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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원래가족
별꽃 추천 0 조회 169 24.11.15 05: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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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08:25

    첫댓글 저도 사위 며눌도 빼고 내가 난 원래가족만 단체 톡을 하는데
    매일아침 성경말씀으로 시작하네요.
    별꽃님 멋진 남은 가을 만끽하세요

  • 작성자 24.11.15 08:28

    일등댓글
    주신 소띠방 찬미님
    세월이 지나도 며느리 사위는 조심스럽지요.
    예의도
    체면도
    차려야 되고ㅎ
    원래가족과
    성경말씀으로 사랑과 축복을 기도하시는 가족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24.11.15 08:37

    효도도 톡으로 하는 걸 알았네요

    딸꾹질 소리가 듣기 싫어 아예 카톡을 깔지 않아서.....

  • 작성자 24.11.15 08:41

    작주님
    안녕하세요.
    카톡을 무음 진동으로 해놓으면
    소리가 안납니다.
    외로워지는 노년이라
    눈물나게 고마울 때도 있고
    작은 관심에도 위로가 되더랍니다.
    행복하세요.

  • 24.11.15 09:10

    별꽃님
    모르면 묻는게
    당연지사지요
    저도 모르는것이 있으면 딸내미에게 묻는답니다
    모르는것은 부끄러운것이 아니거든요
    전 솔직히 폰 보다
    컴이 익숙해서
    뭐든지 컴으로
    다 한답니다
    아들 딸이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참 보기좋네요
    그렇지요
    가족이란 울타리가 얼마나 든든한지요
    저 역시 마찬 가지랍니다
    지금 비가 조금씩오고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11.15 12:25

    김정래시인님
    반갑습니다.
    두 이쁜 따님들을
    잘 키워 효도듬뿍 사랑듬뿍 존경듬뿍
    받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시와 서예 그림 음악등 다양한
    취미생활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 24.11.15 11:02

    찾고 검색 하는것이
    살짝 귀찮아서 휴일에
    딸한테 sos
    물론 한마디 듣지요
    자꾸해보면 머리 회전 된다고 하면서
    알지만 어쩝니까
    아들은 말만 살짝 비쳐도
    시간날때 금방 해결해 준답니다 ㅎ

  • 작성자 24.11.15 12:24

    그러하시니
    안단테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따님의 말도 일리가 있고
    아드님은 금방 해결해주고요.
    컴퓨터 앞에서
    막막할 때는 젊은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하더군요.
    맛난 점심드시고
    즐거운 주말을 맞으세요.

  • 24.11.15 12:39

    별꽃님 잘 지내시죠 건강 하시구요 며칠 안 보이면 괜한 염려 되던데요 ㅋ
    원래 가족 이라 하셔서 빵 ~ㅋ
    허기는 내 친구도
    내 새끼 만 델고 여행 간다고 합디다 만
    사위 사랑은 장모 아닌 가요 ^^

    긴 겨울 건강채비 단단히 하셔요^^





  • 작성자 24.11.15 14:37

    원래가족이라 해서 빵~~~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지어낸 말이랍니다. ㅎ

    복매님의
    친정에서는 올캐언니와
    제부 형부빼고
    말하면 되는 것이지요.
    순수한 자매들끼리가
    은근 편하답니다.ㅎ
    복매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 24.11.15 17:43

    원래가족 이란말씀에 웃음이 나네요
    딸이 엄마근처에 사는것도 큰복이라고 하지요 ㅎㅎ

  • 작성자 24.11.15 19:37

    그렇습니다.
    딸은 엄마인생의
    마지막 친구인데
    가까이 지내면서
    살면 좋지요.ㅎ

  • 24.11.15 19:45

    저 역시 모르는 것은 아들에게 물어본답니다.
    그러면 원래 가족 이래서 그런지 자신이 가입을 하고
    내가 볼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게 해주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문제는 너무 의존 하다 보니 혼자서 무엇을 하려고 하면
    마니 버벅 거린 다는 것이 문제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훈훈한 원래 가족의 정을 보면서 웃음을 짓습니다.^^

  • 작성자 24.11.15 20:00

    박희정님의
    원래가족은 역시 든든한 아드님이시군요.
    부자유친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손자가 복잡하게 푼 수학평가지를 스마트폰 사진으로 찍고 뭘 누르니 끄적거린 답안지가 싹 지워지고 또 새로 프린트를 할 수 있더군요.
    세상 참 눈부시게 발전해요....
    아들 없었으면
    참 쓸쓸했겠지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15 21:54

    맞아요.
    며느리 사위는
    또 사돈의 자식들이니 서로 얼마나 끈끈하고 애틋하겠나요.
    굿밤되셔요

  • 24.11.16 11:00

    참 보기좋은 원래가족이 함께 어우어져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전 아들만 둘에다 작은아들은 결혼도 안하고
    지혼자 살고 하다보니
    다 각자 사느라 바쁘다고
    함께한 원래가족모습
    보기 좋으네요.
    답글이 늣었네요.햇살이 좋은 토요일 즐거운 날 보내시길

  • 작성자 24.11.16 13:52

    늦었다니요.
    손가락도 아프신데
    댓글을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점심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아드님뿐이라 잔정은 덜하지만
    원래가족 자매들이
    많으시니 얼마나 의지가 되실까요.
    늘 밝은 모습
    건강하시길 빕니다.

  • 24.11.17 04:57

    댓글을 늦게 달았네요,
    감기로 며칠 들어오지도 않고
    죽기 살기로 여수 갔다 와 하룻밤 늘어 졋고 어제 겨우 답사기를 쓰자 마자
    띠방 모임에 갔다 와 이제 겨우... 사설이 길었습니다.

    별꽃님 가족에서는 늘 향기가 납니다.
    자손들이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고운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늘 효도 받으시고 늘 즐겁게 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7 07:27

    어머나
    낭만님
    그렇게나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는군요.
    가을소풍도 멀리 여수까지 다녀오시고
    따방모임에도 다녀오시고요.
    저도 어제 결혼식에 다녀오느라 하루를 보냈네요.
    결혼식은 늘 감동을 주더군요.
    우리 낭만님의 원래가족은
    여동생 따님과
    아들 둘...
    오손도손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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