다는 것은
석유 고갈을 막기 위해 인류의 식량생산과 직결된 인을 고갈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1 kg의 바이오연료를 생산하고자 할 때 0.71 kg의 인이 필요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바이오 연료는 절대로 석유를 대체할 수 없다.
심지어 연소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방식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해 연소 부산물인 이산화 탄소 자체가 독성 폐기물 취급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전기자동차로의 급격한 산업 변화는 이제 필수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를 어디서 어떻게 얻고 있건 모든 내연기관은 사실상 퇴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바이도 디젤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쓸려나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이오 디젤 자체가 정작 디젤엔진과는 상성이 좋지 않다.[7
일반적인 경유보다 흡습성이 커서 엔진 연료계통 부품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데다가,
어는점이 높아 가뜩이나 동절기에 시동이 안걸리는 디젤엔진에 무리를 더 줄 수 있기 때문.
위에서 연료계통 부품의 수명에 영향을 준다고 했었는데,
근본적으로 바이오 디젤 자체가 대부분의 기계 부품 재료의 부식을 가속화 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폴리에틸렌이나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데
이 재료들은 디젤엔진의 부품 재료로는 부적합하다
그나마 알루미늄 정도만이 합금이거나 도금처리된 형태로 디젤엔진의 실린더 블록으로 쓰이고 있다.
바이오 디젤 역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쓸려 나갈 수 밖에 없다.
절대로 석유를 대체할 수 없다.
고어는 ~~
고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