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화장품 설화수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를 선보인 데 이어,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을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발탁한다고 13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해 시작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SulwhasooRebloom)’를 통해 새롭게 정립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회사 측은 “1932년부터 시작된 설화수 고유한 뷰티 유산과 혁신적인 예술가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틸다 스윈튼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전문 출처로
https://naver.me/GQYfliQq
첫댓글 헐 멋져
헐 갑자기 우리나라 브랜드안같아 ㅋㅋㅋㅋㅋ신기
헐
와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와
헐
이래서 출국할 때 설화수 쇼핑백 들고 나갔구나 ㅋㅋ
와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