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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발언대 문재인을 외치는 아내
박남태 추천 2 조회 208 12.12.09 13: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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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9 20:21

    첫댓글 저도 울컥 올라 옵니다.

  • 작성자 12.12.09 20:28

    형님 그렇죠.남들은 여저 잘도 하던데 모난 성격탓에 아닌건 아니다보니...낼부터 19일까지 휴가냈는데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맘가는대로 하지도 못하겟고 안할수도없고요.

  • 12.12.09 20:28

    글만 읽어보아도 추운날, 너무 애쓰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사모님. 아니 의원님..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십시요. 애쓰신만큼 승리의 결과가 찾아 올것이라 믿습니다.

  • 작성자 12.12.09 21:11

    행복님 글쎄 그게 신명이 나야하는데 문후보님과 우리보스, 고군분투 애쓰시는 거보면 그래선 안되는데 나머지보면 열불나네요. 아무리 다스리려해도 수양이 덜돼안되네요. 좋은 처방 좀 줘보세요.관자제보살....보지사바하

  • 12.12.09 21:27

    박남태쌤!
    사모님 역할과 의무로( 원래 의무는 신명나지는 않자나요 )
    독립군정신으로 하면 일본넘들이 좋아하니까 ...사알살...
    힘 내시고, 이미 대선이후 창당 후 패권 구도 잡아논 저들이 국민들이 등 돌리는 부메랑을 더 크게 꼴 봐야

    위정척사파보다 못한 식민개화파가 자꾸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박남태쌤과 사모님께 위로의 말씀 함께 드립니다.

  • 작성자 12.12.09 21:35

    써니쌤 항개도 위로 안되네요.
    눈물만 쏙 빼게 하네요.
    아니 의무따윈 없습니다.
    오히려 지들이 이용만하는 선거이고 끝나면 지들 자리 찾아 떠난자리 2년,4년,5년 후 또...
    그러니 오히려 지들의 의무일 뿐입니다.
    우린 떠난 자리 또 쓸개빼놓고 묵묵히 지킵니다. 부산의 민주당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암것도 싫고 오로지 한분만 보고 갑니다. 아무 득 볼게 없으니 맘가는 분한테 몸갈뿐입니다.
    춥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12.12.09 22:13

    박남태쌤 사모님 얼지않게 3중 보온메리 택배로 보낼까요? 선거는 잼나게...제 구호인데 저도 뜻한바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시절을 탓하지말고 땅파기도 추워서 아니되겟고, 도시락 폭탄이나 만들어야것습니다. DK님과 동지들의 뜻을 모아 함께가는 대열에 즐겁게 임할 수 있도록 단전에 힘을 모음니다.

  • 12.12.09 22:47

    고향에 다녀오시며
    다소나마 위안을 받으시길...
    남태형님,
    중국이 세계무대에 굴기하기 전에 취했던 전략인
    도광양회가 새삼 떠오릅니다.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르는...
    그건 세계무대에서 자신들의 힘을 냉정하게 평가한 바탕 위에서 그들이 주체적으로 취한 전략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곁에 있었으면 쇠주라도 한잔 하는건데...

  • 작성자 12.12.09 23:09

    그러네요. 쐬주 한잔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8순 노모는 한발짝 뗄때마다 아이고아야를 연발하시고, 중3손주를 끼고 사시는 불쌍한 어머니를 보는 장남의 가슴앓이,
    그몸에 다큰 자식들 김장하느라 수선을 떠시는 모습에 제발좀그만하시라고 고함을 지른 자신에게 화나고...
    꼭 찾아보세요. 추운 날 저녁이면 자식들 걱정에 잠못이루시는 노부모님의 잠자리는 따뜻한지, 보일러기름이라도 한통 넣어드리세요.
    양도아우님 조만간 소주한잔하세.

  • 12.12.10 12:04

    이런 마음 나눔으로, 월요일 아침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습니다..

  • 12.12.09 23:24

    네~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뵈세요.
    저도 올 8월 떠나보내긴 했지만
    어머니란
    보기만 해도 언제나 힘을 주는 존재죠.
    아무래도 새해 남해서 한잔 하는 수밖에 없겠네용~

  • 작성자 12.12.09 23:30

    그러셨구나. 원래 인간이 그런 존재라 내몸의 조그만 가시가 다른이의 암덩어리보다 더크게 더아프게 느끼니...
    한참 경선이 불붙을 때였네요. 늦게나마 어머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자기전 꼭 지장보살 100번은 읊조리겠습니다.

  • 12.12.10 07:12

    고마워용~ 형님!

  • 12.12.10 00:18

    두짱생각에 하루내내 두문불출!!!
    나 우울증 오려나 봐요 ㅠㅠ
    이순영의원님 화이팅!!!!

  • 작성자 12.12.10 00:34

    열정사명해님 그분오시면 그분 실컷 외쳐봅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 자연치유되겠죠.

  • 12.12.10 07:14

    울 카페에 우울증 상담치료 센터나 게시판도 따로 하나 둬야겠네요.^^

  • 12.12.10 06:22

    박선생님~~
    저희 모두가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주님을 찾아 좋은 안주와 함께 벗해 보심도...

  • 작성자 12.12.10 13:05

    하하 절은층에선 어느 주님과 어떤 안주가 좋을까요?

  • 12.12.10 09:26

    에고...가슴이 저려옵니다...

  • 작성자 12.12.10 09:31

    경황이 없어서 인사가 늦엇네요. 잘계시죠?

  • 12.12.10 10:37

    예~~ 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12.12.10 10:40

    헛헛한 마음 무엇으로 채울까요...
    추운 겨울 잘 이겨낸 매화가 향이 더 그윽하다 믿습니다..
    힘 내시게요!

  • 작성자 12.12.10 10:47

    아 춘향이의 봄,
    단오에 색동옷입고 그네뛰는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남원님의 열정이 더해져 따뜻함도 같이요

  • 12.12.10 11:28

    형님, 형수님 그래도 홧팅!

  • 작성자 12.12.10 13:00

    누구? 운수아우?

  • 12.12.10 13:08

    영진입니다.

  • 작성자 12.12.10 13:16

    낼보세. 낼 생활정치 망년회하나?

  • 12.12.10 22:05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후보는 뒷전에 있고 대안으로 내세운 후보를 위해 연설을 해야 한다는 것은 쓸개를 씹는 맛일 겁니다. 그러나 어떻하겠습니까? 5년 후에 이런 꼴 또 당하지 않으려면 비상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건강이 중요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12.10 22:13

    꼭님 춥습니다.건강잘지키십시오. 올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민주당이 뺏아야죠.한편으론 울보스못잖게 문후보님도 불쌍합니다. 그렇게도 버티셨는데 1년새 대선후보까지 돼선 고군분투해시니...불현듯 그런 생각들면서 전의를 불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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