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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스크랩 솔꽃 피는 오월에
정완석 추천 0 조회 149 07.05.07 12: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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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7 13:42

    첫댓글 그냥 바라만 보아도 몸과 마음이 다 향기로워짐을 느낌니다. 정완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완석님도 아프지마시고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7.05.07 16:39

    리플 찬사도 보시 공덕으로 쌓일 겁니다. 축복 받으소서.

  • 07.05.07 18:29

    아프지 말고 슬프지 말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07.05.09 14:22

    수경심 님의 기도가 성취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 07.05.07 19:27

    오래전 엄마가 뒷동산에서 송화가루를 따다가 다식을 만들어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07.05.09 14:23

    대원혜 님, 그 어머니의 다식이 그립군요.

  • 07.05.07 21:38

    일요일 영축산에서 송화를 매단 소나무와 눈맞춤 했습니다 가끔 송화 다식 해먹기에 예사롭지 않더군요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07.05.09 14:36

    대도성 님, "눈맞춤"이라는 낱말이 참 곱게 느껴집니다. 손 맞잡는 건 손맞춤이죠?

  • 07.05.08 08:32

    영상과 함께 좋은 말씀! 참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07.05.09 14:36

    일륜월 님, 찬사에 감사 드립니다.

  • 07.05.08 08:49

    송화가루 날리는 ~~~을 입에 올리며 들어 왔더니 당연히 님께서 ^^* _()_

  • 작성자 07.05.09 14:37

    여연행 님, 감사합니다.

  • 07.05.08 11:28

    싱그러운5월, ^^좋은글 사진. 입니다

  • 작성자 07.05.09 14:44

    연등 님, 절마다 연등 님이 많이도 달렸더군요. 부처님 오신날 맞아 크신 축복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07.05.08 12:09

    날리는 송화가루 다 모아 모아 송화다식 맹글고 싶어지는 이마음...누가 좀 말려줘요....거사님...사무실 근처 주위에는 소나무 천지인데..퇴근할때 차를 보면 노란색으로 물감을 덫칠 해놓은듯 가루가 소복이 앉아있는데..성가시다는 생각은 전혀 나지를 않아요...감사합니다..솔꽃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여주시네요..

  • 작성자 07.05.09 14:40

    길상화 님, 송화다식은 절대로 말리지 않겠습니다. 아주 쪼오~끔만 맛이나 좀 뵈 주세요. 사무실 근처의 소나무의 솔순은 매연과 먼지로 오염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깊은 계곡 소나무나 바닷가 해송에서 솔순을 따야 되겠지요?

  • 07.05.09 08:14

    그냥 무심히 지나치던 것이었는데 생명력이 있어 보입니다,,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07.05.09 14:42

    바라밀 님, 사진에서 생명력을 보시는 안목에 찬사 드립니다.

  • 07.05.10 14:03

    관세음보살

  • 07.05.10 14:14

    어릴때 학교길에 많이 따먹던 송화내요.지금도 한번 따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 때가 생각나 웃어봅니다.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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