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 활동시 유의 사항 안내글을 전부 읽어보셨고, 동의하시는지요?(반드시 답해주십시오.)
- 네 전부 읽어보았고, 동의합니다.
(2) 카페 가입후 약 60일이 지나셨고, 그 기간 동안 카페를 둘러보셨는지요?(반드시 답해주십시오.)
- 네, 지금보니깐 가입 후 1년이 넘었습니다. 틈틈히 카페를 둘러보았습니다.
(3) 각 게시판의 최상단에 위치한 각종 공지글들을 살펴보셨는지요?(반드시 답해주십시오.)
- 네 공지글 확인하였습니다.
(4) 세이노 칼럼을 1회 이상 정독하셨는지요?(반드시 답해주십시오.)
- 책에 없는 내용도 있어서 세이노 칼럼을 정독했습니다.
(5) '좋은글 좋은정보' 게시판에 게시글(펌글,스크랩글 등)을 1개 이상 게시하셨는지요?(반드시 답해주십시오.)
- 그동안 답글만 달다가, 오늘 게시글 1개 올렸습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6)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반드시 답해주십시오.)
- 저는 서울에 사는 76년생 남자입니다.
20대 대학생때는 신나게 놀다가, 30대에 대기업에 들어가서는 자기 개발없이 일만 했습니다.
어느 날 해외 출장을 가는 비행기에서 빌려주는 허영만의 "부자사전"이라는 만화책을 읽고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터넷 상에서 세이노선생님의 글을 읽고 적극적인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찰을 하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 글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40세 즉 2015년에 회사를 퇴사하고 무역업 창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테크가 아니라 회사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우선 순위로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울타리에서는 사장인 제가 이끌어야하는데, 제 능력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던 참에 "세이노의 가르침"책이
출간되어 바로 정독하고, 또 정독하였습니다. 부족한 능력의 사장이 길을 못찾아 헤메고 있었는데, 세이노선생님의 글로
사업(영업활동, 접대활동, 사업아이템 등)과 직원관리, 자기 관리에 대해 방향성을 잡게 되었습니다.
세이노님 감사합니다
(7) 하시고픈 말씀이 있으시다면 적어주십시오.(강제성은 없습니다.)
- 세이노선생님의 지식나눔이 저를 포함한 좀더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지 않고 각자의 방향성을 갖고 성공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