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축구영웅 차범근 ??

[AC 밀란 그 자체]

개인적으로 차범근 감독님 참 존경했었는데 ; 어느 안티분 글읽고 좀 ;; 뭐라그럴까 ; 좀 깨더라고요; 그래서 알럽싸커 분들 의견좀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제가 쓴거 아니구요 .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실거면서 괜히 울컥해서 욕설쓰시는 분들은
바로 '신고'하겠습니다 . 욕설이 아닌 토론을 하자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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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뛰고 신화로 둔갑한 차범근





3류 아시아에서나 폼잡고 있어야 할 차범근을 세계최고의 영웅인양 떠받드는 차빠들이 설치기에 차범근의 허접성을 폭로해 주겠다.



먼저 차빠들의 특성이다. 당시에 차범근의 경기를 한번도 본적도 없는 것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누가 지어서, 꾸며서, 과대포장해서 올린 글들을 보며 환상에 빠져서 신 받들듯이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과대포장한 글들을 여기저기에 퍼뜨리면서 빠돌이들의 수를 늘려가고 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차범근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잘 보여주는 글입니다.


-fc바르셀로나의 글에서 일부 발췌-

난 유럽축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유로2000을 보기위해 유럽으로 날아갔다....
독일과 루마니아전을 본후 경기장을 나가려는데..
갑자기 독일아나운서가 흥분된 목소리로 뭐라고 하더니
저편에서 너무도 낯익은 얼굴..차범근을 소개했다...
그러자 경기장에 있던 5만관중이 일제히 일어나 "차붐"을 연호하며
기립박수를 쳤다.
그현장에 있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때 내가 느꼈던 감격,전율을
알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국내언론에 단 한줄도 보고되지 않았다....
난 다시한번 언론의 횡포에 이를 갈아야만 했다...


유로2000은 구경도 못한 차빠가 지어낸 글이다. 유로2000은 네덜란드와 벨기에 공동개최였다. 그리고 독일-루마니아전은 벨기에에서 열렸고 장내아나운서는 벨기에인이었다.
또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네덜란드어가 공용어이며 독일어는 세계공용어도 아니다. 그런데 국제경기에서 독일어로 떠드는가? 그리고 벨기에인인지, 독일인인지 지가 어떻게 구별을 한단 말인가? 네덜란드어와 독일어를 구분이나 할줄 아는가?
결정적으로 5만관중이라고 하는데 개가 웃는다.
독일-루마니아전은 6월12일 저녁6시에 리쥬의 Sclessin Stadium에서 열렸다. 이곳은 1984년에 지어진 곳으로 최대관중수용능력이 3만명이고 그날 관중은 25,000명이었다.
5만명과 2만5천명..유럽도 자국경기가 아니면 5만명 안온다.
또있다. 경기가 끝나고 나갈려는데 차붐을 소개했다? 그것도 큰 축구장에서 모두 기립박수를? 국가대항전에 독일인도 아닌데 설령 갔다고 해도 왜 소개를 하는가? 대통령도 아닌데 차붐따위가 뭐라고 소개를 하는가? 경기 끝나면 빠져나가기도 바쁜데 끝나고 소개를 한다?
차빠들은 이런식으로 없는 글도 마구 지어낸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그 과대포장의 껍질을 벗겨서 차범근의 허접성을 지도해 줄테니 새겨듣고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큰 헛소리 중의 하나가 독보적인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었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다.
78-79시즌 리그 18위팀인 다름슈타트98에 입단하여 1경기를 뛰면서 데뷔했는데 70년대의 분데스리가는 최고 리그였다. 그러나 독보적인 리그는 아니었으며 유럽에서는 세리에와 더불어 양대리그였다. 73-74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를 바이에른 뮌헨이 3연패했고 비록 수준은 떨어지나 우에파컵도 3번 앉았다. 그러나 차범근이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80-81시즌부터 분데스리가는 쇠퇴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50-60년대는 라리가, 70년대는 분데스리가와 세리아, 그후에는 프리미어와 라리가가 치고 나오면서 분데스리가는 2류리그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80년에는 세리아와 라리가에서 많은 자본을 들여 외국선수들을 적극 영입하면서 분데스리가의 입지는 점점 좁혀지게 되었고 현재의 분데스리가는 유럽선수들이 기피하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선수들만이 몰리면서 초라한 모습이 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80년대의 세계축구의 흐름은 남미가 주도하던 시기였고 지금과 같이 남미가 쫄딱 망해서 거지가 된 시절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를 해외에 무차별로 팔아넘기지 않았다. 따라서 리그의 수준은 유럽보다는 오히려 남미가 더 높았다는 것이다. 80년대의 유럽리그는 기술은 없고 힘만 앞세워 공 차놓고 뛰는 스타일에 불과했다.



따라서 차범근이 독보적인 세계최고의 리그에서 뛰었다는 말은 과대망상증에 시달리는 환자의 잠꼬대 정도로 해석될만 하다. 세계최고는 커녕 2류리그에 불과했던 것이다.



리그의 규모나 경제적 영향력, 선수의 수준으로 볼때, 분데스리가 따위가 메이저리그에 절대 비교될 수 없으며 따라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와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선수를 비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3류 쥬필러리그에서 3골로 득점 공동 91등한 설기현이 세리아에서 1골로 득점 공동 126등한 안정환보다 더 뛰어난 선수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부분을 깨달았을테니 2류리그에서의 차범근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집중해 주길 바란다.


1. 308경기 98골로 외국인 최다출장 최다골 기록이라고 자랑하는데 99년에 스위스의 스테판 샤퓌자가 기록은 깼으니 글을 퍼올때는 수정 좀하고 퍼오기 바란다. 차빠들아. 10년 뛰면서 100골도 못채워 놓고 세계적인 영웅이라고 말하는가?



2. 당시 분데스리가에서 세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았다는 것을 자랑하는데 나카타가 잘해서 연봉을 많이 받는가? 나카타에 대해서는 차후에 다시 분석해 주겠지만 연봉과 실력은 상관관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용병은 연봉을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 3번째 연봉을 받은 시점이 79-80 끝나고였다. 이해에 팀은 9위에 차범근은 12골넣고 득점 7위했는데 단 한해 뛰고 연봉이 3번째라는 것이 납득이 되는가? 팀이 우승한 것도 아니고 12골 넣었다고 지단처럼 떠받들리 없다. 이유는 단 한가지다. 용병이기 때문인 것이다.



3. 최고권위의 우에파컵 우승을 2차례나 했다는 것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이나 한거마냥 나불거리는데 우스운 일이다.
챔피언스리그란 명실상부 유럽에서 최고클럽을 가리는 대회로 1956년에 유로피언컵으로 시작하여 92년 조별리그로 개편하면서 챔피언스리그로 개칭되었다.
우에파컵은 71-72시즌에 처음 생겼으며 98-99년부터 컵위너스와 통합되었다.
1992년 이전의 챔피언스리그는 각 리그의 우승팀들만이 참가하여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차범근이 우에파컵에서 우승할 당시 79-80, 87-88 시즌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9위와 8위를 했기 때문에 참가 자격 조차도 없었다. 이런 허접한 팀이 우승할 정도의 대회가 우에파컵인 것이다.
87-88 시즌에 차범근이 우에파컵에서 우승했다고 자랑할 때 분데스리가 우승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이었다.
요즘도 우에파컵은 챔피언스 리그 본선 1라운드에서 예선탈락하면 나가는 허접한 대회에 불과하다.
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우에파컵 우승이 마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인것 처럼 과대포장해서 자랑하겠는가?
불과 30년 남짓한 우에파컵과 50년 정통과 권위의 챔피언스리그..
혹자는 유벤투스나 레알마드리드도 우에파컵에서 우승했는데 그팀도 허접이냐고 어리석은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해만큼은 허접했기 때문에 우에파컵에나 나간 것이다. 그러나 명문과 허접팀은 1-2년으로 판가름아는 것이 아니고 긴 세월이 필요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의 최다우승팀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4. 축구 전문지 키커지 표지에 나왔다고 또 자랑하는데 전문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전문지란 것은 말 그대로 깊게 파고들어야 하기 때문에 웬만한 선수, 유망주, 일시적으로 활약한 선수,재기한 선수 등등 다양한 선수가 실린다. 진짜 대단한 선수라면 빅맥이나 지단처럼 피플지나 포브스지, 뉴욕 타임즈 등 전문 스포츠지가 아닌곳에 표지로 실려야 하는 것이다. 이런 머리도 없이 그걸 자랑하는 차빠들은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5. 마테우스가 차범근을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말했다고 또 자랑하는데 원래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은 속에 없는 칭찬도 만들어서 잘해준다. 소설같은 부풀리기는 스포츠 신문에도 자주 목격되는 것인데 그걸 진짜인줄 알고 나불거리는 것은 국가적인 망신이다.



6. 독일에서 귀화를 추진했다고 또 자랑하는데 제대로 머리가 돌아가는 축구팬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세리아나 라리가에서도 남미선수들의 귀화는 흔한 일이다. 용병 제한이 있기 때문에 용병을 좀더 많이 보유하기 위해서 주전감이다 싶으면 귀화를 권유하기 마련인데 이걸 마치 독일 국가대표로 와달라고 애원하는 것처럼 과대포장하고 있으니 한심한 수준들이다. 이미 74년 월드컵 예선 이스라엘전에 19살의 나이로 A매치에 참가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타국의 대표로 뛸수 없다는 것은 독일이 더 잘 알 것이다. 차빠들의 과대포장의 극치를 달리는 대목이라 하겠다.



7.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기자 프랑크푸르트팬들이 울음바다였다고 하는 대목은 완전 코미디다.
83년까지 아인트라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범근은 스트라이커였고 레버쿠젠부터 미드필더였다. 스트라이커로 차범근은 평범 또는 그 밑 수준이었다.
79-80 9위(15승2무17패) 12골 0.35골
80-81 5위(13승12무9패) 8골 0.23골
81-82 8위(17승3무14패) 11골 0.32골
82-83 10위(12승5무17패) 15골 0.44골

득점 순위는 7위~23위 사이였다. 스트라이커로서 이정도 뛴 선수가 팀을 옮긴다고, 더구나 용병이 옮긴다고 울음바다라면 정신병자가 아니겠는가? 20년간 꾸준히 뛴 선수라면 모르겠다. 풍선껌마냥 부풀리기만 하면 언젠가는 뻥터져서 쪽을 팔게 된다.



8. 매주 월요일 MBC에서 차범근 경기 녹화방송이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더고 뻥을 치는데 조사해 본결과 몇번 중계하다가 시청률이 너무 안나와서 녹화방송을 중단했다고 한다. 난 너무 웃겨서 뒤집어졌다. 뻥도 정도껏 쳐라. 차빠들은 차범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시청률도 최고요, 지구 최고의 선수라고 갖다 붙인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지나가던 개도 기가 찰 노릇이다.



9. 차범근이 뛰던 팀이 분데스리가 최고의 명문팀이었다고 또 부풀리는데 절대 아니었다. 프랑크푸르트는 3만도 안되는 관중에 관중석점유율이 50%도 안되며 레버쿠젠 역시 관중동원 리그꼴찌 부문에서 헤매는 허접팀이다. 97년이후 레버쿠젠이 준우승만 4번했으나 그이전에는 리그 우승이나 준우승도 한차례 없었으며 프랑크푸르트는 아예 그런 역사도 전무하다. 인기와 성적, 최소한 둘중 하나는 충족 시켜야 명문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게 아닌가?



10. 차범근이 제대로 활약한 해는 85-86시즌 단 한차례뿐이다. 이해에 17골로 팀을 6위에 올려놓았고 득점 4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 다음해부터는 30경기 이상 출장하면서도 6골,4골,3골로 급격히 노쇠현상을 보이며 89년을 끝으로 독일생활을 마감한다.



11. 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했는데 활약은 커녕 동료들이 자신을 못받쳐준다고 망언을 일삼았다. 당시 차범근은 요즘 단지 유럽에서 뛴다는 이유로 어처구니없게도 유럽파라고 불리는 안정환,설기현의 상황과 같았다. 이름만 있지 플레이는 허접한 차범근이 조금만 잘했어도 86년에 1승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차범근은 당시에 마라도나의 발이나 걷어 차면서 언론 인터뷰에서는 '실력이 딸려 어쩔수 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나 대면서 페어플레이는 간데없이 추한 반칙을 일삼았다. 이러한 그의 신념은 감독시절에도 그대로 선수들에게 전파되어 김상식 등의 선수가 차범근의 반칙을 그대로 전수받았다. 차범근은 해설 중, 요한크루이프는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없기 때문에 세계축구계에서 평가를 못받는다고 말했다. 스스로 자신의 허접함을 인정한 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12. 감독으로서의 무능함은 긴말할 가치도 없다. 자신의 무능함은 탓하지 않고 선수들이 패기가 없다, 정신력이 없다, 게임 메이커가 없어서 어쩔수 없다 등등 그의 핑계는 끝이 없었으며 98년에는 고정운이 부적을 지니고 다닌다는 이유로 주전에서 제외하는 잘못된 신앙심을 보이기까지 했다.



울산현대의 감독을 하다 성적부진으로 경질당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도중에 짤리는 망신을 떨었고 중국 평안팀 감독에서 떨려난 후 갑급B라는 2부리그팀 홍타에서 감독제의가 오자 꼴에 그걸 거절하고 안갔다.



차범근은 월드컵 감독 당시 툭하면 경기중에 엉뚱하게도 눈감고 기도나 하고 있고 대회중 짤리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혼자 열받아서 독설을 퍼붓는 등 독선적인 행태를 거듭하는 등 차범근의 인간성은 이천수만도 못하다.



또한 차범근은 마누라에게 꼼짝도 못하는 허접한 놈으로 마누라가 남편의 동료들을 파리떼라고 비난해도 찍 소리도 못하였으며 승부조작설로 인하여 국민적인 비난을 받던 인간 쓰레기에 가까운 놈이었다. 특히 한.일전 고의패배설에 관해서 차범근은 '절대 져 준것은 아니고… 그때 축구협회 고위 인사와 식사를 하는데 그분이 ‘한일전 꼭 이길 필요가 있나?’ 하며 웃으시더라구요. 저도 이왕이면 중동 국가보다 일본과 같이 월드컵 가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고…. 부상선수도 있고 해서 수비수 두명을 후보중에서 내보냈는데 결국 그 두선수 자리가 뚫려서 두 골이 나더라고요. 아마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었으면 출전선수가 그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밝혀 ‘미필적고의’ 로 인한 패배가능성을 실토했다.



축구계 고위인사가 지나가는 이야기로 “꼭 이겨야하나” 라고 말했다고 차전감독이 그말을 충실히 따라 기량이 떨어지는 후보를 기용해 일본에 져주었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다면 차전감독은 프로축구에 승부조작이 횡행하고 있다고 폭로했지만 자신도 ‘고의적 패배’ 한가운데에서 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결국 일부러 지지 않았더라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 아닌가. 여기서 고위인사는 정몽준이란 놈을 지칭한다.





차범근은 감독으로서도 무능했지만 승부조작설의 중심에 서 있었으며 잘못된 신앙으로 편협한 시각을 가진 인간이었다.





2류리그 수준으로 퇴보해 가던 분데스리가에서 10여년을 평범하게 뛴 선수를 가지고 경기를 직접 못봤다고 해서, 유럽이 멀리 있다고 해서 마치 신이나 되는냥, 세계최고의 영웅이라는 말도 안되는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떠받들기하는 것은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모욕이며 결국은 국가를 망신시키는 일이다. 은퇴후의 차범근은 말하기도 귀찮다. 차빠들이 정신차리는 그날까지 차범근의 허접함을 전도하겠다.

[Van Shevaldinho]

차범근안티싸이트에서 퍼오셨군요.. 이글저도봤습니다.. 이글쓴분 참웃기더라구요. 자기가 차범근에대해서 100% 사생활까지 다안다는듯이 말하는게.

[축구좋아합니다]

(유사논리)박지성 올해 거의 모든 게임 풀타임 출장하면서 겨우 3골 넣었어요. 리그골로는 1골 정말 허접한 선수네요...ㅡㅡ;;;;;

[꾀돌이_영표]

몇몇은 동감하나 대부분이 지생각대로 썻내...븅sin

[Damien Duff]

2류 수준으로 퇴보해 가다뇨?? 당시에 분대스리가는 절정에 치달은 리그였습니다. 지금 3대 리그 엑기스를 뽑아 놓아야 그당시 분데스리가라고 칭할 정도로요. 나머지 나라의 리그는 이제 서서히 발동이 걸리려는 중이였는데 무슨.....

[Damien Duff]

이유는 한가지 용병이기 때문이다에서 피식 ㅋ 아니 페널티킥 다른사람 다 차고 거기다가 윙포워드가 한시즌에 12골이면 많이 넣은거지 뭘 더 바라는건지??? 윙포워드가 전문 톱 들보다 많이 넣은거면 잘한거지 뭘 더 바라나????

[No more blues..]

네덜란드 가보셨습니까?? 독일 가보셨습니까?? 네덜란드는 독일어도 같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